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0.2℃
  • 구름많음강릉 5.6℃
  • 흐림서울 1.3℃
  • 구름많음대전 1.7℃
  • 구름많음대구 4.8℃
  • 맑음울산 6.3℃
  • 구름많음광주 4.0℃
  • 맑음부산 7.6℃
  • 구름많음고창 1.5℃
  • 구름많음제주 7.5℃
  • 구름많음강화 -0.3℃
  • 흐림보은 0.3℃
  • 구름많음금산 1.6℃
  • 구름많음강진군 3.5℃
  • 맑음경주시 2.2℃
  • 구름많음거제 5.1℃
기상청 제공

LG전자, 와인셀러·건조기도 프리미엄 라인 LG시그니처 출시

‘IFA 2018’에서 인공지능 LG 씽큐적용한 신제품 첫 공개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LG전자가 31일부터 6일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8’에서 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 라인업에 와인셀러,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 건조기 등 3종의 신제품을 추가한다.

이들 신제품은 인공지능 LG 씽큐를 적용한 게 특징이다. LG전자는 기존에 출시한 냉장고, 세탁기, 공기청정기에도 순차적으로 인공지능 플랫폼을 탑재하기로 했다. 인공지능 ‘LG 시그니처’는 스스로 고객의 사용 패턴과 주변 환경을 분석해 최적화된 방식으로 작동한다. 고객은 손으로 조작할 필요 없이 음성만으로 손쉽게 제품의 세부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LG 시그니처’는 기술 혁신으로 이룬 압도적인 성능, 본질에 충실한 정제된 디자인,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직관적인 사용성을 갖춘 초프리미엄 가전이다.

LG전자는 ‘IFA 2018’에서 초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를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 영국 설치예술가 제임스 부르지즈와 함께 ‘LG 시그니처’ 부스를 꾸민다. 제임스 부르지즈는 ‘어느 좋은 날’을 주제로 자연의 변화에 맞춰 ‘LG 시그니처’를 표현한 프리미엄 갤러리를 선보인다.

LG전자는 또 LG 시그니처 와인셀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미국 유명 와인평론가인 제임스 서클링, 프랑스 루두몽 와이너리 등과 협업해 와인 시음행사도 열 예정이다.
 
LG 시그니처 와인셀러는 위쪽에 와인 65병을 보관하고 아래쪽에 위치한 두 칸의 서랍을 냉장고나 냉동고로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복합형 와인셀러다.

이 제품은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능을 탑재해 ‘문 열어줘’라고 말하면 자동으로 위쪽의 와인 보관실 문을 열어준다. 또 기존 LG 시그니처 냉장고와 동일하게 고객이 가까이 다가서는 것을 인식해 문을 열어주기도 한다.

LG 시그니처 와인셀러는 고객이 와인을 가장 맛있게 마실 수 있도록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샴페인 각각을 최적의 온도로 보관할 수 있도록 온도조절 기능을 갖췄다.

와인셀러의 가장 아래쪽에 위치한 서랍은 버튼만 누르면 서랍이 자동으로 열리면서 서랍의 안쪽이 위로 올라오는 ‘자동인출승강’ 기능이 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사용자가 허리를 조금만 굽혀도 서랍의 내용물을 쉽게 꺼낼 수 있다.

LG 시그니처 와인셀러는 와인 보관실의 창에 ‘노크온’ 기능을 적용해 표면을 ‘똑똑’ 두 번 두드리면 와인셀러의 안쪽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창은 세 겹의 자외선 차단 유리로 만들어 외부의 빛이나 조명에 의해 와인이 변질되는 것도 방지한다.
 
LG전자는 기존 LG 시그니처 냉장고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되 크기를 줄인 유럽형 상냉장 하냉동 타입의 신제품을 선보인다.

LG 시그니처 냉장고 신제품은 와인셀러와 동일하게 ‘자동인출승강’ 기능을 탑재해 편의성을 더했다. 또한 아래쪽 두 개의 서랍형 냉장고는 냉장, 냉동, 김치보관 중 필요한 기능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냉장고 하단에 위치한 센서가 고객의 발을 인식해 자동으로 문을 열어준다. 고객이 양손에 식재료나 그릇을 들고 있어 냉장고 문을 열기 힘든 상황에서 특히 유용하다. 또한 기존에 선보인 LG 시그니처 냉장고보다 문이 두 배 더 활짝 열려 보다 편리하다.
 
LG 시그니처 건조기는 외관과 편의성에서 LG 시그니처 세탁기를 닮았다. 이 제품은 상단의 10킬로그램 전기식 건조기와 하단의 24인치 수납공간을 갖췄다.

LG 시그니처 건조기는 ‘콘덴서 자동세척 시스템’을 탑재해 건조기를 사용할 때마다 강력한 물살이 콘덴서 부분을 자동으로 씻어준다. 콘덴서에 미세한 먼지가 쌓이면 공기순환이 잘 되지 않아 건조 효율이 떨어지는 것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또 LG 시그니처 건조기는 빨래량을 자동으로 인식해 최대한 짧은 시간에 건조를 끝마칠 수 있도록 했다. 표준모드로 건조기를 동작시키면 79분 만에 건조가 끝난다.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사장)은 “인공지능을 만난 LG 시그니처가 고객들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하고 생활공간의 아름다움을 드높여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redkims64@daum.net

배너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광복회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 해임,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광복회(회장 이종찬)가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의 해임에 대해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복회는 20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해임은 그동안 독립운동 정신을 선양해야 할 위치에서 오히려 독립운동을 부정하고 폄훼해 온 자에 대한 당연한 귀결"이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광복회는 이어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자들에 대한 준엄한 역사의 심판"이라며 "피로 쓰인 역사는 결코 혀로 덮을 수 없다는 역사 정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은 김 전 관장이 독립기념관을 "종교시설로 사유화했다"고 비판하면서, "일제하 한국인의 국적은 일본이었다는 발언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일관된 입장을 부정해 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광복절에 '해방은 연합국의 선물'이라는 발언을 하는 등 독립기념관장으로서의 자질과 품위를 실추시켜 왔다"고 지적했다. 광복회는 이번 조치를 "독립운동을 끊임없이 깎아내리고 민족혼을 말살해 온 뉴라이트 세력 몰락의 시작"이라고 규정하며,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관련 세력이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역사 정의 실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관장의 해임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평가가

정치

더보기
촛불행동 "민주당·조국혁신당, 조희대 탄핵 당론 채택하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단체 촛불행동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해 "내란 단죄가 미흡하다"며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당론으로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는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표한 입장문에서 "지난 19일 윤석열에 대한 무기징역형 선고는 내란세력을 비호하는 판결"이라고 주장하며, 조희대 대법원장이 사법부를 이끌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내란에 대한 엄중한 단죄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조 대법원장 탄핵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법원은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내란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사형 대신 무기징역을 택했다. 이에 대해 촛불행동은 "국민적 법감정에 부합하지 않는 판결"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입장문에서 조 대법원장이 내란 사태 당시 사법부 운영과 관련해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사법개혁을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조 대법원장 탄핵을 당론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촛불행동 측은 일부 야권 의원들이 이미 '조희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