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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K9자주포 훈련용 조종 시뮬레이터 국내 개발 성공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방위사업청은 K9자주포 조종 시뮬레이터를 국내기술로 연구개발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K9 조종 시뮬레이터는 육군 포병학교에 배치해 K9자주포와 K10탄약운반차 조종수 양성을 위해 운용하는 훈련체계로 다양한 조종훈련과 전술을 숙달할 수 있다.

기존에 군에서 운용중인 K55조종시뮬레이터는 시나리오 편집 및 우발상황 부여 기능이 없어 개발된 상황에서만 훈련이 가능했다. K9조종시뮬레이터는 필요에 따라 다양한 시나리오를 제작하여 훈련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또한 K55조종시뮬레이터는 평면형 스크린으로 시현범위가 제한됐던 반면, K9조종시뮬레이터는 반돔형 곡면스크린 채택하여 수평 210도, 수직 60도로 보다 광범위한 시야각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훈련시 몰입감을 크게 증가시켜 실제상황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구현됐다.

길계호 방사청 M&S사업팀장은 “K9조종시뮬레이터를 국내기술로 개발에 성공함에 따라 최근 과학화 훈련 추세에 부합하는 저비용·고효율의 경제적 훈련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K9 조종 시뮬레이터는 지난 2016년 2월 연구개발에 착수, 11월 중순 시험평가에서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았다. 방사청은 국방규격을 제정해 전력화할 계획이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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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산맥 문인들, 김우종 원로 비평가 댁서 새해 세배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새해를 맞아 창작산맥 문인들이 문단의 원로를 찾아 세배를 올리며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창작산맥 측에 따르면, 창작산맥 문인들은 지난 1월 10일(토), 서울 상도동에 위치한 김우종 원로 비평가의 자택을 찾아 새해 문안을 드리고 건강을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허선주 창작산맥 편집주간은 "해마다 새해가 되면 문단의 어른을 찾아 후배들이 문안을 드리고 건강을 기원하는 이 전통은, 단순한 인사를 넘어 한국문학의 정신을 잇는 '정 나눔의 의례'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자리에는 허형만 시인·평론가(현재 국립목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 김 원로 비평가 충남대학교 제자인 이정희 수필가(전 선문대학교 교수), 조한숙 수필가, 김 원로 비평가의 경희대학교 제자인 우선덕 소설가, 창작산맥 권오만 회장을 비롯 20여 명의 문인들이 함께했다. 늘 빠짐없이 참석해 온 김 원로 비평가의 경희대학교 제자인 정호승 시인은 독감으로 아쉽게 불참했다. 전날 직접 빚은 만두로 끓인 떡만둣국을 나누며, 참석자들은 복작복작 살을 부비듯 둘러앉아 덕담과 추억, 문학 이야기를 나눴다. 올해로 만 97세를 맞은 김우종 원로 비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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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노동·환자단체 "의사인력 확충,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 원칙으로 결정해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사회·노동계·환자단체로 구성된 '국민중심 의료개혁 연대회의'는 5일 의사인력 수급 추계 결과와 관련해 "의사인력 확충은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를 최우선 원칙으로 결정돼야 한다"며 정부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 재검토를 촉구했다. 연대회의는 이날 성명을 통해 "2024~2025년 의료공백의 피해는 환자와 국민, 현장 보건의료노동자가 고스란히 감내했다"며 "코로나19와 의정갈등이라는 비정상 시기를 정상으로 가정한 과소 추계는 정책 기준으로 사용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는 2035년 의사 부족 규모를 1,5354,923명, 2040년에는 5,70411,136명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대한의사협회 등 일부 의사단체는 발표 직후 "근거와 자료가 부족하다"며 결과를 전면 부정했다. 이에 대해 연대회의는 "의사단체는 추계 과정에서는 자신들에게 유리한 가정을 반영해 추계 하한을 낮추는 데 영향력을 행사해놓고, 결과가 나오자 '근거가 없다'며 전체를 부정하는 이중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공급자 측이 과반 영향력을 행사하기 쉬운 구조에서 나온 결과마저 부정한다면, 이는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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