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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컴팩트 블루투스 스피커 SRS-XB01 출시

강력하고 생동감 넘치는 저음을 구현하는 엑스트라 베이스 탑재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소니코리아는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성과 파워풀한 저음을 선사하는 블루투스 스피커 SRS-XB01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SRS-XB01은 160g의 가벼운 무게에 한 손에 들어오는 컴팩트한 크기로 뛰어난 휴대성을 자랑하는 블루투스 스피커다. 또한 360도 물 분사에도 걱정 없는 IPX5 등급의 생활 방수를 지원하여 실내 뿐만 아니라 야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장소에 구애 없이 언제 어디서나 음악을 즐길 수 있다.

SRS-XB01에는 완성도 높은 고품질의 사운드를 재현하기 위한 고성능 스피커 유닛과 최신 오디오 기술이 적용됐다. 중저음에 특화된 37.5mm 풀 레인지 스피커 유닛은 풍부하고 균형 잡힌 사운드를 선사하며, 소니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DSP(Digital Signal Processing) 기술이 적용된 엑스트라 베이스(EXTRA BASS)를 탑재해 강렬한 비트와 깊이 있는 베이스 사운드를 구현한다.

한번의 완충전으로 최대 6시간 연속 음악 재생이 가능한 고성능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마이크로 5핀 USB 연결을 지원해 스마트폰 충전기와 호환이 가능하다. 최신 블루투스 무선 통신 기술로 최대 10m 떨어진 디바이스와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어 거리의 제약없이 무선 스트리밍으로 사운드를 만끽할 수 있으며, 음악 감상 중 전화가 올 경우 재생 버튼을 눌러 핸즈 프리 통화도 가능하다.

SRS-XB01은 레드, 옐로우, 블루, 그린, 화이트, 블랙 등 총 6가지의 다채로운 컬러로 출시된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SRS-XB01은 액세서리로 활용해도 손색없을 만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에 소니의 오디오 기술이 만나 작지만 강력한 성능과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는 블루투스 스피커”라고 말했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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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쏘다 …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가 지난 11월 8일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한궁협회, 인덕대학교, 서울특별시장애인한궁연맹,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한문화재단, 현정식품 등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250명의 남녀 선수와 심판, 안전요원이 참여해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선 '진정한 어울림의 한궁 축제'를 펼쳤다. 본관 은봉홀과 강의실에서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진행됐으며, 행사장은 연신 환호와 응원으로 가득했다. ■ 개회식, ‘건강·행복·평화’의 화살을 쏘다 식전행사에서는 김경희 외 5인으로 구성된 '우리랑 예술단'의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이준형의 '오 솔레미오'와 '살아있을 때', 풀피리 예술가 김충근의 '찔레꽃'과 '안동역에서', 소프라노 백현애 교수의 '꽃밭에서'와 '아름다운 나라' 무대가 이어져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성의순 서울특별시한궁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한궁가 제창이 진행됐다.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한궁 대회는 건강과 행복, 평화의 가치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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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 논쟁 재점화… 李 대통령 발언 이후 역사학계·시민사회 엇갈린 반응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 과정에서의 고대사 관련 발언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서 오랜 기간 금기처럼 다뤄져 온 고대사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대통령의 문제 제기를 두고 역사학계와 시민사회는 찬반으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며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주류 역사학계 "유사역사 확산 우려" 일부 강단 역사학계와 관련 학술 단체들은 대통령의 발언이 자칫 '유사역사학'을 정당화하는 신호로 오해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들은 "역사 연구는 검증 가능한 사료에 기반해야 하며, 근거가 불분명한 문헌이나 신화를 역사로 받아들이는 것은 학문의 기본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환단고기' 논쟁과 관련해 "이미 학문적으로 위서 논란이 정리된 사안을 다시 공론장에 올리는 것은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대통령 발언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고대사 음모론이나 과장된 민족주의 담론이 확산되는 점을 문제 삼으며, 공적 발언의 무게를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시민사회·독립운동계 "문제 제기 자체를 봉쇄해선 안 돼" 반면 시민사회와 독립운동 관련 단체, 재야 사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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