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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스, 애플 제품 구매 고객 대상 ‘봄맞이 새 출발’ 프로모션 진행

애플 맥 노트북 구매 고객에 사은품 패키지 증정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윌리스(willy’s)는 애플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과 가격 할인 특전을 제공하는 3가지의 봄맞이 새 출발(Strat New Spring)’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윌리스는 봄철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전국 윌리스 매장에서 애플 맥 노트북)을 구매한 고객에게 20만원 상당의 사은품 패키지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패키지는 구입 제품에 따라 foxlab 백팩 Baseus USB-C 5in1 멀티 허브 iPlatinum 액정 및 외관보호필름 foxlab 백팩 및 Uniq 하드케이스 샌디스크 USB-C 64GB 플래시 드라이브 및 파우치 foxlab 백팩, Uniq 하드케이스, Baseus USB-C 5in1 멀티 허브 오피스 365 및 한컴오피스 증정 Parallels Desktop 12 for 맥 및 오피스 365 iMac 21.5형 오피스e 365 iMac 27RAM 업그레이드(8GB16GB) 10가지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윌리스는 애플 창립자 스티브 잡스의 생애를 다룬 신간 비커밍 스티브 잡스(브렌트 슐렌더 외 지음 / 혜윰 펴냄)출간을 기념해 5일부터 윌리스 5개 매장(신사, 잠실, 김포공항, 수원, 광복점)에서 맥, 아이패드, 아이폰을 구매한 선착순 50명에게 도서 비커밍 스티브 잡스를 증정한다.

 

또한 윌리스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아이패드 전 기종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비츠(beats) 제품을 20% 할인(비츠 X 제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특전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윌리스는 중고제품 보상 접수 후 애플 제품 구매 시, 최대 5만원의 추가 보상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윌리스는 오는 29일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에 윌리스 송도점을 신규 오픈한다.

 

윌리스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봄을 맞아 새롭게 출발하는 학생 및 직장인 등 윌리스 고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사은품과 특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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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달 연작소설 <미결인간> 출간… '미결'이라는 존재론적 상태에 대한 문학적 탐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소설가 김성달의 연작소설 <미결인간>이 도서출판 도화에서 출간됐다. 중편 1편과 단편 6편으로 구성된 이 연작소설은 구치소라는 제한된 공간 속에서 살아가는 미결수들의 삶과 내면을 밀도 있게 포착하며, 단순한 범죄 서사를 넘어 인간 존재와 존엄, 그리고 '기다림의 시간'이라는 실존적 문제를 깊이 있게 탐구한 작품이다. '미결수'란 아직 판결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치소에 수감된 사람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소설에서 '미결'은 단순한 법적 상태를 넘어선 하나의 존재론적 상태로 확장된다. 작품 속 인물들은 죄와 무죄의 경계에서 불안과 고립 속에 머물러 있으며, 그 시간은 흐르지 않는 시간, 즉 정지된 시간으로 형상화된다. 작가는 이 정지된 시간을 통해 인간이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고 붕괴시키며, 또 어떻게 스스로를 이해하게 되는지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연작소설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미결인간 K>는 구치소에서 선고를 기다리는 한 공학도의 이야기다. 그는 양아버지가 운영하던 시설에서 감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구속되었고, 1년 4개월의 미결수 생활 끝에 선고 공판을 받게 된다. 작품 속에서 반복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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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성은 멈춰 있다"…임영수 보성군수 예비후보, 개소식서 '판갈이' 선언 (보성=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지금의 보성으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임영수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2일 보성읍 중앙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보성 판갈이’를 공식 선언하며 강도 높은 변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으며,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36년 행정 경험을 지닌 윤영주 전 진도부군수가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으면서, 임 예비후보의 24년 행정·정치 경험과 결합된 ‘60년 실전형 선대위’가 구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금주, 정준호, 민형배 의원과 박찬대 전 원내대표의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지금 보성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보성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현 군정에 대해 직설적인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보성은 더 잘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잠재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며 "기회는 있었지만 결과는 부족했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어 "24년간 군정과 도정을 경험하며 예산과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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