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15.1℃
  • 맑음강릉 19.3℃
  • 연무서울 16.0℃
  • 맑음대전 17.0℃
  • 맑음대구 22.2℃
  • 연무울산 16.6℃
  • 맑음광주 16.9℃
  • 연무부산 16.9℃
  • 맑음고창 15.4℃
  • 맑음제주 16.9℃
  • 맑음강화 9.6℃
  • 맑음보은 17.9℃
  • 맑음금산 17.5℃
  • 맑음강진군 17.1℃
  • 맑음경주시 21.9℃
  • 맑음거제 17.8℃
기상청 제공

에누리 가격비교, ‘크레이지 e딜’ PC부품 최대 50% 할인

SSD, HDD, 그래픽카드, 케이스 등으로 구성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써머스플랫폼은 자사가 운영하는 에누리 가격비교가 크레이지 e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크레이지 e딜은 오는 27일에 오픈해 평소 할인 기회가 적은 PC 부품을 정상가보다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상시 할인 프로모션이다.

 

프로모션 해당 품목은 조립PC 사용자들이 주로 구매하는 PC부품인 SSD, HDD, 그래픽카드 등이다. 부품 중 판매량이 높은 인기 상품만 크레이지 e딜으로 선정했다.

 

이 행사는 에누리 가격비교 회원에 한해 웹사이트 전용으로 오전 10,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추천 상품으로는 차세대 3D NAND 플래시 적용으로 빠른 속도와 안정성을 자랑하는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ADATA Ultimate SU800(256GB, 49%할인)’, 안정적이고 막힘 없는 게이밍 환경을 제공하는 그래픽 카드 갤럭시 지포스 GTX1060 EXOC 개간지 D5(6G, 36%할인)’, 문서 작성이나 동영상 시청, 웹 서핑 등 기본적인 기능에 충실한 실용적인 노트북 삼성 노트북3 NT370E4Q-KD3S-10(35%할인)’ 등이 있다. 특히 해당 노트북의 경우 크레이지 e딜 상품 중 최대 할인 금액인 18만원이 적용돼, 더욱 눈 여겨 볼만 하다.

 

에누리 가격비교 담당자는 이번 행사는 PC를 새로 조립하거나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고객들에게 파격적인 가격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dkims64@daum.net 

배너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