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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박사, 추석 연휴 단체 여행 떠나면 최대 20만원 할인 혜택

더블할인 이벤트 진행… 백화점 상품권+여행박사 할인쿠폰 증정

(서울=미래일보) 김동희 기자= 여행박사는 패키지 여행을 떠나는 단체 여행객을 대상으로 최대 1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고, 추가로 10만원의 여행 할인 쿠폰까지 지급하는 더블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3년간 추석 연휴 인기 여행지로 꼽힌 지역은 일본, 중국, 동남아 등 근거리 여행지였다. 보다 가깝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여행지를 찾고 있는 것이다. 여행 일정도 3~4일 정도면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에 매년 달라지는 연휴 기간에 상관없이 인기 여행지로 선택받고 있다. 여행박사에서는 일본, 동남아, 중국·대만 패키지 예약 고객 중 6인 이상 동행 고객에게 5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단체 여행하면 유럽이 떠오를 정도로 장거리 여행지를 선호하는 단체 여행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여행박사가 2년간 여행박사를 통해 여행을 떠난 6인 이상 단체여행객의 여행 행태를 조사해 보니 지난 2016년보다 2017년의 증감률이 55%로 지속적인 성장을 보인 것을 확인했다. 그중 가장 큰 증감률을 보인 지역은 유럽으로 많은 단체 여행객들의 선택을 받았다. 이에 여행박사에서는 유럽, 미주, 호주, 뉴질랜드 등 장거리 여행객 중 6인 이상 동행하는 패키지 여행객을 대상으로 1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백화점 상품권은 물론 여행박사의 여행 할인쿠폰까지 추가로 증정되는 더블할인 이벤트다. 일본, 중국, 동남아 등 근거리 여행지 예약자는 5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에 5만원 할인쿠폰이 추가되어 총 10만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유럽 미주 등 장거리 여행지 예약자는 1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과 10만원 할인쿠폰이 추가 되어 총 20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는 12월 31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판매하고 있는 패키지 여행을 예약하는 6인 이상 단체 여행객이라면 모두 가능하다. 예약일 기준으로 하며 여행 종료 후 일주일 내에 대표 예약자 1인에게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과 여행박사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심원보 여행박사 마케팅부서장은 “추석 연휴에 가족여행 또는 친목 도모를 위해 단체여행을 떠나는 이들을 위해 백화점 상품권과 함께 할인쿠폰까지 추가로 지급하게 되었다”며 “올해 연말까지 진행되는 이벤트이니 추석여행은 물론 연말 여행 떠날 때 보다 알뜰하고 실속 있는 여행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goqui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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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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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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