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6시 50분 경, 서울 중구 퇴계로 34길 남산골한옥마을 야외 공연장 위로 아름다운 무지개가 떠 있다. 한편 기상청은 이날 날씨에 대해 11호 태풍 낭카가 예상보다 더 동쪽으로 북상하며 우리나라에는 바람만 다소 강하게 불었고 남해 동부와 동해 중부 먼바다에 내려졌던 태풍경보는 주의보로 한 단계 완화됐다고 전했다. / 장건섭 기자 i24@daum.net
17일 오후 6시 50분 경, 서울 중구 퇴계로 34길 남산골한옥마을 야외 공연장 위로 아름다운 무지개가 떠 있다. 한편 기상청은 이날 날씨에 대해 11호 태풍 낭카가 예상보다 더 동쪽으로 북상하며 우리나라에는 바람만 다소 강하게 불었고 남해 동부와 동해 중부 먼바다에 내려졌던 태풍경보는 주의보로 한 단계 완화됐다고 전했다. / 장건섭 기자 i24@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