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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네스트, 창립 27주년 기념 고객 감사 기획전 실시

최대 40% 할인,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 마련

(서울=미래일보) 박재민 기자 = 더코지네스트컴퍼니(이하 코지네스트)는 창립 27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고객 감사 기획전을  22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창립 27주년 고객 감사 기획전은 코지네스트 온라인몰, 백화점 55개 매장과 모든 직영점에서 최대 40% 할인 및 디즈니홈 콜렉션 특별 할인과 사은품을 증정한다.

‘보니아모플’, ‘이든모달’ 등 코지네스트 정상 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40% 할인 혜택이 주어지고, 행사 기간 내 구매 시 추가로 1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마블 스튜디오 및 스타워즈 캐릭터와 콜라보한 홈콜렉션 제품도 폭 넓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많은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SF영화 스타워즈 패턴이 배치된 ‘스타워즈 팝스타모달’ 및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기 캐릭터가 그려진 ‘마블 가와 스파이’ 등 디즈니 홈콜렉션 제품을 20%에서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구매 금액별로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3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이불용 세탁망’을 ,50·70·100만원 이상의 구매 고객에게는 각각 5·7·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코지네스트는 코지네스트 창립 27주년을 기념해 오랜 시간 동안 코지네스트를 사랑해주신 고객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감사 기획전을 진행하게 됐다며 감각적이고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코지네스트와 함께 풍성한 5월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편안한 둥지라는 의미의 코지네스트는 세련되고 감각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프리미엄 리빙 스토어&침구 브랜드로, 정교한 마켓 분석을 통해 까다롭게 제작한 퀄리티 높은 홈 데코 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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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달 연작소설 <미결인간> 출간… '미결'이라는 존재론적 상태에 대한 문학적 탐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소설가 김성달의 연작소설 <미결인간>이 도서출판 도화에서 출간됐다. 중편 1편과 단편 6편으로 구성된 이 연작소설은 구치소라는 제한된 공간 속에서 살아가는 미결수들의 삶과 내면을 밀도 있게 포착하며, 단순한 범죄 서사를 넘어 인간 존재와 존엄, 그리고 '기다림의 시간'이라는 실존적 문제를 깊이 있게 탐구한 작품이다. '미결수'란 아직 판결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치소에 수감된 사람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소설에서 '미결'은 단순한 법적 상태를 넘어선 하나의 존재론적 상태로 확장된다. 작품 속 인물들은 죄와 무죄의 경계에서 불안과 고립 속에 머물러 있으며, 그 시간은 흐르지 않는 시간, 즉 정지된 시간으로 형상화된다. 작가는 이 정지된 시간을 통해 인간이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고 붕괴시키며, 또 어떻게 스스로를 이해하게 되는지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연작소설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미결인간 K>는 구치소에서 선고를 기다리는 한 공학도의 이야기다. 그는 양아버지가 운영하던 시설에서 감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구속되었고, 1년 4개월의 미결수 생활 끝에 선고 공판을 받게 된다. 작품 속에서 반복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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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성은 멈춰 있다"…임영수 보성군수 예비후보, 개소식서 '판갈이' 선언 (보성=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지금의 보성으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임영수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2일 보성읍 중앙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보성 판갈이’를 공식 선언하며 강도 높은 변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으며,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36년 행정 경험을 지닌 윤영주 전 진도부군수가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으면서, 임 예비후보의 24년 행정·정치 경험과 결합된 ‘60년 실전형 선대위’가 구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금주, 정준호, 민형배 의원과 박찬대 전 원내대표의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지금 보성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보성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현 군정에 대해 직설적인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보성은 더 잘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잠재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며 "기회는 있었지만 결과는 부족했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어 "24년간 군정과 도정을 경험하며 예산과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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