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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페리오키즈 저자극·저소음 ‘음파진동칫솔’ 출시

(서울=미래일보) 박재민 기자 = LG생활건강이 미세 공기방울로 치아 구석구석을 닦아주며 칫솔모로 인한 잇몸 마모 가능성을 크게 줄인 페리오키즈 ‘음파진동칫솔’을 출시했다.

기존 회전형 전동칫솔은 칫솔모가 회전하면서 잇몸에 마찰을 일으키고 칫솔모 회전으로 인한 소음으로 어린이가 사용하기에 불편했다. 하지만 음파진동칫솔은 회전형 전동칫솔보다 자극이 덜하고 소리도 적어 어린이가 쓰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페리오 음파진동칫솔은 잇몸과 치아 틈새(치은연하)에 있는 프라그를 일반 칫솔 대비 2.5배 더 효과적으로 세정해주며, 이는 국내 치과대학 시험에서 나타났다. 또한 어린이에게 인기 만점인 카카오 리틀프렌즈 ‘라이언’과 ‘어피치’로 캐릭터가 적용돼 어린이 양치생활에 흥미를 더했다.

한편 LG생활건강은 지난 4월 30일 경기도 안산시 고잔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을 찾아 아이들의 구강건강을 위한 구강보건 캠페인인 페리오키즈스쿨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LG생활건강은 최근 선보인 페리오키즈 진동칫솔을 제공, 이 닦기의 중요성을 알렸다.

양치 교육을 담당하였던 국혜진 치과위생사는 “칫솔질이 미숙한 아이들은 양치질을 해도 치면 및 치아 사이에 프라그와 이물질이 남아 있는 경우가 많다”며 “페리오키즈 음파전동칫솔은 아이들이 더 쉽고 효과적으로 칫솔질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news@dm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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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산맥 문인들, 김우종 원로 비평가 댁서 새해 세배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새해를 맞아 창작산맥 문인들이 문단의 원로를 찾아 세배를 올리며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창작산맥 측에 따르면, 창작산맥 문인들은 지난 1월 10일(토), 서울 상도동에 위치한 김우종 원로 비평가의 자택을 찾아 새해 문안을 드리고 건강을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허선주 창작산맥 편집주간은 "해마다 새해가 되면 문단의 어른을 찾아 후배들이 문안을 드리고 건강을 기원하는 이 전통은, 단순한 인사를 넘어 한국문학의 정신을 잇는 '정 나눔의 의례'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자리에는 허형만 시인·평론가(현재 국립목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 김 원로 비평가 충남대학교 제자인 이정희 수필가(전 선문대학교 교수), 조한숙 수필가, 김 원로 비평가의 경희대학교 제자인 우선덕 소설가, 창작산맥 권오만 회장을 비롯 20여 명의 문인들이 함께했다. 늘 빠짐없이 참석해 온 김 원로 비평가의 경희대학교 제자인 정호승 시인은 독감으로 아쉽게 불참했다. 전날 직접 빚은 만두로 끓인 떡만둣국을 나누며, 참석자들은 복작복작 살을 부비듯 둘러앉아 덕담과 추억, 문학 이야기를 나눴다. 올해로 만 97세를 맞은 김우종 원로 비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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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노동·환자단체 "의사인력 확충,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 원칙으로 결정해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사회·노동계·환자단체로 구성된 '국민중심 의료개혁 연대회의'는 5일 의사인력 수급 추계 결과와 관련해 "의사인력 확충은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를 최우선 원칙으로 결정돼야 한다"며 정부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 재검토를 촉구했다. 연대회의는 이날 성명을 통해 "2024~2025년 의료공백의 피해는 환자와 국민, 현장 보건의료노동자가 고스란히 감내했다"며 "코로나19와 의정갈등이라는 비정상 시기를 정상으로 가정한 과소 추계는 정책 기준으로 사용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는 2035년 의사 부족 규모를 1,5354,923명, 2040년에는 5,70411,136명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대한의사협회 등 일부 의사단체는 발표 직후 "근거와 자료가 부족하다"며 결과를 전면 부정했다. 이에 대해 연대회의는 "의사단체는 추계 과정에서는 자신들에게 유리한 가정을 반영해 추계 하한을 낮추는 데 영향력을 행사해놓고, 결과가 나오자 '근거가 없다'며 전체를 부정하는 이중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공급자 측이 과반 영향력을 행사하기 쉬운 구조에서 나온 결과마저 부정한다면, 이는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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