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화)

  • 맑음동두천 -1.4℃
  • 구름많음강릉 4.1℃
  • 박무서울 -0.2℃
  • 구름조금대전 3.7℃
  • 흐림대구 2.3℃
  • 맑음울산 6.0℃
  • 구름조금광주 5.2℃
  • 맑음부산 7.1℃
  • 구름많음고창 4.9℃
  • 맑음제주 10.6℃
  • 맑음강화 -1.3℃
  • 맑음보은 3.4℃
  • 구름많음금산 4.5℃
  • 구름많음강진군 6.7℃
  • 맑음경주시 6.3℃
  • 맑음거제 7.4℃
기상청 제공

과학/IT

파세코, DC 써큘레이터 등 여름 대비 신제품 5종 출시

높이 조절할 수 있는 스탠드형과 국내 최초 무선 충전식 DC 써큘레이터도 선보여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파세코는 DC 써큘레이터 등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신제품들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DC 써큘레이터 스탠드형과 최고급형, 무선 DC 써큘레이터 코드리스, 탁상용 선풍기와 핸디형 선풍기 등 5종이다. 이번 신제품들은 고급 청소기나 일본의 고급 써큘레이터에 사용되는 브러실리스 DC(Brushless DC, 이하 BLDC) 모터를 채택한 프리미엄 제품들이다.

BLDC 모터를 탑재한 파세코의 신제품들은 이전의 AC 모터를 사용한 써큘레이터 제품과 비교해 전력과 소음은 크게 낮췄으며, 1단부터 12단까지 미세한 풍량 조절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제품에 적용해 실내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특히 DC 써큘레이터 스탠드형은 자유자재로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 기존의 써큘레이터가 가지고 있던 높이의 한계를 벗어났으며, 주위에 사람이 없으면 동작을 멈추는 동작 감지 인공 지능 기능도 탑재해 사용자 편의를 더욱 향상시켰다.

파세코 관계자는 "DC 써큘레이터 신제품들은 사용자 편의를 최대한 배려했을 뿐 아니라 동급 최저의 소비전력 기술까지 구현해 가정의 전기세 절감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redkims64@daum.net

배너
창작산맥 문인들, 김우종 원로 비평가 댁서 새해 세배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새해를 맞아 창작산맥 문인들이 문단의 원로를 찾아 세배를 올리며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창작산맥 측에 따르면, 창작산맥 문인들은 지난 1월 10일(토), 서울 상도동에 위치한 김우종 원로 비평가의 자택을 찾아 새해 문안을 드리고 건강을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허선주 창작산맥 편집주간은 "해마다 새해가 되면 문단의 어른을 찾아 후배들이 문안을 드리고 건강을 기원하는 이 전통은, 단순한 인사를 넘어 한국문학의 정신을 잇는 '정 나눔의 의례'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자리에는 허형만 시인·평론가(현재 국립목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 김 원로 비평가 충남대학교 제자인 이정희 수필가(전 선문대학교 교수), 조한숙 수필가, 김 원로 비평가의 경희대학교 제자인 우선덕 소설가, 창작산맥 권오만 회장을 비롯 20여 명의 문인들이 함께했다. 늘 빠짐없이 참석해 온 김 원로 비평가의 경희대학교 제자인 정호승 시인은 독감으로 아쉽게 불참했다. 전날 직접 빚은 만두로 끓인 떡만둣국을 나누며, 참석자들은 복작복작 살을 부비듯 둘러앉아 덕담과 추억, 문학 이야기를 나눴다. 올해로 만 97세를 맞은 김우종 원로 비평가는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시민·노동·환자단체 "의사인력 확충,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 원칙으로 결정해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사회·노동계·환자단체로 구성된 '국민중심 의료개혁 연대회의'는 5일 의사인력 수급 추계 결과와 관련해 "의사인력 확충은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를 최우선 원칙으로 결정돼야 한다"며 정부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 재검토를 촉구했다. 연대회의는 이날 성명을 통해 "2024~2025년 의료공백의 피해는 환자와 국민, 현장 보건의료노동자가 고스란히 감내했다"며 "코로나19와 의정갈등이라는 비정상 시기를 정상으로 가정한 과소 추계는 정책 기준으로 사용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는 2035년 의사 부족 규모를 1,5354,923명, 2040년에는 5,70411,136명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대한의사협회 등 일부 의사단체는 발표 직후 "근거와 자료가 부족하다"며 결과를 전면 부정했다. 이에 대해 연대회의는 "의사단체는 추계 과정에서는 자신들에게 유리한 가정을 반영해 추계 하한을 낮추는 데 영향력을 행사해놓고, 결과가 나오자 '근거가 없다'며 전체를 부정하는 이중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공급자 측이 과반 영향력을 행사하기 쉬운 구조에서 나온 결과마저 부정한다면, 이는 증원

정치

더보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