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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오겔, 데일리 모이스쳐 테라피 ‘바디 로션’ 출시

165년 이상 피부과학 노하우, 바디에 적용
바이오미믹 테크놀로지로 장시간 촉촉한 피부 유지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 GSK컨슈머 헬스케어는 자사 스킨케어 브랜드 피지오겔이 165년 이상의 피부 과학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데일리 모이스쳐 테라피 바디 로션(Daily Moisture Therapy Body Lotion)’을 오는 9월 1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데일리 모이스쳐 테라피 바디 로션은 바이오미믹 테크놀로지(BioMimic Technology)를 적용, 우리 몸의 건조함을 완화시키고,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피지오겔의 바이오미믹 성분은 피부장벽의 지질과 유사한 성분으로 피부 수분 장벽을 강화해 수분 손실을 막아준다.

또한 코코넛오일, 쉐어버터, 올리브오일 등 보습을 위한 자연유래 성분을 함유해 촉촉함을 더했다.

이 제품은 알레르기 발생이 적은 하이포알러제닉 및 여드름을 유발하지 않는 논-코메도제닉(Non-Comedogenic)으로 민감한 피부는 물론,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우현주 피지오겔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데일리 모이스쳐 테라피 바디 로션은 보습의 정석 피지오겔의 보습 노하우를 담은 제품”이라며 “가벼운 로션타입의 제형이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고, 민감한 피부도 보다 자극 없이 촉촉함을 유지시켜 준다”고 말했다.

joseph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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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달 연작소설 <미결인간> 출간… '미결'이라는 존재론적 상태에 대한 문학적 탐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소설가 김성달의 연작소설 <미결인간>이 도서출판 도화에서 출간됐다. 중편 1편과 단편 6편으로 구성된 이 연작소설은 구치소라는 제한된 공간 속에서 살아가는 미결수들의 삶과 내면을 밀도 있게 포착하며, 단순한 범죄 서사를 넘어 인간 존재와 존엄, 그리고 '기다림의 시간'이라는 실존적 문제를 깊이 있게 탐구한 작품이다. '미결수'란 아직 판결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치소에 수감된 사람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소설에서 '미결'은 단순한 법적 상태를 넘어선 하나의 존재론적 상태로 확장된다. 작품 속 인물들은 죄와 무죄의 경계에서 불안과 고립 속에 머물러 있으며, 그 시간은 흐르지 않는 시간, 즉 정지된 시간으로 형상화된다. 작가는 이 정지된 시간을 통해 인간이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고 붕괴시키며, 또 어떻게 스스로를 이해하게 되는지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연작소설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미결인간 K>는 구치소에서 선고를 기다리는 한 공학도의 이야기다. 그는 양아버지가 운영하던 시설에서 감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구속되었고, 1년 4개월의 미결수 생활 끝에 선고 공판을 받게 된다. 작품 속에서 반복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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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성은 멈춰 있다"…임영수 보성군수 예비후보, 개소식서 '판갈이' 선언 (보성=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지금의 보성으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임영수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2일 보성읍 중앙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보성 판갈이’를 공식 선언하며 강도 높은 변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으며,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36년 행정 경험을 지닌 윤영주 전 진도부군수가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으면서, 임 예비후보의 24년 행정·정치 경험과 결합된 ‘60년 실전형 선대위’가 구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금주, 정준호, 민형배 의원과 박찬대 전 원내대표의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지금 보성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보성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현 군정에 대해 직설적인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보성은 더 잘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잠재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며 "기회는 있었지만 결과는 부족했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어 "24년간 군정과 도정을 경험하며 예산과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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