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 (일)

  • 맑음동두천 21.3℃
  • 맑음강릉 18.4℃
  • 맑음서울 22.3℃
  • 맑음대전 21.2℃
  • 맑음대구 20.3℃
  • 흐림울산 16.8℃
  • 구름많음광주 19.6℃
  • 흐림부산 18.0℃
  • 흐림고창 17.6℃
  • 구름많음제주 17.4℃
  • 구름많음강화 17.4℃
  • 맑음보은 20.0℃
  • 맑음금산 20.3℃
  • 구름많음강진군 18.0℃
  • 구름많음경주시 19.1℃
  • 구름많음거제 17.8℃
기상청 제공

전국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대전~세종 광역교통망 완성 토대

대전시, 회덕IC 건설 등 조기착공 필요성 증대

(대전=동양방송) 김동희 인턴기자 = 대전시가 19일 정부에서 서울과 세종을 연결하는 고속도로 건설 발표에 대해 환영입장을 표명했다.

 

대전시는 20일 정부의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건설사업 계획 확정과 관련, 경쟁력 있는 국가기간교통망의 구축과 국토의 균형 발전이라는 의미에서 환영한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시는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경부와 중부고속도로의 중간 지점을 경유해서 세종시 서측의 대전~당진고속도로에 접속되기 때문에 국가적으로는 경부중부고속도로의 혼잡을 완화시켜서 국가 교통물류의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수도권과~세종대전의 연계를 강화해 국토의 균형발전을 지원하는 기능을 하기 때문이다이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인해서 서울~세종간 소요시간이 108~129분에서 74분으로 약 34(31%)~55(43%)이 단축되므로 인접한 대전시는 동일한 시간단축 효과가 발생하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시는 서울~세종간 고속도로로 연결되는 유성지역의 교통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이에 대한 대책도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현재 세종시와 대전 월드컵 경기장을 연결하는 북유성대로의 교통량이 1일 약 81,000대 수준으로 당초의 예상을 크게 상회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세종고속도로가 건설되면 북유성대로의 교통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에 대한 대책으로 북유성대로의 우회도로인 대덕테크노밸리 연결도로 축의 활성화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 회덕IC 건설과 금남~북대전IC간 연결도로 사업이 조기에 착공되어 지역의 상생발전을 지원하는 대전~세종간의 광역교통망을 완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 19일 제22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서울과 세종을 연결하는 연장 129km(6차로), 총사업비 67,000억원의 고속도로 건설사업을 민자사업으로 추진키로 했다.


goquit@dmr.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이종찬 광복회장, "문화로 세계를 이끄는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자"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맞아 상하이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이종찬 광복회장이 "문화의 힘으로 세계를 이끄는 새로운 한국"을 제안하며, 한민족 디아스포라 구축과 백범 김구의 평화정신 계승을 강조했다. 광복회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랭함호텔에서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찬 광복회장이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문화강국으로서의 대한민국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바로 이곳 상하이에서 시작된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27년간 항일 독립운동의 중심으로 싸워왔으며, 오늘날 헌법 전문에 명시된 대한민국 정체성의 근간이 되고 있다"며 "이 나라를 온전히 지켜 후손에게 물려주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선열들의 꿈은 단지 독립에 머무르지 않고, 인류 문화를 선도하는 데 있었다"며 "자유와 평화, 정의와 인도를 실현하는 것이야말로 그들이 지향했던 궁극적 가치"라고 밝혔다. 특히 이 회장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과 BTS 등 세계적 문화 아이콘을 언급하며, "지금이야말로 '문화의 힘'으로 세계를 이끄는 시대"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한민족 디아스포라를

정치

더보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