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이보) 장재민 기자 = 구스다운베딩 전문 브랜드인 클래식패브릭은 한여름 열대야에도 기분 좋은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컬러의 여름용 구스이불을 론칭했다고 23일 밝혔다.
겨울이불로만 대중에게 알려져 있던 구스이불은 공기가 스스로 순환하는 통기성이 높으며 땀을 흡수하는 능력과 배출해내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오랜시간 청량감을 유지하고 더욱 뽀송뽀송하게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때문에 오히려 구스이불은 여름철 잦은 냉난방으로 떨어질 수 있는 체온을 보호해주며 신체리듬을 일정하게 유지하여 여름철 숙면에 도움을 주는 이불이다.
특히 평소보다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에는 이불이 쉽게 눅눅해져 박테리아, 알러지물질, 집진드기 등이 빠르게 번식하는데 클래식패브릭 여름용 구스이불은 알러지방지 처리가 되어 있어 여름철 습한환경에서도 유해 물질의 번식을 막을 수 있으며, 100% 순면 원단만을 사용하여 피부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클래식패브릭의 여름용 구스이불 론칭 행사는 23일부터 6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신규회원 가입시 3만원의 적립금혜택을 받을 수 있으다. 제품을 구매시 평생 AS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