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흐림동두천 12.1℃
  • 흐림강릉 15.9℃
  • 서울 13.5℃
  • 대전 9.6℃
  • 대구 10.8℃
  • 울산 12.4℃
  • 광주 12.9℃
  • 부산 13.1℃
  • 흐림고창 10.2℃
  • 흐림제주 18.6℃
  • 흐림강화 11.8℃
  • 흐림보은 9.4℃
  • 흐림금산 9.4℃
  • 흐림강진군 13.6℃
  • 흐림경주시 10.2℃
  • 흐림거제 13.6℃
기상청 제공

영화 “꼽추” 신입배우 황현우, 주인공 태길역 캐스팅

7월 중순부터 촬영을 시작하는 영화 “꼽추”에 신인배우 황현우가 주인공 태길역으로 캐스팅 되었다. 황현우는 현재 다양한 영화 촬영하는 하고 있는 신인배우이다.

 

 

J-1.jpg

 

 

 신인 배우 황현우, 어느날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우연히 사람들을 지켜 보게 되었는데 영화를 보고 감동을 받아 이런 저런 얘기들을 나누며 행복해 하는 모습에서 제가 마치 그 영화의 주인공이 마치 저였던 것처럼 괜히 뿌듯하고 뭔가 모를 희열을 느꼈습니다. 그 모습들과 가슴 떨림이 잊혀지지 않았고 결국 저도 사람들에게 연기를 통해 감동을 주고 싶어서 배우가 되었습니다.

 

 연기를 하다, 혼자 독백을 연습하고 끝난 후에 온몸이 후련해 졌던 일이 있는데 그 때 제가 정말 이 인물에 대해서 제대로 몰입하여 잘 해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몸과 마음이 후련 했다고 한다.
 

 이번 영화 “꼽추”에서 신인배우 황현우가 맡은 역할은 부모가 남겨준 배로 선주가 되어 나이도 훨씬 많은 꼽추 박씨를 부려먹는 태길역이다. 태길은 오로지 가수가 되는 꿈만을 꾸며, 언제고 도시로 떠날 생각만을 한다. 배타는 일에는 관심이 없다. 발목이 잡혀 있다고 생각하는 태길에게 유일한 해소 방법은 술집을 전전하며 여자들을 탐하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서울에서 온 수민을 보고 지금까지의 또 다른 감정으로 잘해 보려 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신인배우 황현우는 영화 “꼽추”에서 태길 역할을 하면서, 꾸미지 않고 숨김 없는, 있는 그대로의 태길를 보여주고 싶다고 한다. 또한 앞으로 끈질기게 끝까지 연기하며 연기로서 감동을 주는 배우의 삶을 살고 싶고, 평생직업이고 평생 감동을 주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다.

배너
김성달 연작소설 <미결인간> 출간… '미결'이라는 존재론적 상태에 대한 문학적 탐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소설가 김성달의 연작소설 <미결인간>이 도서출판 도화에서 출간됐다. 중편 1편과 단편 6편으로 구성된 이 연작소설은 구치소라는 제한된 공간 속에서 살아가는 미결수들의 삶과 내면을 밀도 있게 포착하며, 단순한 범죄 서사를 넘어 인간 존재와 존엄, 그리고 '기다림의 시간'이라는 실존적 문제를 깊이 있게 탐구한 작품이다. '미결수'란 아직 판결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치소에 수감된 사람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소설에서 '미결'은 단순한 법적 상태를 넘어선 하나의 존재론적 상태로 확장된다. 작품 속 인물들은 죄와 무죄의 경계에서 불안과 고립 속에 머물러 있으며, 그 시간은 흐르지 않는 시간, 즉 정지된 시간으로 형상화된다. 작가는 이 정지된 시간을 통해 인간이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고 붕괴시키며, 또 어떻게 스스로를 이해하게 되는지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연작소설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미결인간 K>는 구치소에서 선고를 기다리는 한 공학도의 이야기다. 그는 양아버지가 운영하던 시설에서 감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구속되었고, 1년 4개월의 미결수 생활 끝에 선고 공판을 받게 된다. 작품 속에서 반복적으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지금 보성은 멈춰 있다"…임영수 보성군수 예비후보, 개소식서 '판갈이' 선언 (보성=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지금의 보성으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임영수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2일 보성읍 중앙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보성 판갈이’를 공식 선언하며 강도 높은 변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으며,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36년 행정 경험을 지닌 윤영주 전 진도부군수가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으면서, 임 예비후보의 24년 행정·정치 경험과 결합된 ‘60년 실전형 선대위’가 구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금주, 정준호, 민형배 의원과 박찬대 전 원내대표의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지금 보성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보성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현 군정에 대해 직설적인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보성은 더 잘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잠재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며 "기회는 있었지만 결과는 부족했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어 "24년간 군정과 도정을 경험하며 예산과 행정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