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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글, 공기청정기 기술이 깃든 프리미엄 ‘에어글 AM120 페이스’ 마스크 출시

(서울=미래일보) 박재민 기자 = 에어글코리아는 미국가전협회(AHAM)가 CADR 인증을 10년 연속 획득한 공기청정기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에어글 ‘AM120 페이스 마스크(airgle AM120 Face Mask)’를 공식 론칭한다고 9일 밝혔다.

AM120 페이스 마스크는 아우터 마스크와 필터 마스크가 결합된 2중 구조로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안면부와 마스크가 유격없이 밀착되게 제작되었다.

아우터 마스크는 영국 명품 브랜드를 제작하는 장인들의 손으로 제작되어 통기성과 내구성이 우수하며 고급스러운 외형으로 외출시에도 자연스러운 착용 연출이 가능하며 세척을 통해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

내부 필터 마스크의 경우 사용기간이 경과 시 교체해야 하는 소모성 마스크로 일반적 환경에서 3~5주 가량 사용이 가능하며 제품 구매시 2개가 함께 재중된다.

에어글코리아는 한국 내 환경오염도가 심화됨에 따라 에어글의 프리미엄 공기청정기의 노하우와 기술들이 그대로 담긴 에어글 마스크의 국내 출시를 결정했다며 에어글 마스크는 일회용 소모성 제품이 아닌 내부 마스크 교체만으로도 지속적인 사용이 가능한 만족할만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AM120 페이스 마스크의 구성품은 아우터 마스크 1개, 내부 필터 마스크 2개, 사용설명서로 판매가격은 7만원대로 온라인몰 등을 통해 판매된다.


news@dm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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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달 연작소설 <미결인간> 출간… '미결'이라는 존재론적 상태에 대한 문학적 탐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소설가 김성달의 연작소설 <미결인간>이 도서출판 도화에서 출간됐다. 중편 1편과 단편 6편으로 구성된 이 연작소설은 구치소라는 제한된 공간 속에서 살아가는 미결수들의 삶과 내면을 밀도 있게 포착하며, 단순한 범죄 서사를 넘어 인간 존재와 존엄, 그리고 '기다림의 시간'이라는 실존적 문제를 깊이 있게 탐구한 작품이다. '미결수'란 아직 판결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치소에 수감된 사람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소설에서 '미결'은 단순한 법적 상태를 넘어선 하나의 존재론적 상태로 확장된다. 작품 속 인물들은 죄와 무죄의 경계에서 불안과 고립 속에 머물러 있으며, 그 시간은 흐르지 않는 시간, 즉 정지된 시간으로 형상화된다. 작가는 이 정지된 시간을 통해 인간이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고 붕괴시키며, 또 어떻게 스스로를 이해하게 되는지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연작소설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미결인간 K>는 구치소에서 선고를 기다리는 한 공학도의 이야기다. 그는 양아버지가 운영하던 시설에서 감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구속되었고, 1년 4개월의 미결수 생활 끝에 선고 공판을 받게 된다. 작품 속에서 반복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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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성은 멈춰 있다"…임영수 보성군수 예비후보, 개소식서 '판갈이' 선언 (보성=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지금의 보성으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임영수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2일 보성읍 중앙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보성 판갈이’를 공식 선언하며 강도 높은 변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으며,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36년 행정 경험을 지닌 윤영주 전 진도부군수가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으면서, 임 예비후보의 24년 행정·정치 경험과 결합된 ‘60년 실전형 선대위’가 구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금주, 정준호, 민형배 의원과 박찬대 전 원내대표의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지금 보성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보성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현 군정에 대해 직설적인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보성은 더 잘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잠재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며 "기회는 있었지만 결과는 부족했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어 "24년간 군정과 도정을 경험하며 예산과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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