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2 (금)

  • 흐림동두천 3.0℃
  • 흐림강릉 9.2℃
  • 서울 4.9℃
  • 대전 5.9℃
  • 흐림대구 6.0℃
  • 흐림울산 7.6℃
  • 광주 7.8℃
  • 부산 8.5℃
  • 구름조금고창 9.3℃
  • 제주 13.1℃
  • 흐림강화 3.1℃
  • 흐림보은 3.9℃
  • 흐림금산 4.5℃
  • 흐림강진군 8.2℃
  • 흐림경주시 5.1℃
  • 흐림거제 7.3℃
기상청 제공

사회

국세동우회, 공무원연금공단과 세무 정보 콘텐츠 제휴 업무협약

일상 실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양도소득세 및 종합부동산세, 상속세, 증여세 관련
궁금증에 대하여 세무 전문가인 세무사의 유튜브 강의와 무료상담 받을 수 있는 토대 마련

URL복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국세동우회(회장 전형수)와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정남준)은 9일 지난달 28일 역삼동 소재 서울상록회관에서 '세금바로알고 바로내기' 세무정보 콘텐츠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 체결은 국세동우회 자원봉사단 200여 명의 세무사들이 양도·증여·상속세 등 생활세금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세무정보 관련 콘텐츠를 통해 절세 특강 등 도움을 주고, 국세동우회와의 협력 관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절세를 위한 올바른 세무정보 콘텐츠를 공단홈페이지에서 운영중인 '영혼까지 끌어 모은 연금정보 꿀팁 유튜브 바로가기' 채널을 통해 손쉽게 전·현직 공무원 및 일반국민에게 전달 할 수 있게 되었다. 공단은 그동안 다양한 유튜브강의를 운영해오고 있다.

대표적인 유튜브 강의로는 ▶'노후를 부탁해' 은퇴자 공동체 마을 ▶'연금이오' 공무원연금 궁금해요! ▶'알아봅서 재직정보' 복지사업 ▶연금생활자 건강·세무 지키미 등이 있고, 이 강의들은 수강자들로부터 좋은 평가와 함께 인기가 많다.

이번 협약식으로 일상 실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양도소득세 및 종합부동산세, 상속세, 증여세 관련 궁금증에 대하여 세무전문가인 세무사의 유튜브 강의와 무료상담 받을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어 전·현직 공무원 및 일반국민의 세무 관련 궁금증 해소에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

이날 정남준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협약으로 현재 공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재직 중 지식과 경험을 사회에 환원하는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지원 사업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며 "공단 자원봉사단에서도 19개 지역 27개 마을에서 운영하고 있는 퇴직자들의 귀농과 귀촌을 돕는 은퇴자공동체마을을 운영하고 있으니 국세동우회 회원께서도 많이 참석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형수 국세동우회 회장은 "우리 국세동우회 자원봉사단은 나라 위해 봉사를 해온 퇴직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그 동안 실무에서 경험하고 익힌 지식을 사회 환원하자는 뜻에서 자체 비용으로 교재도 제작하고 무료세법강의, 무료세무상담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이런 시점에 공무원연금공단에서 함께해 주신다니 고맙게 생각한디"고 밝혔다.

전 회장은 이어 "퇴직공무원들이 세무정보를 적기에 습득하게 되면 그 파급효과가 일반국민에게도 전파되어 성실신고납세로 이어지고 이렇게 되면 조세의 공정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남문 국세동우회 자원봉사단 단장은 "200여 명의 자원봉사단원과 함께 매년 상공인 모임, 직장단체, 퇴직공무원, 미래납세자인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무료 세법강의와 개별 세무상담을 실시해 왔다(2019년 말 현재 세법강의 175회 20,970명, 개별 세무상담 116회 1,120명)"며 "이외에도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고 있는 푸른공부방 학생(14회 417명), 농촌일손돕기(2회 15명), 국립현충원 정화작업(12회 240명), 연로하신 어르신 무료급식(7회 3,400여명) 등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황선의 세무사(국세동우회자원봉사부단장)는 "절세특강 유튜브 강의를 제일 먼저 실시한 결과 전국에서 수없이 많은 상담전화가 걸려오고 있다"며 "그동안 절세특강을 대면으로 하는 것은 한계가 있었다"고 말했다.

황 세무사는 이어 "공무원연금공단에서 실시하고 있는 유튜브 강의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시청이 가능한 만큼 앞으로 최고의 절세 유튜브 특강을 하기 위해 우리나라 최고의 조세전문가인 안수남(양도소득세) 세무사, 고경희(상속 증여세) 세무사, 김주석(가업상속 등 상속증여세) 세무사 등이 협약식에 참여하게 되었고, 본인들의 전문분야 세무관련 저서를 공단에 기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양 기관은 상호협력을 통해 전·현직 공무원에게 동영상 강의, 개별 세무상담 등 세무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본인은 물론 관련된 국민들에게도 세금에 대한 이해를 높혀 성실납세기반을 크게 넓혀나갈 수 있게 되었다.

협약식을 마치고 국세동우회 회원이 출간한 2020년 양도(안수남세무사), 상속·증여(고경희 김주석세무사)에 관한 세법책을 공무원연금공단에 기증하는 행사를 갖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무원연금공단에서는 정남준 공단이사장, 송도영 고객만족본부장, 조범상 서울지부장, 최태윤 퇴직지원부장, 이상영 차장, 박민경 실무과장 등이 참석하였고, 국세 동우회에서는 전형수 회장, 김남문 자원봉사단장, 황선의 자원봉사단수석부회장, 분야별 최고의 조세전문 칼럼니스트인 안수남(양도 분야)·고경희(상속·증여 분야)·김주석(가업상속 분야) 부단장, 최용길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i24@daum.net
배너
낙원악기상가, 새해맞이 '반려악기 구매 지원 이벤트' 진행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세계 최대 악기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가 신축년을 맞아 '반려악기 도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새해 결심으로 '악기 배우기'에 도전하는 이들을 위해 악기 구매 쿠폰을 지원하는 깜짝 이벤트다. 오는 25일까지 우리들의 낙원상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21년 버킷리스트! 나의 스트레스를 날려줄 반려악기는?' 영상을 시청한 후, 배우고 싶은 반려악기와 함께 그 이유를 댓글로 작성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영상은 직장인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새해맞이 '드럼' 배우기에 도전하는 내용이 담겨 있으며 낙원악기상가 상인이 직접 드럼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드럼 악보 보는 법, 드럼 스틱 고르는 법 등 드럼 초보자를 위한 유용한 정보가 담겼다. 응모자 중 5명을 추첨해 반려악기를 구매할 수 있는 악기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27일 낙원악기상가 공식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들의 낙원상가는 "악기 구매가 부담스러웠던 분들도 몸과 마음을 치유해주는 악기 연주에 도전해볼 수 있도록 반려악기 구매를 지원하는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새해를 맞아 많은 분이 자기만의 반려악기를 찾아 풍요로운 2021년을 보내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배너

포토리뷰


사회

더보기
순천 청암대, 서형원 총장 급여지급 미 이행 등 교육부 감사 시급 (순천=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수년째 학내분규로 몸살을 앓고 있는 전남 순천에 소재한 청암대학교가 '최근 학교법인 청암학원(이하, 청암학원) 이사회의 갈등으로 인해 2명의 이사장과 총장이 동시에 존재하는 등' 법인·학사 운영의 파행을 넘어 법적 공방으로까지 비화되고 있는 가운데 서형원 총장이 지난해 복직한 복직교수들의 급여를 이유도 없이 미뤄왔던 사실이 새롭게 밝혀져 파문을 낳고 있다. 19일 청암학원 관계자에 따르면 "청암대 복직교수들은 지난해 6월 29일 이사회 의결을 통해 복직이 됐고, 그 후 강의는 계속 해왔으나 서형원 총장이 이유도 없이 재임용 제청을 미루는가 하면, 급여도 지급하지 않았다"며 "심지어는 복직교수가 총장실에 직접 찾아가 재임용 제청을 해줄 것을 요청 했음에도 묵살 당했다"고 전했다. 청암학원 관계자는 이어 "이와 관련 서 총장은 변호사에게 물어봐야 한다"며 "한시적 계약서(신규임용)에 사인을 하지 않았다는 등 말도 안 되는 핑계로 미루기만 했고, 이사회 의결사항을 무시한 채 교수 TFT(티에프팀)을 구성해 복직 문제를 다시 논의하는 등 교육부와 이사회의 복직 결정을 정면으로 무시하는 형태를 보이는 등으로 그간 법적인 문제로 힘들었

정치

더보기
"공수처 출범…초대 처장 김진욱" (서울=미래일보) 임말희 기자 = 김진욱 초대 공수처장이 이끄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21일 현판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공수처는 수사권과 기소권을 동시에 가진 권력형 비리 전담 기구로, 전·현직 대통령을 비롯해 3급 이상 고위공직자와 가족을 수사 대상으로 한다. 공수처가 우여곡절 끝에 출범한 만큼 내부 인선, 조직구성과 첫 수사 대상 선정, 이를 둘러싼 정치적 중립성 논란 등을 딛고 순항할지 관심이 주목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공수처는 정치로부터의 중립, 기존 사정기구로부터의 독립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김 처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 처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 이후, 김 처장은 오후 3시 30분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초대 공수처장으로 국민 앞에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며 공수처의 권한을 국민께 되돌려 드릴 방안을 심사숙고 하겠다"며 "국민 신뢰를 받는 인권 친화적 수사기구로 자리매김 하도록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철저히 지키고 고위공직자 비리를 성역 없이 공정하게 수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위공직자들을 수사할 검사 인선도 김 처장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 공수처 검사는 7년 이상 변호사 경력을 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