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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직격 인터뷰] 양주백석지주택 최경영 조합장, "사업시행인가 후 28개월이면 입주"

GTX-C 후광 받는 '양주백석지주택' 사업 진행에 파란불
양주백석지주택 내분 수습국면으로 남은 과제는 '사업시행인가'
"연말까지 사업시행인가 목표..사업 진행 직진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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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인터넷언론인연대 = 양주백석지역주택조합은 지난 10월 31일 총회를 개최하고 최경영 조합장과 감사, 이사 등을 새롭게 선출했다. 하지만 신임 최경영 조합장이 마주한 내·외부 상황은 내부 갈등 등으로 녹록지 않다.

이런 가운데 양주백석지역주택조합(이하 백석지주택 조합) 최경영 신임조합장이 14일 서면 인터뷰를 통해 사업 현황을 밝히는 한편 조합원들에게 힘을 모아 사업을 함께 성공 시켜 나가자고 당부하면서 정면돌파 의지를 분명히 했다.

▲ 양주백석지역주택조합의 사업 환경이 올해 들어 급속하게 좋아진 것 같은데.

"양주백석지역주택조합(이하 백석지주택) 사업 환경은 올해 들어 상전벽해처럼 바뀌었다. 가장 먼저 올해 부동산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였던 GTX-C노선의 후광을 직접적으로 받게 되었다는 점이다. 이 노선은 덕정역에서 수원역까지 이어지는데 경기 북부권에서 서울 중심부로의 접근이 어렵다는 약점이 이번에 치유가 된 것이다. 강남권 접근 시간에 비례해 아파트 평당 가격이 결정되는 현실에서 30분 내로 접근하게 된다는 점에서 우리 사업의 미래는 밝다.

또 이 같은 효과가 부동산시장에 받아들여 지면서 올해 들어 땅값이 수직으로 상승하고 있다. 우리 사업지의 경우에도 평당 매입 단가는 180만 원이나 현재 시가는 평당 400만 원이다. 그동안 고생이 많았지만, 전화위복이 된 셈이다.”

▲ 백석지주택 인근에 미니 신도시가 들어서면서 정주환경이 좋아진다는 건가?

"백석지주택 부근에 ‘광석지구’ ‘양주백석신도시’가 들어서면서 신도시 효과가 기대된다는 점이다. 양주시의 ‘2035 도시기본계획’을 살펴보면 광석지구 택지개발 등을 통해 유입되는 인구 목표를 50만4000명으로 정하고 있다. 양주시의 인구는 2021년 10월 기준 23만 6205명인데 배 가까지 늘어나는 것이다.

전국적으로 인구소멸위험 지역이 늘어나고 있는 현실에서 경기 북부권 핵심 거점인 양주시는 젊은 도시로 성장 가능성이 크다. 이와 함께 그동안 사업이 지지부진했던 양주시 백석읍 복지리·가업리 지역 40여만 평에 사업이 예정된 양주백석신도시 또한 사업에 시동을 걸고 있다. 나 홀로 아파트 단지는 투자가치가 낮지만, 개발사업이 이어지면서 우리 백석지주택은 미니신도시에 속하게 되면서 그 효과를 누리게 된다."

▲ 백석지주택이 마주하고 있는 현안 가운데 업무대행사와 얽힌 100억대 채무다. 이에 대해 조합장 선거에 나오면서 다시 짚어 보겠다고 약속한 바 있는데 현재 정리된 입장이 있는가?

"조합 측 법률대리인으로 나섰던 법무법인 유일은 지난주 저희 조합에 '사건 결과 보고서'를 제출했다. 내용을 살펴보면 6차례에 걸친 회의결과를 요약해 전하면서 업무대행사의 청구액은 10,909,434,861원 이라고 밝혔다. 이어 협의로 차감한 금액은 9,352,248,318원 이라고 하면서 조합이 얻은 이익은 1,557,186,543원 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더하여 위 금액의 변제기를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날로부터 30일 90일 120일로 각 정한 것은 각 변제기까지의 이자를 면제하는 이익을 얻은 것이라면서 매월 약 92,241,353원의 이자 지급 의무가 면제된다고 밝히고 있다.

또 이로 인해 2021년 10월 30일까지의 이자 면제 이익이 252,126,365원이다. 따라서 이번 대여금 사건에 관하여 우리 조합이 업무대행사를 상대로 한 소송에서 매우 큰 이익인 18억 931만여원을 얻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우리 조합은 이 같은 사건결과보고서를 기반으로 전임 조합장 측에서 이루어진 업무대행사와의 채무 약정을 면밀하게 살펴보고 있다. 조합원 전체이익에 합치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다."

▲ 돼지머리, 일명 허위조합원 문제도 있는 것 같은데.

"'허위조합원' 또는 ‘돼지머리’라는 명칭의 의미가 조합 내부에서 보는 시각과 외부에서 보는 시각은 많은 차이가 있는 거 같다. 진실은 그분들이 조합설립인가 당시 무주택자 및 조합원 자격을 갖추고는 있었지만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아 가입계약금을 납입하지 못하고 가입계약을 하였으며, 추후 경제적 여유가 생기면 입금하기로 조합과 약정을 한 엄연한 정식 조합원이라는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한 해결책은 가입계약을 해지한다거나 다른 어떤 방법을 통해 신규집행부가 고민해야 할 부분인 거 같다.

당시 지구 단위 변경 전·후로 1,600세대 정도였기에 조합원 모집률이 거의 800명 이상 돼야 했기 때문에 가입계약조건의 차이는 불가피한 측면이 있었다. 또한, 비슷한 경우로 시공사와 사업약정을 하기 위해서는 모합원 모집률이 80%에 육박해야 한다.

이 조건을 맞추기 위해 조합원 납입조건을 일부 변경하기도 한다. 이런 일련의 사업 진행 방법은 수많은 조합원이 원하는 아파트를 신속하게 짓기 위한 사업방식일 뿐이지 업무대행사를 위한다거나 다른 누군가를 위한 행위는 아닌 걸로 추측된다."

▲ 조합원들에 당부하고 싶으신 말이 있다면?

"우리 백석지주택이 여타 지역주택조합과 다른 점은 사업부지의 전체 소유권이 조합에 있어 매몰 비용에 대한 우려가 없는 모범적인 케이스에 속한다는 점이다. 빠른 사업승인과 추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 지금 환경평가가 한번 누락이 돼서 2차로 서류가 접수돼 있는데 그거만 끝나면 바로 조건부 승인으로 들어갈 수 있다.

환경영향평가는 업무일 기준으로 45일이 걸린다고 한다. 12월 중에는 끝나지 않는가 예상한다. 환경영향평가 결과가 나오고 내년 초 승인이 나오면 28개월이면 입주가 가능하다.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 조합원들의 사무실이다. 일하는 사람들의 사무실이 아니다. 와서 잔소리도 좀 하시고 얼굴도 보고 커피도 하고 그런 조합 사무실이 됐으면 좋겠다."

한편 백석지주택 사업은 양주시 백석읍 오산리 660-4번지 일원 대지면적 79,490㎡에 25개 동 공동주택 1572세대와 근린생활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2015년 11월 지구단위계획 결정 고시, 2016년 11월 조합설립인가 완료, 2018년 7월 토지소유권 이전, 2020년 2월 건축심의 완료, 2020년 4월 ㈜한양건설 사업약정 체결을 거쳐 2020년 5월 사업계획을 신청했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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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설사협회, 한국소설문학상에 한상칠·안영·이재백...소설작가상에 권비영·강명희·윤혜령 작가 선정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사단법인 한국소설가협회(이사장 김호운)는 제47회 한국소설문학상 수상자로 한상칠 소설가의 중편소설 '나의 카투사 추억', 안영 소설가의 단편소설 '메멘토 모리', 이재백 소설가의 단편 '삼형제'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또한 제12회 한국소설작가상 수상작으로 권비영 소설가의 장편소설 '하란사', 강명희 소설가의 소설집 '65세', 윤혜령 소설가의 소설집 '가족을 빌려드립니다'를 선정했다. 더불어 제2회 학촌 이범선 문학상에 이정은 작가의 소설집 '삼월의 토끼'를, 제5회 아름다운 소설가상에는 황충상 소설가를 선정했다. 심사위원회는 제47회 한국소설문학상 수상작인 한상칠 소설가의 중편소설 ‘나의 카투사 추억’은 “밀도높은 묘사와 정밀한 문장으로 카투사와 군대의 실감나는 형상화를 통해 소설미학의 효과를 보여주었”고 밝혔다. 심사위원회는 이어 “안영 소설가의 ‘메멘토 모리’는 잘 다듬어진 문장으로 심리와 상황의 서사구조를 차분하게 그려가는 단편 미학의 진수를 보여주었다”고 밝히며 “이재백 소설가의 ‘삼형제’는 역사의 현장을 살아온 인물의 생동감 있는 형상을 통해 역사와 인간 존재에 대한 사유를 확장시켜 우리 소설문학 발전에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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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인과성 근거 불충분 판정자도 방역패스 예외로 인정 (서울=미래일보) 김혜령 기자 = 24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증상으로 인과성 근거 불충분 판정을 받거나, 접종 후 6주 내 입원치료를 받은 경우 방역패스 예외자로 인정된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국립보건연구원장)은 지난 20일 정례브리핑에서 방역패스의 예외범위 확대에 대해 다시한번 안내를 했다. 권 제2본부장은 "24일부터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하시거나 또는 쿠브 앱, 또는 전자출입명부 플랫폼의 접종내역발급 업데이트로 들어가셔서 유효기간 만료일이 없는 방역패스 예외확인서를 발급받으실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인과성 근거 불충분 판정을 받은 대상자는 별도의 절차나 의사 진단서 등 증빙서류 없이 종이, 전자 예외확인서 발급이 가능하다. 또한 이상반응 의심증상으로 접종 후 6주 이내에 입원치료를 받은 경우, 예외확인서 발급을 위해서는 보건소에 입원확인서와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입원치료를 받았다'는 의사의 진단서를 제시한 뒤 방역패스 예외자로 전산등록해야 한다. 그리고 최초 1회에 한해 보건소에서 전산등록 후 쿠브앱과 전자출입명부 플랫폼에서 '접종내역 발급,업데이트'를 하면 전자 예외확인서 발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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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소상공인·자영업자 단체 추경 증액을 위한 7시간 릴레이 긴급민생회의 개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와 '乙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도상인연합회, 코로나피해단체연대, 전국소기업총연합회,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와 '코로나 손실보상 추경 증액 긴급 민생회의' 릴레이 7시간 마라톤 회의를 열어 손실보상 사각지대 해소와 제대로 된 손실보상을 위한 추경 증액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진성준 의원(乙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 위원장, 서울 강서을) 민병덕 의원(경기 안양동안갑), 이동주 의원(乙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 부위원장, 비례대표), 유정주 의원(비례대표)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 참석한 소상공인·자영업자 대표들은 정부가 마련한 14조원 규모의 추경안에 대해 "방역 패스, 영업시간 제한에 따른 손실을 메꾸기 위해서는 턱없이 부족한 금액", "작년 초과 세수 규모에 맞춘 최소 규모", "손실보상 제외업종 소상공인 무시", "문화예술인, 특수고용노동자, 사회복지노동자, 방과후 교사 등을 고려하지 않은 대책", "동네 서점, 스터디카페, 중소여행사 등의 어려움 무시"라면서 강력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현행 손실보상제도의 사각지대와 방역 정책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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