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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페이스, 2018년 가을·겨울 아웃도어 클래식 화보 공개

올 겨울 극한의 추위에 대비하는 롱패딩·헤비구스다운재킷 등 신제품 선봬

(서울=미래일보) 신예진 기자=  레드페이스가 전속 모델 정우성과 함께한 2018년 가을·겨울 화보와 레드페이스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레드페이스는 이번 화보와 캠페인 영상에 자사의 ‘아웃도어 클래식’ 브랜드 슬로건 아래 도전정신과 열정을 담아낸 것은 물론, 아웃도어 본질에 충실한 기술력을 강조해 보여준다. 올가을·겨울 신제품들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통해 이번 시즌 아웃도어 트렌드를 미리 엿볼 수 있다.

특히 화보 속 정우성과 이승미 모델은 강렬한 표정과 다이내믹한 포즈를 취해 겨울철 극한의 추위에도 움추러들지 않고 자유로운 활동성을 강조했다.

또한 올해 유행 예감인 롱패딩을 비롯해 기능성 경량 재킷, 헤비구스다운재킷 등 가을·겨울 시즌 아웃도어 활동에 빠질 수 없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들과 데일리 백팩, 등산화 등 다양한 신상품들을 선보여 기대를 높였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여성 소비자를 위한 스타일과 색상을 추가로 구성하였으며 화보 속 이승미 모델은 활동성을 강조한 핏과 강렬한 색감을 풍부하게 표현해냈다.

레드페이스는 화보와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공개함과 동시에 ‘레드페이스 2018년 레드페이스 브랜드 캠페인 영상 소문내기 이벤트’를 10월 14일까지 공식 페이스북과 블로그에서 각각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는 레드페이스 공식 SNS계정을 팔로우 한 뒤 영상을 감상하고 해당 영상을 공유한 주소와 함께 감상평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레드페이스 관계자는 "본격적인 아웃도어 시즌이 다가온 가운데, 레드페이스는 이번 화보와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통해 정통 아웃도어 레드페이스의 브랜드 가치를 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adexpo@adexp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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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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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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