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경기도가 대학생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해 5억 원을 투입한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사업으로 도내 대학의 우수 대학생 공익활동 프로그램을 공모해 지원하는 것이다. 도는 먼저 대학생 공익활동 지원의 내실화를 위해 ‘대학생 공익활동 지원사업단’을 운영할 자원봉사 관련 비영리 법인(단체)을 오는 3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면 대학생 공익활동을 자문ㆍ점검ㆍ평가할 자문단 운영, 대학생과 대학 교직원의 역량강화 교육, 공익활동 사업수요와 만족도 조사, 온라인 자료실 운영 등을 수행하게 되며, 사업비는 1억2,000만 원이다. 신청을 원하는 법인 또는 단체에서는 경기도 홈페이지(gg.go.kr)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관련 서류를 첨부해 경기도 교육협력과(☏031-8008-4823)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도내 대학을 대상으로 하는 대학생 공익활동 프로그램 사업은 3월 중 공모할 예정이며, 올해 16개 프로그램에 총 3억8,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lyjong1004@daum.net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경기도는 토사붕괴에 따름 매몰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해빙기를 앞두고 관내 12개 관 매설 공사장을 집중 조사해 매몰사고를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은 오는 27일부터 4월 23일까지 고양시 효자하수관로 정비사업, 화성시 동탄 오수관로 설치현장 등 도내 12개 공사장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관로 매설공사 기획조사’를 실시한다. 이들 공사장이 대부분 겨울동안 땅이 얼어 작업을 중지했던 곳으로 본격적으로 작업이 시작되는 2월 말부터 조사에 들어간다. 이번 조사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매몰사고 예방을 위한 것으로 도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경기도에서는 11건의 매몰사고가 발생해 10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최근 넉 달 동안 고양과 파주 등 5개 시군에서 6건의 매몰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해 6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당하는 등 인명피해가 일어났다. 도는 굴착공사 표준 안전작업 지침에 따른 굴착사면의 기울기 기준 준수여부, 깊이 1.5m이상 흙막이 설치여부 등 토사붕괴의 안전 상태와 설계도면에 따른 시공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조사결과 위법사항이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경기도에서 지난해 119구급차가 47초당 1번꼴로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2018년도 경기도 구급활동 분석 결과' 매일 1,854건 출동해 1,188명을 이송해 47초 마다 1회 출동해 73초 마다 1명씩 이송했다고 11일 밝혔다. 시기적으로는 7월이, 연령대로는 50대가, 출동 이유로는 고혈압 환자 수송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구급출동 건수는 67만6,764건, 이송건수 42만4,774건, 이송인원 43만 3,772명이다. 2017년과 비교하면 출동건수는 2만7,744건(4.3%), 이송건수는 1만6,029건(3.9%), 이송인원은 1만5,257명(3.6%)이 증가했다. 10년 전인 2009년 구급출동건수인 41만5,970건과 비교하면 62.7%가 증가한 것으로 도는 최근 10년간 매년 평균 7.3%씩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원소방서가 6만5,107건으로 가장 많은 출동건수를 기록했으며 부천소방서 4만1,430건, 용인소방서 4만1,376건, 안산소방서 4만843건, 화성소방서 3만2,821건 순 이었다. 월별로는 7월 6만1,923건, 8월 6만1,818건, 1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경기도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올해 도내 유망 중소 제조기업 90개사를 대상으로 위메프, 쿠팡, 인터파크 등 온라인 쇼핑몰 입점을 지원하는 '2019 중소기업 온라인 쇼핑몰 입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온라인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거나 온라인시장 진출 후에도 지속적 관리 부족으로 판매가 부진한 중소기업에게 국내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 입점 및 마케팅을 지원, 판로확대 및 매출증대를 도모하게 된다. 올해는 90개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 ▲위메프(40개사) ▲쿠팡(30개사) ▲인터파크(20개사) 중 1개 채널을 선택해 입점 및 마케팅을 지원한다. 세부적으로는 입점 컨설팅, 기획전 운영, 배너광고(모바일/PC), 각종 프로모션(쿠폰 발행, 타겟 광고 등) 등 채널 및 입점 제품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올해부터 지원기업을 기존 85개사에서 90개사로 확대하고 스마트폰 보급 확대에 따라 모바일 쇼핑 판매규모가 확대되는 추세를 반영해 모바일 쇼핑 프로모션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시장 진출 초보 기업은 입점교육을 중심으로, 어느 정도 경험이 있는 업체에게는 마케팅 강화에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경기도는 성장 동력이 높은 기술집약 분야 청년 창업자의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자금 지원, 기술교육 등 전 방위적 지원을 펼치는 ‘2019 청년 프런티어 창업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펼치는 이 사업은 올해 만 20~39세 사이 도내 청년 예비 창업자 또는 7년 이내 초기 창업자 30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모집분야는 ▲4차 산업혁명(무인운송수단, 첨단 로봇공학, 3D프린팅 등) ▲정보통신서비스(IT, 전기/전자 등) ▲지식 서비스(지식 콘텐츠, 웹기반 서비스업, IPTV, 스마트폰 앱, SW·콘텐츠 등) 등 3개 분야다. 도는 사업에 선정된 청년 창업자들에게 아이템 시제품 제작, 재료구입, 외주용역, 지식 재산권 출원, 홍보·마케팅 등 사업화이 필요한 자금을 최대 4,50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또한 빅데이터 기본분석, AI(인공지능), 딥러닝 등 각 창업 지원분야에 맞는 기술역량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특성화 기술교육’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민간 전문 엑셀러레이터가 참여한 가운데, 창업자 역량강화, 분야별 멘토링(법률, 정부지원제도, 특허, 마케팅 등), 특화 컨설팅(사업계획 및
(서울=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경기도는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우수 아이템을 개발·보유하고 있지만, 홍보 및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 15개사를 대상으로 판로개척 활동을 지원키 위해 ‘2019년도 중소기업 제품 홈쇼핑 방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으로, 홈쇼핑에 출시할 상품은 최소 3만9,900원 이상 제품(소비자가)이어야 하며 전국 주문을 감안해 충분한 상품재고를 보유해야 한다.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된 업체는 8% 내외의 방송 판매직접비(매출액의 8% 내외)만 지불하게 되면, 중소기업 전용 홈쇼핑 채널(홈앤쇼핑)을 통해 30분 분량의 방송 판매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신청 방법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고시/공고란 또는 이지비즈(egbiz.or.kr)를 통해 관련서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오는 3월 6일까지 이메일(lkh@kbiz.or.kr)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서류검토 등 심의절차를 거쳐 최종 지원업체를 선발할 예정이며, 심사 기준은 방송 시연성, 차별성 및 독특성, 미(美) 충족 요구, 트렌드 반영, 브랜드력, 가격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경기도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 밖 청소년 복지지원과 도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내실화를 위해 올해 도비 21억원을 포함하여 총 94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7일 밝혔다. 민선7기 ‘새로운 경기도’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그 동안 이들이 느꼈던 상대적 소외감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위해 도는 먼저 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의 기능강화를 위해 인력을 기존 9명에서 12명으로 보강하고, 4월까지 센터를 확대 이전할 계획이다. 또한 진로 박람회를 확대하여 개최하고, 대학입시 설명회를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여 내실화를 기할 방침이다. 이어 시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의 기능 정비와 보강을 위해 11개 센터의 인력을 총 14명 증원하고, 근무인력을 단계적으로 정규직 전환 추진하여 센터 조직의 고용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도는 올해 2월부터 희망 시‧군(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에게 1일 1만원 이내의 급식(도시락 등)을 제공하고, 월 6회 이상 센터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청소년에게는 10개월 간 월 3만원의 교통비도 지원한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경기도가 지난해 계약심사를 통해 증액 58억원, 감액 1,313억원 등 총 1,255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7일 밝혔다. 계약심사는 자치단체 등이 발주하는 공사·용역·물품구매 등 각종 사업을 대상으로 원가산정·공법적용·설계변경 적정성 등을 심사해 예산낭비 요인을 사전에 없애는 제도다. 도 계약심사담당관실은 지난해 도와 시·군, 공공기관에서 발주한 사업 2,480건 1조7,397억원에 대해 계약심사를 실시했다. 2017년도 2,355건 1조 6,638억원 대비 125건 759억원이 늘어난 것으로 2008년 계약심사 제도 도입 후 최대 규모다. 세부적으로 공사는 1,121건 1조1,737억원에서 1,043억원을 절감했으며, 용역은 432건 3,835억원에 152억 원, 물품구매는 927건 1,825억원에 60억원을 절감했다. 도는 여주시가 추진하는 A도로공사의 경우 사업비를 32억원에서 21억원으로 조정했다. 도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과 함께 A도로공사 현장을 방문해 전 구간에 가드레일을 설치하도록 한 기존 설계를 필요한 부분만 설치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이밖에 다양한 공정에 대한 현장검증을 실시하고 여주시와 의견을 교환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수원시는 2월부터 10월까지 많은 음식물쓰레기를 감량한 공동주택단지에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대상은 단지 내 RFID기기(음식물쓰레기 무게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도록 만든 기기)가 설치된 관내 436개 공동주택단지다. ▲전년도 대비 음식물쓰레기 감소율 ▲RFID 관리상태·주변 청결도 ▲음식물쓰레기 감량 주민홍보·교육 실적 등을 평가해 우수 단지 12곳을 선정해 보조금을 지급한다. 500가구 이상 6개소, 500가구 미만 6개소로 나눠 각각 최우수 공동주택 단지 1곳에 100만 원, 우수 단지 2곳에 각 50만 원, 장려 단지 3곳에 각 30만 원을 보조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이학보 수원시 청소자원과장은 “음식물쓰레기는 수분을 없애는 것만으로도 많은 양을 줄일 수 있다”며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한 이번 사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지난해 천천삼성래미안, 고색대원연합 등 전년 대비 3~26%가량의 음식물쓰레기를 감량한 12곳을 선정해 보조금을 지급했다. 한편 지난해 수원시 음식물자원화시설에 반입된 연간 음식물쓰레기량은 7만3,779t으로 하루 평균 202t의 음식물쓰레기가 버려졌다. l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경기도 수원시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여객운수과 올해 전기버스 100대 보급 목표를 협력키 위해 ‘친환경 전기버스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수원여객이 전기버스를 구매할 때 보조금과 북부공영차고지 부지를 사용하고, 시설물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한다. 수원여객은 버스를 새로 들여오거나 대·폐차를 할 때 전기버스를 우선으로 구매한다. 또 북부공영차고지에 대규모 전기버스 충전 스테이션을 구축해 실시간으로 차량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전기버스 차량 관리시스템을 개발·운영하기로 했다. 수원시와 수원여객은 친환경 전기버스 보급 활성화를 위해 전기버스 보급 표준 모델을 발굴하고, 홍보를 함께하기로 했다. 또 환경부의 전기버스 보급 지원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협약식에서 “미세먼지 문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정책을 추진하며 수원시와 시민, 기업이 협력해야 해결할 수 있다”면서 “이번 협약이 전국 친환경 전기버스 보급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자동차 배기가스로 인해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친환경 전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경기도의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수혜자 10명 중 9명이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도에 따르면 사업 수혜자 1,533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온라인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중 88%가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평가했다. 100점 만점 기준으로 82점 수준이다. 세부 서비스별로 보면 지원대상을 확대한 점(86점)과 지원기간을 확대한 점(84점)을 매우 높게 평가했다. 도는 앞서 2018년 하반기부터 지원기간을 대학(원) 졸업 후 2년까지 연장하고, 소득제한(가구소득 8분위이하)을 폐지하는 등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이와 함께 온라인 신청방법(79점)과 이자 지원 금액(66점)에 대한 만족도도 높았다. 이번 지원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가능했는데, 온라인 신청절차에 대해서 수혜자 대부분(87%)이 ‘쉬웠다’는 반응이었다. 다만 신청이 어려웠다는 수혜자(195명)들은 주로 ‘구비서류 종류가 많았다’(75%)는 것을 아쉬운 점으로 들었다. 반면 수혜자의 과반(63%)은 주변 대학생들이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에 대해 ‘거의 모르고 있다’(2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경기도는 설 명절 특수를 노리고 부정‧불량식품을 만들어 팔아 온 76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31일 밝혔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지난 10일부터 22일까지 도내 축산물, 다소비식품,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업소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를 실시한 결과 위반행위를 적발했다. 위반내용은 ▲제조일자 및 유통기한 허위표시 11건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15건 ▲원재료, 함량 등 표시기준 위반 13건 ▲기준 및 규격 위반 11건 ▲원산지 거짓표시 5건 ▲무허가, 미신고 영업 8건 ▲기타 13건 등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용인시 소재 A업체는 한우가 아닌 고기를 한우로 허위 표시해 판매했고, 화성시 소재 B업체는 명절 특수를 노리고 떡 제품 1,545kg의 유통기한을 임의로 7일 연장해 시중에 유통하려다 적발됐다. 또 다른 화성시 C업체는 유통기한이 1개월 이상 경과한 원료를 사용해 떡 제품 579kg을 생산‧판매하던 중 덜미가 잡혔다. 고양시 소재 D업체는 냉동식육을 해동한 후 소포장해 냉장육으로 판매하다가, E업체는 담배꽁초나 검은색 이물질이 떠다니는 물에 두부를 담가 생산하는 등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제품을 생산하다가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경기도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최근 3년 설 명절 기간 동안 발생한 화재의 원인을 분석한 결과 부주의가 58.1%로 가장 많았다며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31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발표한 최근 3년간 도내 설 명절 연휴기간 화재발생 현황을 보면, 이 기간 동안 총 492건의 화재가 발생해 사망 3명, 부상 19명 등 총 22명의 인명피해와 약 76억 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장소별로는 공장, 숙박시설, 음식점 같은 비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167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주거시설이 109건, 임야 80건, 자동차 34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58.1%, 전기적 문제 18.9%, 기계적 문제 12.2% 순이었으며, 부주의 원인으로는 담뱃불이 27.3%로 가장 높았고, 쓰레기소각 23.8%, 화원방치 17.8% 순이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사망자 3명이 발생한 화재 현장이 모두 주택이어서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누구나 천장에 손쉽게 설치할 수 있는 단독형감지기 같은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는 안전한 명절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lyjong1004@d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수원시는 수원 왕갈비·통닭 홍보를 위해 영화 ‘극한직업’을 패러디 영상 '극한고민'을 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수원시에 따르면 지난 29일 페이스북(www.facebook.com/suwonloves/)과 유튜브 등에 공개한 ‘극한고민’은 수원시에서 갈비·통닭집을 운영하는 사장 5명이 출연해 수원을 대표하는 먹거리인 왕갈비와 통닭을 홍보하는 2분 분량 영상이다. 주인공 5명이 팔짱을 끼고 서 있는 ‘극한직업’ 포스터도 패러디했다. ‘극한고민’은 영화의 장면과 갈비·통닭집 사장 5명이 연기하는 모습을 교차편집했다. 갈빗집 사장들과 통닭집 사장들은 서로 자신의 음식이 더 맛있다며 실랑이를 하고, 한 통닭집 사장이 “수원에 오면 갈비도 맛있고, 통닭도 맛있고, 둘 다 맛있어”며 상황을 정리한다. 영상은 '극한직업에서도 극찬한 그맛'이라며 수원 왕갈비와 통닭을 홍보한다. 5명의 사장은 “직접 오셔서 맛을 보세요. 수원으로 오세요”라고 외치며 관광객들을 수원으로 초대한다. 지난 23일 개봉한 ‘극한직업’은 마약반원 소속 형사 5명이 범죄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위장창업한 치킨집 ‘수원왕갈비통닭’이 뜻하지 않게 맛집으로 유명세를 치르면서 벌
(수원=미래일보) 경기도교육청은 설 연휴 기간에 경기도를 찾는 귀성객과 지역주민의 주차 편의를 위해 도내 각급 학교가 주차장을 적극 개방하도록 일선 학교에 안내했다고 31일 밝혔다. 학교 주차장 개방 기간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2월 2일 토요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2월 6일까지이며, 개방 학교와 개방 시간 등에 대한 상세정보는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을 통해 29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학교 주차장 이용자는 차량 앞면에 반드시 연락처를 남기고 학생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하며, 학교 시설물 훼손 방지 와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등의 이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윤봉춘 경기도교육청 윤봉춘 재무담당관은 “학교 주차장 개방이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지역주민의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lyjong1004@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