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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신기술, ‘바이오코리아 2018’에서 만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34개 보건산업분야 신기술 홍보

(서울=미래일보) 이승혁 기자 = 보건산업 분야에서 우수성이 인증된 보건신기술(NET)에 대한 정보를 바이오코리아 2018 행사장에서 만날 수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코리아 2018 (BIOKOREA 2018)’에서 보건신기술(NET) 인증을 받은 우수 기술을 전시·홍보한다.

보건신기술 인증 홍보관은 바이오코리아 2018 전시관에 마련될 예정이다. 총 33개 기업, 34건의 보건신기술이 소개되며, 이 중 6개 기업은 개별적으로도 참가하여 보건신기술 이외 자사제품 등을 전시 및 홍보할 예정이다.

전시회에서는 ▲신테카바이오의 ‘차세대 시퀀싱 통합데이터 플랫폼 기반 유전질환 스크리닝 기술’ ▲메디칼임팩트의 ‘투관침 및 봉합사가 포함된 복강경 의료용봉합기 기술’ ▲피씨엘의 ‘감염성질환의 고감도 다중검출을 위한 3차원 SG Cap 기술’, SCM생명과학㈜의 ‘고순도 줄기세포 분리를 위한 층분리배양법’ ▲에스엔메디컬의 ‘환자맞춤형 합성골의 정밀커팅을 위한 입자코팅 제어기술’ ▲바이오솔루션의 ‘세포외 기질을 포함한 구슬형 연골세포치료제 개발 기술’ 등 유망 신기술 및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보건산업계 교류의 장인 바이오코리아 2018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된 우수한 보건신기술을 전세계 바이오 산업인들에게 소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해외 바이어뿐 아니라 신기술 적용제품의 최종구매자인 의료기관 의사, 구매담당자들에게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dm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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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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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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