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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제10회 이설주문학상 수상자로 신세훈 시인 선정 발표

4월 19일 오후 3시 문학의 집·서울에서 시상식 개최할 예정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이사장 이광복)는 22일 제10회 이설주(李雪舟)문학상 수상자로 신세훈 시인을 결정 발표했다.

수상작은 장시집 <東夷神話抄(동이신화초)>이다.

이 문학상은 이설주 시인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한국 시와 시조문학의 발전 도모, 시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제정되었다.

신세훈 시인은 1941년 경북 의성 출생으로 196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시부문)를 통해 등단한 이래 시집 <비에뜨·남 엽서>, <조선의 天平線>, <思美人曲>, <대장 부리바>, <남이 다 하고난 질문>, 시선집 M申世薰 民調詩選>, 장시집 <東夷神話抄> 등 33권의 저서를 간행했다.

그동안 제3회 시문학상, 제10회 예총예술문화대상(문학), 제14회 청마문학상, 자랑스런 중앙인상 등을 수상한 그는 (사)한국문인협회 제22~23대 이사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사)한국문인협회, (사)국제PEN한국본부, (사)한국현대시인협회 고문이며, <自由文學>, <民調詩學>, 도서출판 天山, 한국시낭송회의 대표이다.

이 상은 (사)한국문인협회가 주관하고, 사조그룹이 후원한다. 상금은 2천만 원이고, 시상식은 4월 19일 오후 3시 문학의 집·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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