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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XB 시리즈’ 모델 힙합 뮤지션 ‘치타’ 발탁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소니코리아는 블루투스 오디오 ‘XB(EXTRA BASS) 시리즈의 홍보 모델로 힙합 뮤지션 치타를 발탁했다고 5일 밝혔다.

 

소니코리아 측은 치타는 트렌디한 이미지에 특유의 카리스마와 걸크러쉬한 매력으로 대중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언프리티 랩스타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힙합 뮤지션이라는 점에서 EDM과 힙합 등에 최적화된 블루투스 오디오 ‘XB 시리즈를 알리는데 가장 적합해 모델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XB 시리즈는 마치 클럽이나 뮤직 페스티벌 현장에 온 듯한 생생한 사운드를 선사하는 EDM과 힙합 음악에 최적화된 이어폰, 헤드폰, 스피커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엑스트라 베이스(EXTRA BASS) 모드를 탑재해 버튼 하나로 베이스의 성능을 증폭시킬 수 있어 더욱 강렬한 저음대역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오는 13일 공개 예정인 ‘XB 시리즈블루투스 스피커 TV 광고는 로드 파티(Road Party)’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소니 블루투스 스피커가 곳곳에 설치된 긴 통로의 벽면에서 화려한 조명이 함께 빛나는 감각적인 파티를 연출했다.

 

치타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실제 클럽 파티에 온 듯 엑스트라 베이스(EXTRA BASS) 사운드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XB 시리즈의 트렌디하고 힙한 감성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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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달 연작소설 <미결인간> 출간… '미결'이라는 존재론적 상태에 대한 문학적 탐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소설가 김성달의 연작소설 <미결인간>이 도서출판 도화에서 출간됐다. 중편 1편과 단편 6편으로 구성된 이 연작소설은 구치소라는 제한된 공간 속에서 살아가는 미결수들의 삶과 내면을 밀도 있게 포착하며, 단순한 범죄 서사를 넘어 인간 존재와 존엄, 그리고 '기다림의 시간'이라는 실존적 문제를 깊이 있게 탐구한 작품이다. '미결수'란 아직 판결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치소에 수감된 사람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소설에서 '미결'은 단순한 법적 상태를 넘어선 하나의 존재론적 상태로 확장된다. 작품 속 인물들은 죄와 무죄의 경계에서 불안과 고립 속에 머물러 있으며, 그 시간은 흐르지 않는 시간, 즉 정지된 시간으로 형상화된다. 작가는 이 정지된 시간을 통해 인간이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고 붕괴시키며, 또 어떻게 스스로를 이해하게 되는지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연작소설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미결인간 K>는 구치소에서 선고를 기다리는 한 공학도의 이야기다. 그는 양아버지가 운영하던 시설에서 감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구속되었고, 1년 4개월의 미결수 생활 끝에 선고 공판을 받게 된다. 작품 속에서 반복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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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성은 멈춰 있다"…임영수 보성군수 예비후보, 개소식서 '판갈이' 선언 (보성=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지금의 보성으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임영수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2일 보성읍 중앙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보성 판갈이’를 공식 선언하며 강도 높은 변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으며,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36년 행정 경험을 지닌 윤영주 전 진도부군수가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으면서, 임 예비후보의 24년 행정·정치 경험과 결합된 ‘60년 실전형 선대위’가 구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금주, 정준호, 민형배 의원과 박찬대 전 원내대표의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지금 보성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보성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현 군정에 대해 직설적인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보성은 더 잘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잠재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며 "기회는 있었지만 결과는 부족했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어 "24년간 군정과 도정을 경험하며 예산과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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