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담회에는 15대 이성재 의원, 17대 장향숙 의원, 정화원 의원, 18대 박은수 의원, 정하균 의원, 19대 김정록 의원, 최동익 의원이 참석하여 우리 사회의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허물어 배리어프리 소사이어티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의견을 교류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장애인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약자의 눈 대표의원으로서 역대 장애인비례대표 국회의원을 모시고 고견을 듣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면서 “이번 간담회로 장애인 권리 보장을 위한 약자의 눈의 행보에 깊이가 더해지길 바란다”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약자의 눈' 회원 의원으로는 총 39명으로, 대표의원에 김민석 의원. 책임연구의원에 강득구·최혜영 의원, 정회원에 김예지·김철민·박병석·박성준·박수영·신정훈·이상헌 의원, 준회원에 고민정·고영인·강민정·김승원·도종환·류호정·박영순·박주민·배진교·오영훈·양정숙·용혜인·윤미향·윤영덕·윤재갑·이낙연·이원욱·이은주·이형석·양정숙·임오경·장경태·장혜영·전혜숙·정성호·조승래·천준호·최형두·홍기원 의원.
한편, ‘약자의 눈’ 회원단체는 총 20개 기관으로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노년유니온, 노들장애인야학,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민생경제연구소,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세상을바꾸는사회복지사, 세이브더칠드런, 아동안전위원회, 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정책연구소 함께살기, 피플퍼스트,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한국아동단체협의회,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한국청소년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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