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2 (일)

  • 맑음동두천 11.7℃
  • 구름많음강릉 15.7℃
  • 박무서울 12.6℃
  • 구름조금대전 12.3℃
  • 대구 17.2℃
  • 울산 17.2℃
  • 흐림광주 15.9℃
  • 부산 17.4℃
  • 흐림고창 14.6℃
  • 제주 17.5℃
  • 맑음강화 10.8℃
  • 구름많음보은 12.5℃
  • 구름많음금산 13.5℃
  • 흐림강진군 16.8℃
  • 흐림경주시 17.7℃
  • 흐림거제 17.9℃
기상청 제공

정치일반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황희 의원과 정책협약식 갖고 지지 선언

황희 의원, "국가 기간산업발전 위한 기준과 원칙 바로 세워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하 금융노조)이 3일 더불어민주당 양천갑 황희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정책협약식을 맺고 지지를 선언했다.

금융노조는 황희 후보에 대해 "21대 국회에서 금융 공공성 강화 및 금융노조 현안에 대한 연대에 감사하며, 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친노동 친금융 후보로 선정함에 따라 정책협약과 지지 선언을 통해 연대와 응원을 전하고자 한다"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금융산업은 미래에 대한 안목을 가지고 논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일방적인 추진에 대한 금융노조의 우려가 크다"며 "제도적으로 금융산업을 성장시키고 발전시키기 위해선 민주당의 압승, 황희 의원의 압승이 절실하다. 금융노조는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 황희 의원의 압승과 민주당의 승리를 지원할 것이다"고 밝혔다.

정책협약서에는 '금융산업의 공공성 강화'와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대한민국 실현'이라는 2개의 정책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제22대 국회에서 협약서의 내용을 실현하기 위한 모든 분야에서 연대하고, 협력하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금융노조는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협동조합, 금융유사기관 등 41개 지부 10만 조합원이 소속되어 있는 최대 산별노조로 대한민국 금융산업을 대표하고 있다.

이날 정책협약식 및 지지 선언에는 김형선 금융노조위원장 직무대행, 진창근 통일위원장, 김일영 정책전략본부장, 이우진 금융정책본부장, 박성모 교육문화홍보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황희 의원은 "금융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신산업 추진을 위한 금융혁신, 금융공공성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금 정부가 국가의 기간산업을 어떻게 발전시키느냐에 대한 어떤 생각이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황의 의원은 그러면서 "제가 당선된다면 기간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기준과 원칙을 바로잡고, 어디서부터 본질적으로 출발해야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설계를 통해 금융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인 신광수 목사, 한국실업태권도연맹 오영주 전무 등도 오늘 황희 의원의 선거사무소를 방문하여 개인 자격으로 지지를 선언했다.

i24@daum.net
배너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22대 국회 전체 원내정당 소속 당선인들 초당적 첫 기자회견…'기후특위 상설화' 한목소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22대 국회의 모든 원내정당 소속 당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후국회를 만들기 위한 초당적 협력을 촉구했다. 10일 오전, 22대 국회의원 당선인 10인(더불어민주당 이소영·박지혜, 국민의힘 김용태·김소희, 조국혁신당 서왕진, 개혁신당 천하람, 진보당 윤종오, 기본소득당 용혜인, 사회민주당 한창민, 새로운미래 김종민)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후특위 상설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22대 국회에 진입한 8개 원내정당 소속 당선인이 모두 참여한 합동 기자회견은 이번이 처음이다. 당선인들은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이 6년밖에 남지 않은 지금, 기후위기 대응만큼은 당을 넘어서 소통하고 협력하자는 의미"라고 합동 기자회견의 의미를 밝혔다. 당선인들은 "이 자리에 서 있는 당선인들은 소속된 정당은 다르지만, 새로운 국회의 가장 중요한 사명 중 하나가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점에 공감하고 있다"며 "초당적 협력의 시작점으로, 거대양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가 공약한바 있는 ‘국회 기후특위 상설화’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당선인들은 이어 "21대 국회 기후특위처럼 허울뿐인 위원회가 되지 않도록, 기후특위 상설화에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