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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패키지 스페셜 MC 승리 커플 많이 만들고 싶다 승츠비의 커플 메이킹 결과는?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   SBS ‘로맨스패키지’ 스페셜 MC로 합류한 승리가 최종 세 커플 탄생을 예상했다.


‘로맨스패키지’는 ‘소개팅보다 짜릿하고 맞선보다 효율적인 3박 4일 간의 주말 연애 패키지’를 콘셉트로, 2030 트렌드로 떠오른 ‘호캉스(호텔+바캉스)’와 ‘연애’를 접목시킨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매력 넘치는 출연자 10인의 면면과 보는 이들마저 설레게 만드는 러브라인으로 첫 방송은 물론 재방송 중에도 포털 실검 1위를 장악하며 화제의 ‘연애 예능’으로 등극했다.

지난 방송 말미, 빅뱅 승리가 스페셜 MC로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출연자들의 자기소개 시간에 깜짝 합류한 승리는 9일 방송에서는 전현무 대신 ‘일일 로맨스가이드’로 임수향과 함께 호흡을 맞춰 커플 메이킹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촬영 당시 승리는 ‘로맨스패키지’에 합류하게 된 것에 대해 "현무 형의 빈 자리를 하루 동안 채우게 됐다. 20대 남성의 시각에서 시청자 분들에게 설명을 드리고 싶다”라고 말하며 “로맨스가이드가 된 만큼 꼭 커플들을 많이 만들고 싶다"는 각오를 다졌다.

함께 진행에 나선 로맨스가이드 임수향과 호흡은 어땠을까. 승리는 "수향 씨는 저와 동갑내기이고 대학 선배이기도 하다. 같은 20대의 시선에서 상황을 바라볼 수 있어서 관찰을 하거나 출연자 분들에 대해 이야기할 때도 공감대가 많았다. 재미있게 촬영했다"라고 밝혔다.

‘로맨스패키지’는 3박 4일이라는 제한된 시간 속에서 좋아하는 이성에게 자신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어필해야 하는 프로그램이다. 승리에게 이성에게 다가가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는지를 묻자, 승리는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다’ 분명하게 표현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음에 드는 여성에게는 직설적으로 말한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로맨스가이드 승리에게 '로맨스'란 무엇이냐는 질문을 던지자 승리는 '청춘'이라는 답을 내놨다. 승리는 "연애와 로맨스도 부딪치고 해봐야 더 알아가는 것 같다. 그런 점에서 과감하게 도전하는 ‘청춘’ 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승리는 "쉽진 않겠지만 최종 세 커플 정도를 예상한다"며 "시청자 분들이 끝까지 지켜봐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과연 '로맨스가이드' 승리의 말대로 이번에도 커플이 탄생할 수 있을지, 올봄, 더욱 더 강력하고 짜릿한 로맨스와 함께 돌아온 돌아온 커플 메이킹 호텔 '로맨스 패키지'는 오늘밤 11시 10분에 부산 편 2회가 공개된다.


news@dm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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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인총연합회 제6대 회장에 노수승 시인 취임
(대전=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대전문인총연합회(이하 대전문총)가 제39차 정기총회를 통해 노수승 시인을 제6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대전문총은 29일 대전 시내 한식당 '바다로'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신임 회장 인준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년도 주요 업무 보고와 정관 개정, 2026년도 사업 계획 발표도 함께 진행됐다. 대전문총은 1990년 창립 이래 회장 선출을 둘러싼 갈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독특한 선출 방식을 유지해오고 있다. 문단 원로와 고문들로 구성된 회장선거관리위원회가 후보를 엄선해 추대하고, 이를 총회에서 회원들이 인준하는 이른바 '교황 선출 방식'이다. 이날 최송석 고문의 회장 인준 경과보고에 따라 참석 회원들은 만장일치로 노수승 시인을 제6대 회장으로 인준하며, 대전문총 특유의 화합 전통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지난 6년간 대전문총을 이끌어온 제5대 김명순 회장은 퇴임사를 통해 "열정을 바쳤던 회장직을 내려놓고 다시 평범한 문학인의 자리로 돌아가 순수한 창작의 열정을 되살리고자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그는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인간이 소외되는 AI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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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학 민청학련동지회 이사 겸 개헌개혁행동마당 상임의장, 고(故) 이해찬 전 총리 추모 글 남겨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송운학 민청학련동지회 이사 겸 개헌개혁행동마당 상임의장이 공무 수행 중 별세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추모하며, 그의 민주화운동과 정치적 여정을 기렸다. 특히 대학 시절부터 이어진 동지적 관계와 옥고의 기억은 이해찬 전 총리의 삶을 관통한 민주화 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으로 언급됐다. 송운학 이사는 최근 발표한 추모 글에서 "이해찬 동지는 민주주의를 말이 아니라 삶으로 증명한 인물”이라며 “이제는 모든 짐을 내려놓고 편히 쉬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해찬 전 총리는 지난 1월 25일 베트남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으로 공무 출장 중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별세했다. 그는 7선 국회의원, 교육부 장관,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을 지내며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를 거쳐 이재명 후보에 이르기까지 민주진영의 주요 정치 과정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의 정치적 이력 이전에 민주화운동가로서의 삶은 대학 시절부터 시작됐다. 이해찬 전 총리는 서울대 재학 중이던 1973년, 유신체제에 반대하는 학내 시위에 적극 참여했으며, 이듬해인 1974년 '민청학련 사건'으로 구속돼 군사재판에 회부됐다. 당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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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1억' 권성동 징역 2년…법원이 규정한 것은 '부패'가 아니라 '정치의 거래'였다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1심에서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 원을 선고받았다. 같은 재판부가 김건희 여사에게 선고한 징역 1년 8개월보다 두 달 더 무거운 형량이다. 법원이 이번 사건을 단순한 금품 수수가 아닌 정치권력과 종교권력의 결탁으로 본 결과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권 의원이 2022년 1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윤석열 정부 출범을 앞두고 교단 현안에 대한 청탁과 함께 현금 1억 원을 받은 사실을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국회의원은 헌법상 청렴의무에 따라 국가이익을 우선해야 한다"며 "이번 범행은 국민의 기대와 헌법적 책무를 저버린 행위"라고 못 박았다. 특히 재판부는 '실제 대가성'을 분명히 했다. 권 의원이 금품 수수 이후 윤 전 본부장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면담시키고, 통일교 행사에 직접 참석했으며, 나아가 통일교 수뇌부의 해외 원정도박 관련 수사 정보를 전달한 점까지 지적했다. 이는 단순한 친분 차원의 편의 제공이 아니라, 정치적 영향력 행사의 실행으로 판단된 대목이다. 권 의원 측은 특검 수사의 적법성과 공소장 일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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