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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브랜드 홍보대사에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화웨이가 스페인 명문 프로축구 구단 FC바르셀로나 공격수이자 세계적인 스타 플레이어 리오넬 메시를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화웨이는 스포츠가 사람들의 삶의 질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믿고, 영국의 아스널FC, 스페인의 AT마드리드, 이탈리아의 AC밀란 등을 포함한 전세계 명문 프로축구 구단과 세계 최정상급의 선수들을 적극 후원하며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FC 바르셀로나의 간판 스타이자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으로 전세계 모든 축구팬 및 관계자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는 리오넬 메시 후원에 나섰다.

 

케빈 호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 대표는 항상 꿈을 위해 최선의 모습을 다하며 모든 이들에게 귀감이 되는 리오넬 메시와 같이 훌륭한 선수와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며 이는 화웨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일치하는 것으로, 메시 선수는 화웨이가 특히 집중하고 있는 유럽, 아시아 및 라틴 아메리카 지역에서 우리의 가치를 전달하는데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리오넬 메시는 자신의 꿈에 다가가기 위해서는 많은 것을 극복하고 희생해야 하며, 항상 뛰어남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만일 더 이상 이룰 것이 없다고 느껴질 때에는 또 다른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계속 나아가야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화웨이는 2015년 전년대비 44%가 증가한 1800만대의 스마트폰을 출하하며 전세계 3위 스마트폰 업체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joseph64@dm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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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쏘다 …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가 지난 11월 8일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한궁협회, 인덕대학교, 서울특별시장애인한궁연맹,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한문화재단, 현정식품 등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250명의 남녀 선수와 심판, 안전요원이 참여해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선 '진정한 어울림의 한궁 축제'를 펼쳤다. 본관 은봉홀과 강의실에서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진행됐으며, 행사장은 연신 환호와 응원으로 가득했다. ■ 개회식, ‘건강·행복·평화’의 화살을 쏘다 식전행사에서는 김경희 외 5인으로 구성된 '우리랑 예술단'의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이준형의 '오 솔레미오'와 '살아있을 때', 풀피리 예술가 김충근의 '찔레꽃'과 '안동역에서', 소프라노 백현애 교수의 '꽃밭에서'와 '아름다운 나라' 무대가 이어져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성의순 서울특별시한궁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한궁가 제창이 진행됐다.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한궁 대회는 건강과 행복, 평화의 가치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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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 논쟁 재점화… 李 대통령 발언 이후 역사학계·시민사회 엇갈린 반응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 과정에서의 고대사 관련 발언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서 오랜 기간 금기처럼 다뤄져 온 고대사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대통령의 문제 제기를 두고 역사학계와 시민사회는 찬반으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며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주류 역사학계 "유사역사 확산 우려" 일부 강단 역사학계와 관련 학술 단체들은 대통령의 발언이 자칫 '유사역사학'을 정당화하는 신호로 오해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들은 "역사 연구는 검증 가능한 사료에 기반해야 하며, 근거가 불분명한 문헌이나 신화를 역사로 받아들이는 것은 학문의 기본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환단고기' 논쟁과 관련해 "이미 학문적으로 위서 논란이 정리된 사안을 다시 공론장에 올리는 것은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대통령 발언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고대사 음모론이나 과장된 민족주의 담론이 확산되는 점을 문제 삼으며, 공적 발언의 무게를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시민사회·독립운동계 "문제 제기 자체를 봉쇄해선 안 돼" 반면 시민사회와 독립운동 관련 단체, 재야 사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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