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4 (토)

  • 흐림동두천 6.5℃
  • 맑음강릉 6.0℃
  • 흐림서울 7.3℃
  • 구름많음대전 6.8℃
  • 맑음대구 7.7℃
  • 맑음울산 5.6℃
  • 맑음광주 6.1℃
  • 맑음부산 7.9℃
  • 구름많음고창 2.2℃
  • 맑음제주 8.9℃
  • 흐림강화 5.6℃
  • 구름많음보은 5.3℃
  • 구름많음금산 4.7℃
  • 맑음강진군 5.8℃
  • 구름많음경주시 4.3℃
  • 맑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정치일반

더불어민주당, 청소년 예비당원 입당식 개최

이번 행사를 통해 약 70여명의 청소년이 예비당원으로 입당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청소년 참정권 보장을 위한 예비당원 입당식을 8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진행했다.

이번행사는 장경태, 전용기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회(위원장 박영훈) 더불어청소년(위원장 이정인)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당 청소년분과위원회(위원장 박형규)가 주최했다.

더불어민주당 청년위원장 장경태 의원은 "대학생위원장으로 시작해서 청년위원장이 되어 청소년을 응원하기 위해 참석했다"며 청소년 예비당원에 대한 환영의 뜻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장 박영훈 위원장은 "10년 전 부터 18세 선거권운동을 시작해, 이제 선거연령이 하향되고 청소년 당원이 함께한다"며 "대학생위원장으로써 청소년 지원할 것"이라며 말했다.

또, 더불어민주당 청년대변인 조은주 대변인은 "당 내에서 청소년의제가 밀리지 않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며 말했다.

더불어청소년 이정인 위원장은 "청소년 예비당원제는 청소년 참정권 보장의 시발점" 이라며 "지속해서 관심가져 정식 당원으로 함께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청소년분과위원회 박형규 위원장은 "청소년이 뜻을 펼때 비로소 평등한 정치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소년 예비당원제는 더불어민주당 당헌, 당규를 통해 제도가 만들어져, 이번 행사를 통해 약 70여명의 청소년이 예비당원으로 입당했다.

예비당원들은 입당 후 예비당원 자치회를 구성하여 청소년 관련의제에 대해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i24@daum.net
배너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생님과 교직원이 숨 쉬는 학교 만들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교육 정책을 발표했다. 유 예비후보는 9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은혜의 숨 쉬는 학교–경기형 기본교육 5대 공약' 가운데 두 번째 공약인 '교직원의 일–교직원이 존중받으며 일하고 성장하는 학교'를 위한 4대 핵심 정책을 제시했다. 유 예비후보는 "학교가 숨 쉬려면 아이들뿐 아니라 학교에서 일하는 교직원도 숨 쉴 수 있어야 한다"며 "지금 학교 현장은 반복·악성 민원과 과도한 교무행정, 불분명한 역할 구조로 인해 교직원의 소진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한 정책은 △민원 대응체계 개편 △교무행정 부담 완화 △학교 내 역할·권한 정립 △교직원 전문성과 회복 지원 등이다. 먼저 교직원 보호를 위해 학교민원 통합지원체계인 '학교민원119'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학교 대표전화와 온라인 창구를 연계해 일반 민원과 특이 민원을 구분 접수하고, 반복적이거나 위협적인 민원은 교사가 아닌 공적 시스템이 대응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에 특이민원 전담 처리반을 설치해 접수와 초기 대응, 학교와 보호자

정치

더보기
경기도교육청 '장학사 선발 방식' 논란… "현대판 음서제" 규탄 기자회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경기도교육청의 교육전문직원(장학사·장학관) 선발 방식 변경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국회에서 이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교육청의 장학사 선발 방식 변경을 "특정 인맥을 위한 ‘현대판 음서제’와 다름없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경기교사노동조합, 교육정책디자인연구소, 실천교육교사모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 좋은교사운동 등 교육 관련 단체들이 함께 참여했다. 강 의원은 "공정성을 담보해야 할 교육행정이 특정 인맥을 심기 위한 인사 방식으로 전락했다"며 "경기도교육청은 ‘4월 장학사 전형’을 강행하려는 계획을 즉각 중단하고 인사 제도를 전면 재정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번 논란은 경기도교육청이 교육전문직 선발 과정에서 필기시험을 폐지하고 추천과 서류 평가 중심의 전형을 도입하면서 촉발됐다. 강 의원 측은 이러한 방식이 학연·지연에 따른 인맥 중심 선발로 이어질 수 있다며 공정성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강 의원은 "교육전문직 선발에서 필기시험은 현행 법체계상 임의로 폐지할 수 없는 요소"라며 "교육부와 행정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