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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항공, 6월 23일부터 인천-팔라완 매일 취항

7월 26일부터 부산-팔라완 노선 주 4회 운항

(서울=미래일보) 김동희 기자 = 필리핀항공이 팔라완 직항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필리핀항공은 6월 23일부터 인천-팔라완 노선 매일 운항, 7월 26일부터 부산-팔라완 노선 주 4회(수, 목, 토, 일) 운항한다고 10일 밝혔다.

A321 기종(비즈니스 12석, 이코노미 플러스 18석, 이코노미 169석)으로 인천에서 오전 8시 25분에 출발해 오후 12시 5분 팔라완에 도착한다. 팔라완에서 오전 12시 50분에 출발, 인천에 오전 6시 30분에 도착해 3박 5일 일정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부산은 오후 7시 35분 출발해 팔라완에 오후 11시 15분에 도착하고 팔라완에서 오후 1시 20분에 출발하여 부산에 오후 6시 35분 도착하는 스케줄로 부산, 영남지역 주민들에게 팔라완으로 가는 빠르고 편리한 하늘 길을 제공한다.

팔라완은 때묻지 않은 자연으로 유명한 곳이다. 푸에르토 프린세사, 엘 니도, 코론 세 개의 지역으로 구성된 팔라완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지하강 국립공원과 투바카하 산호초 자연공원 두 곳을 비롯해 호핑투어 명소인 혼다베이, 기암절벽으로 둘러싸인 엘니도 라군, 이와힉강의 반딧불이, 에메랄드 빛의 맑고 투명한 바다와 호수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푸에르토 프린세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엘니도는 MBC 무한도전 ‘무인도편’ 촬영지로 코론은 2NE1 멤버인 산다라박이 KBS 배틀트립에서 ‘다라투어’로 소개된 곳으로 유명하다.

필리핀항공 관계자는 "팔라완이 숨겨진 지상낙원이라고 불리는 만큼 아직 때묻지 않은 곳으로 필리핀의 대표 여행지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졌다"며 그 "동안 국내선으로 환승을 거쳐야 했기 때문에 비용이나 여행과정에서 관광객을 사로잡는 매력도가 다소 떨어졌지만 이번 직항편 취항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팔라완을 더욱 편리하게 접할 것"이라고 말했다. 


goqui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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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산맥 문인들, 김우종 원로 비평가 댁서 새해 세배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새해를 맞아 창작산맥 문인들이 문단의 원로를 찾아 세배를 올리며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창작산맥 측에 따르면, 창작산맥 문인들은 지난 1월 10일(토), 서울 상도동에 위치한 김우종 원로 비평가의 자택을 찾아 새해 문안을 드리고 건강을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허선주 창작산맥 편집주간은 "해마다 새해가 되면 문단의 어른을 찾아 후배들이 문안을 드리고 건강을 기원하는 이 전통은, 단순한 인사를 넘어 한국문학의 정신을 잇는 '정 나눔의 의례'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자리에는 허형만 시인·평론가(현재 국립목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 김 원로 비평가 충남대학교 제자인 이정희 수필가(전 선문대학교 교수), 조한숙 수필가, 김 원로 비평가의 경희대학교 제자인 우선덕 소설가, 창작산맥 권오만 회장을 비롯 20여 명의 문인들이 함께했다. 늘 빠짐없이 참석해 온 김 원로 비평가의 경희대학교 제자인 정호승 시인은 독감으로 아쉽게 불참했다. 전날 직접 빚은 만두로 끓인 떡만둣국을 나누며, 참석자들은 복작복작 살을 부비듯 둘러앉아 덕담과 추억, 문학 이야기를 나눴다. 올해로 만 97세를 맞은 김우종 원로 비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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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노동·환자단체 "의사인력 확충,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 원칙으로 결정해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사회·노동계·환자단체로 구성된 '국민중심 의료개혁 연대회의'는 5일 의사인력 수급 추계 결과와 관련해 "의사인력 확충은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를 최우선 원칙으로 결정돼야 한다"며 정부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 재검토를 촉구했다. 연대회의는 이날 성명을 통해 "2024~2025년 의료공백의 피해는 환자와 국민, 현장 보건의료노동자가 고스란히 감내했다"며 "코로나19와 의정갈등이라는 비정상 시기를 정상으로 가정한 과소 추계는 정책 기준으로 사용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는 2035년 의사 부족 규모를 1,5354,923명, 2040년에는 5,70411,136명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대한의사협회 등 일부 의사단체는 발표 직후 "근거와 자료가 부족하다"며 결과를 전면 부정했다. 이에 대해 연대회의는 "의사단체는 추계 과정에서는 자신들에게 유리한 가정을 반영해 추계 하한을 낮추는 데 영향력을 행사해놓고, 결과가 나오자 '근거가 없다'며 전체를 부정하는 이중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공급자 측이 과반 영향력을 행사하기 쉬운 구조에서 나온 결과마저 부정한다면, 이는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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