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0 (화)

  • 맑음동두천 -5.2℃
  • 맑음강릉 1.9℃
  • 맑음서울 -3.2℃
  • 맑음대전 -2.0℃
  • 연무대구 2.9℃
  • 연무울산 2.9℃
  • 구름많음광주 0.9℃
  • 연무부산 4.7℃
  • 구름조금고창 -0.2℃
  • 구름많음제주 8.0℃
  • 맑음강화 -2.7℃
  • 맑음보은 -4.0℃
  • 맑음금산 -3.6℃
  • 구름조금강진군 3.4℃
  • 맑음경주시 2.9℃
  • 구름많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더베레스트,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와 콘텐츠 공급계약 체결

콘텐츠 계약 및 공식 아이치이 스튜디오 운영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더베레스트는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IQIYI(이하 아이치이)와 가상현실 콘텐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더베레스트는 연간 200편 이상의 가상현실 콘텐츠를 아이치이에 독점 공급한다. 또 콘텐츠 제작사 대상으로는 처음인 공식 인증 스튜디오 파트너쉽도 체결했다.

이와 함께 국내 가상현실 콘텐츠의 중국 시장 진출 및 유통도 함께 진행하기로 협의된 바, 국내 콘텐츠 업계와 관련 지자체, 기관과의 협업을 모색하여 VR 시장확산에도 발벗고 나설 계획이다.

중국판 넷플릭스로 알려져 있는 아이치이는 중국 최대 플랫폼인 바이두의 자회사임과 동시에 중국 1위 인터넷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이다. 올해 3월 미국 증시에 상장되며 콘텐츠 플랫폼사로서의 영향력을 전세계로 확장해 나가고 있는 공룡기업이기도 하다.

현재 아이치이는 전세계 6100만명의 유료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나스닥에 상장된 자금을 기반으로 콘텐츠 개발 및 제작, 이커머스 영역에 재투자를 하며 전세계에 동영상 왕국으로의 발돋움을 꾀하고 있다.

양사는 향후 공격적인 투자와 콘텐츠 제작을 바탕으로 중국은 물론 전 세계 VR 콘텐츠 시장 선점을 위한 협력관계를 지속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권기호 더베레스트 대표는 “이번 콘텐츠 공급 계약의 구체적인 금액과 조건은 밝힐 수 없으나 VR 실사 콘텐츠 공급계약으로는 국내외를 통틀어 최대 규모이다”며 “전 세계 최초이자 첫번째 아이치이의 공식 인증 스튜디오로 인정받은 것은 상당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redkims64@daum.net

배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쏘다 …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가 지난 11월 8일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한궁협회, 인덕대학교, 서울특별시장애인한궁연맹,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한문화재단, 현정식품 등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250명의 남녀 선수와 심판, 안전요원이 참여해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선 '진정한 어울림의 한궁 축제'를 펼쳤다. 본관 은봉홀과 강의실에서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진행됐으며, 행사장은 연신 환호와 응원으로 가득했다. ■ 개회식, ‘건강·행복·평화’의 화살을 쏘다 식전행사에서는 김경희 외 5인으로 구성된 '우리랑 예술단'의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이준형의 '오 솔레미오'와 '살아있을 때', 풀피리 예술가 김충근의 '찔레꽃'과 '안동역에서', 소프라노 백현애 교수의 '꽃밭에서'와 '아름다운 나라' 무대가 이어져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성의순 서울특별시한궁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한궁가 제창이 진행됐다.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한궁 대회는 건강과 행복, 평화의 가치를 함께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고대사 논쟁 재점화… 李 대통령 발언 이후 역사학계·시민사회 엇갈린 반응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 과정에서의 고대사 관련 발언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서 오랜 기간 금기처럼 다뤄져 온 고대사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대통령의 문제 제기를 두고 역사학계와 시민사회는 찬반으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며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주류 역사학계 "유사역사 확산 우려" 일부 강단 역사학계와 관련 학술 단체들은 대통령의 발언이 자칫 '유사역사학'을 정당화하는 신호로 오해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들은 "역사 연구는 검증 가능한 사료에 기반해야 하며, 근거가 불분명한 문헌이나 신화를 역사로 받아들이는 것은 학문의 기본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환단고기' 논쟁과 관련해 "이미 학문적으로 위서 논란이 정리된 사안을 다시 공론장에 올리는 것은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대통령 발언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고대사 음모론이나 과장된 민족주의 담론이 확산되는 점을 문제 삼으며, 공적 발언의 무게를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시민사회·독립운동계 "문제 제기 자체를 봉쇄해선 안 돼" 반면 시민사회와 독립운동 관련 단체, 재야 사학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