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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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그룹 티몰·타오바오 한국 브랜드 교류회 23일 서울그랜드힐튼서 개최

미용/뷰티·스킨케어·생활용품 경쟁력 있는 한국브랜드 입점 목적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중국 전자상거래 그룹인 알리바바그룹이 티몰(天猫)과 타오바오(淘宝)에 미용/뷰티, 스킨케어, 생활용품 부문에 경쟁력 있는 한국브랜드들을 입점시키기 위해 오는 23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4층 컨벤션홀에서 ‘2019 티몰∙타오바오 한국 브랜드 교류회’를 개최한다.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알리바바 티몰의 미용/뷰티 부문 총경리(CEO), 브랜드 출품 및 통합 마케팅 부문 담당자, 타오바오 라이브 방송 유명 뷰티 왕홍, 알리바바 산하 물류업체 차이냐오 담당자, TP (운영대행사) 담당자들이 참석한다.

이 날 행사에는 한국 중소기업들을 위해 알리바바그룹의 티몰∙타오바오 플랫폼 입점에 대한 효과적인 방법과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토대로 한국의 여러 중소기업들에게 알리바바그룹의 티몰∙타오바오 입점을 통한 시장 개척, 매출 신장, 수출 증대 및 교역 확대 등 많은 혜택과 기회를 제공키 위한 목적으로 개최한다"고 말했다.

redkims64@daum.net

문예출판사, 나쓰메 소세키 선집 두 번째 책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문예출판사가 ‘에디터스 컬렉션’으로 일본의 대문호 나쓰메 소세키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를 출간했다. 문예출판사에서는 ‘그 후’를 시작으로 현대인들에게 꾸준히 읽히는 나쓰메 소세키의 소설들을 주목받는 박혜미 일러스트레이터와 함께 선보이고 있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는 문예출판사 나쓰메 소세키 선집의 두 번째 책이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는 일본의 국민 작가 나쓰메 소세키의 첫 장편소설이자 작가로서 명성을 떨치게 한 작품이다. 영문학과 교수로 근무하던 나쓰메 소세키는 1905년 ‘호토토기스’라는 잡지에 이 이야기를 연재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고 이는 그가 전업 작가로 활동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야기는 주인공 고양이가 주인아저씨인 구샤미와 그 주변의 여러 지식인이 나누는 대화를 관찰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소세키는 이들의 대화에 동서양을 아우르는 유머와 풍자를 가미하여 독자들에게 유쾌하고 풍부한 지적 유희를 선사한다. 또한 인간에게서 공통적으로 보이는 허위의식 및 이중성을 날카롭게 포착한 소세키의 시각은 ‘인간’에 대해, 또 ‘근대 국가의 방향’과 ‘개인’에 대한 화두를 던져주기도 하는 작품이다. sakaijang@gmail.co
광주수영조직위, 여수 오픈워터수영 경기장 현장점검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기 종목 중 ‘물속의 마라톤’이라고 불리는 오픈워터수영 경기장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이 진행됐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이하 ‘조직위’)는13일(월), 여수시 엑스포해양공원 일원에서 조영택 사무총장 주재로 오픈워터수영 종목의 대회시설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본 대회를 60일 앞두고 열린 이날 현장점검은 광주수영대회 종목 중 유일하게 전남에서 개최되는 오픈워터수영 시설에 대한 점검으로 여수해양엑스포공원 주변 바닷가에서 진행됐다. 오픈원터수영은 수영장이 아닌 바닷가에서 진행되는 장거리 수영경기로 남/여/팀 경기로 치러지며, 5km, 10km, 25km 등 총 7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다. 특히 오픈워터수영 선수들은 비, 파도와 같은 날씨, 해파리 등 해양 생물을 비롯해 다양한 외부 요인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안전하게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경기시설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조직위는 여수세계박람회가 열렸던 엑스포해양공원 내에 방송시설, 선수시설, 관람석 2,095석, 기능실 78개소 등 부대시설을 설치한다. 또, 바다에 해상 푼툰(물에 뜨는 구조물)을 설치하여 경기를


포토리뷰


추혜선 "갑질 롯데, 민자역사 신규사업자 선정 배제돼야"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추혜선 정의당 의원은 14일 롯데 계열사들의 갑질 행위에 대해 피해보상이 없는 상태에서 (구)서울역, 영등포역 민자역사 신규사업자 선정에서 배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추혜선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롯데갑질피해자연합회와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갖고 "롯데마트·백화점·슈퍼·편의점을 비롯한 롯데 계열사들에서 전방위적으로 갑질행위가 일어났다"며 민간역사 사업자로서 롯데의 부적격성을 강조했다. 롯데갑질피해자연합회에 따르면 롯데마트의 경우 입점업체를 대상으로 원가보다 낮은 납품단가 설정, 판촉행사 비용 및 각종 수수료 전가 등의 불공정행위를 지속해왔다. 실제 공정위에서도 현재 롯데마트가 물류비를 납품업체에 떠넘긴 혐의로 현재 심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정의당 갑질제보센터에 접수된 제보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에 입점해 있던 자영업자에게 롯데백화점 측이 기존 매장 철수를 빌미로 새로 개점한 신규 백화점 입점을 강요해 어쩔 수 없이 신규 백화점에 추가 입점한 점주가 적자로 인해 파산한 경우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추혜선 의원은 "롯데가 자행한 유통업계 불공정행위들을 살펴보면 갑질의 종합백화점이라 할 수 있을 정도"라며 "지난 1

이인영 "황교안, 5.18망언 매듭짓고 떳떳히 광주 방문하자"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6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게 5.18민주화운동 망언 등을 오늘이라도 매듭짓고 떳떳히 손찹고 광주를 방문하자고 결단을 촉구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5.18의 시간이 다가왔다. 역사와 민주주의의 시간"이라며 "진보만의 역사가 아니라 보수도 마땅히 존중해야 할 역사라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제안했다. 이 원내대표는 한국당을 향해 광주로 가기 위한 세가지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 한국당 내부 징계절차 완료해야한다"며 "망언에 대한 사과를 하고 재발방지에 대해 명확히 해서 경종을 올려야 한다"고 말하면서 솜방망이 처벌로는 절대로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원내대표는 "국회 차원의 징계절차 역시 마무리 돼야한다"며 "아직 한걸음도 나가고 있지 못하고 있다. 어제(15일) 윤리위 간사회의 끝내 불발했다"며 이 책임 역시 한국당이 자유롭지 못하다고 주장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재발 방지를 위한 법과 제도를 국회가 마련해야한다"면서 "국회 정상화가 오늘이라도 이뤄져 광주를 찾기 전에 (황교안 대표는) 약속이라도 해고 광주에 가길 기대한다"고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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