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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한국서예신문대전 경북 경산서 개막

종합대상에는 서각 부문에서 임명종 씨가 영예의 대상 차지
대상에는 서양화 김학균, 민화 이선화, 한글 정의완 씨가 각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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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한국서예신문이 주최하고 한국서예신문 운영위원회가 주관한 제8회 한국서예신문대전이 17일 경북 경산시 시민회관에서 개막되었다.

이날 35도의 불볕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개최된 한국서예대전 출품 작품은 문인화, 서예, 서각, 민화, 서양화, 공예, 캘리그라피 분야로 나눠 오는 22일까지 전시된다.

NORTH-LAND, (주)더리본, 한국서예명가, (사)해동서예학회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한국서예신문대전에서 종합대상에는 서각 부문에서 임명종 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대상에는 서양화 김학균, 민화 이선화, 한글 정의완 씨에게 각각 돌아갔다.

이날 한국서예신문의 금제 김종태 발행인은 대회사를 통해 "탑을 쌓아 가는데 처음 기초가 중요하지만,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는 게 없다"며 "초대작가가 되고 나서 또 새로운 이정표를 정하고 전진하는 자세가 삶의 자리를 남기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발행인은 이어 "꿈이 없으면 삶의 의미도 없을 것"이라며 "처음 입상한 분들은 자기를 도끼로 찍어도 향기를 버리지 않는 향나무 같이 초심을 버리지 않고 매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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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시대 '지금은 영등포시대'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지역신문에서 보도했던 다양한 사연과 만평, 말말말이 한 권으로 책으로 출간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영등포시대가 창간 이후 보도한 다양한 사연과 말, 만평 등을 묶어 한 권의 책으로 독자들에게 선보인 '지금은 영등포시대'가 그 주인공이다. 곁에 있어 좋은 신문 영등포시대(대표 박강열)는 창간 6주년(인터넷신문 창간 9주년)을 맞이해 '지금은 영등포시대'(도서출판 맥)를 출판했다고 밝혔다. 2012년 영등포시대 창간 이후 탄탄한 독자층을 형성하며 영등포시대를 이끌어온 말·말·말/영시만평/전·마·전을 묶어 한 권으로 책으로 ‘지금은 영등포시대’를 출판해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전·마·전은 '차마 전하지 못한 말을 전합니다'의 줄임말이다. 세상을 살면서 누구나 하고 싶은 말, 하지 못한 말들을 가슴에 담고 산다. 지금은 영등포시대에 담긴 전마전은 일본 강제노역으로 끌려가 머나먼 타국에서 고인이 되신 아버님께, 매일 얼굴을 마주 대하는 아내와 남편, 또는 선후배를 향한 마음 등 사연도 다양하다. 쉬워 보이지만, 쉽지 않은, 평범하지만 비범하게 다가와 잔잔한 울림을 주는 사연들이다. 영등포시대 관계자는 "말·말·말은 영등포시대에 보도된
야구 대표팀, 살아난 경기력으로 이스라엘에 콜드게임 완승...준결승 한일전 성사
(서울=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한국 야구 대표팀이 이스라엘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지난 2일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본선라운드 2차전에서 이스라엘을 11-1로 완벽히 제압, 통쾌한 승리를 거뒀다. 앞서 본선라운드 1차전에서 만난 도미니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뒀던 한국은 준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번 올림픽에서 우리나라 대표팀이 순항을 이어온 것은 아니다. 미국과의 경기에서는 패배의 쓴맛을 봤고, 다른 경기 역시 대접전 끝에 드라마틱한 역전승을 거뒀기 때문. 여기에 이틀에 한번 꼴로 열린 경기 스케줄은 결과에 대한 부담감까지 더해져 대표팀을 더욱 압박할 수 밖에 없었다. 특히 1일 밤 10시를 훌쩍 넘긴 시간에 끝난 본선 라운드 1차전에 이어 2차전은 하루가 채 지나지 않은 2일 낮 12시에 경기가 시작되어 체력적 소모가 심한 상태였기에 불안감은 더 커졌던 상황. 하지만 대표팀은 이러한 우려를 초반부터 확실히 날려버리면서 챔피언의 위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1회부터 선두타자 박해민과 2번타자 강백호가 연속 안타를 날렸고, 뒤이어 이정후의 희생 플라이로 먼저 선취점을 뽑아낸 것. 이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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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 "공수처에 셀프 수사 의뢰…무혐의 땐 이재명·김어준 떠나라"(종합)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자진 사퇴를 선언한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자신을 향한 흑색선전이 상상을 초월했다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윤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수사의뢰를 자진해서 요청했다"며 "공수처가 못하겠다면 합수본에 다시 의뢰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부동산 매매시점인 2016년 자신의 입출금 통장 거래내역과 부친의 토지계약서를 공개하고, 수사기관의 자택 압수수색도 자청할 만큼 현재의 위기를 정면돌파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또 국민권익위원회 조사에서 부동산 관련 불법 의혹이 제기된 윤 의원의 부친은 이날 계속된 논란에 자필 편지를 통해 "제 딸자식이 아니라 모두 이 못난 애(아)비 탓"이라며 용서를 구하기도 했다. 윤 의원은 또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더불어민주당의 '사퇴쇼'라는 비난에 "사퇴쇼가 아니게 만들어주길 부탁드린다"며 "민주당이 사퇴안을 가결시키지 않는다면 저는 세비를 반납하고, 또 사직서를 내고 계속 그래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의원은 그러면서 "빨리 처리해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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