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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한국서예신문대전 경북 경산서 개막

종합대상에는 서각 부문에서 임명종 씨가 영예의 대상 차지
대상에는 서양화 김학균, 민화 이선화, 한글 정의완 씨가 각각 수상

(경산=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한국서예신문이 주최하고 한국서예신문 운영위원회가 주관한 제8회 한국서예신문대전이 17일 경북 경산시 시민회관에서 개막되었다.

이날 35도의 불볕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개최된 한국서예대전 출품 작품은 문인화, 서예, 서각, 민화, 서양화, 공예, 캘리그라피 분야로 나눠 오는 22일까지 전시된다.

NORTH-LAND, (주)더리본, 한국서예명가, (사)해동서예학회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한국서예신문대전에서 종합대상에는 서각 부문에서 임명종 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대상에는 서양화 김학균, 민화 이선화, 한글 정의완 씨에게 각각 돌아갔다.

이날 한국서예신문의 금제 김종태 발행인은 대회사를 통해 "탑을 쌓아 가는데 처음 기초가 중요하지만,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는 게 없다"며 "초대작가가 되고 나서 또 새로운 이정표를 정하고 전진하는 자세가 삶의 자리를 남기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발행인은 이어 "꿈이 없으면 삶의 의미도 없을 것"이라며 "처음 입상한 분들은 자기를 도끼로 찍어도 향기를 버리지 않는 향나무 같이 초심을 버리지 않고 매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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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문체부장관, 베이징서 '스포츠 외교' 행보 박차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대한민국 정부대표로 참석해 한국선수단을 격려하고 스포츠 외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문체부에 따르면 황 장관은 지난 5일 개최국인 중국의 거우중원 국가체육총국 국장(체육장관)을 만나 베이징 올림픽이 세계적 감염병 유행으로 고통 받고 있는 세계인들에게 위로와 기쁨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거우중원 국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국의 동계스포츠가 많이 발전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한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 자리에서 황 장관은 "평창, 도쿄, 베이징으로 한,중,일 3국으로 이어지는 연속 올림픽이 동북아 평화, 번영의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면담에서 양국은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양국 간 협력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더불어 올해 항저우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계기로 남북체육교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지원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양국 장관은 올해 9월 한국에서 열리는 한·일·중 스포츠 장관 회의를 통해 스포츠 분야에서의 한·중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황 장관은 6일 세계도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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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영상물등급분류로 국내OTT산업 경쟁력 키운다"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사업자의 자체적인 영상물 등급분류가 가능해지면서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산업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파주시을)에 따르면, 온라인비디오물에 대한 사업자의 자체 등급분류 제도를 도입하고,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가 제도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한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하 '영상물 자체등급분류법')이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현행법은 사업자가 온라인비디오물을 유통하기 전 영등위의 등급분류를 받도록 하고 있는데, 최근 급격히 증가하는 양을 영등위가 감당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2016년 총 6,580건이었던 영등위의 비디오물 등급분류 건수는 2021년 16,167건으로 146% 증가하였다. 이로 인해 등급분류 기간도 2021년 기준 전년 대비 4일 가량 지연된 10일로 나타났다.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현행 사전 등급분류제도를 유지할 경우 신규 콘텐츠의 출시 지연으로 인한 소비자 불편, 사업자들의 행정적 부담 증가 등의 피해가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었다. 이에 게임물·방송프로그램 등과 같이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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