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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미드나잇, 한국토종닭협회와 함께 군부대 사랑의 온정 나눔

국군 장병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힐링 콘서트 위문공연과 토종닭 제품 위문품 전달

(서울=미래일보) 인터넷언론인연대, 장건섭 기자 = 'Hot'한 걸그룹 미드나잇은 지난 23일 (사)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과 함께 강원도 전방 해안 격오지 군부대를 방문해 위문공연과 토종닭(한닭) 위문품을 전달하면서 장병들 사기를 높였다고 24일 밝혔다.

걸그룹 미드나잇과 한국토종닭협회는 평소 국토 수호를 위해 애쓰는 국군 장병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힐링 콘서트 위문공연과 토종닭 제품으로 구성된 위문품 전달을 기획해 왔다.

미드나잇 측은 "쌀쌀한 겨울이 오기 전 조금이라도 군 장병 사기상승과 감사함을 표현하기 위해 이번 위문공연과 위문품을 준비했다"라며 "이 자리에서 걸그룹 미드나잇, 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인사말과 공연을 통해 감사함을 참석한 군 장병에게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 걸그룹 미드나잇은 1시간에 걸친 위문공연에서 장병들에 대한 감사와 자긍심을 주는 메시지를 전달해 환호를 받았다.

미드나잇의 위문공연을 접한 장병들은 "직접 부대로 와주신 걸그룹 미드나잇과 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님에게 감사드린다. 공연을 통해 즐겁게 웃고 떼창으로 노래도 함께 부를 수 있어 기뻤다. 미드나잇 공연과 함께 한국토종닭협회가 주신 몸에 좋은 토종닭 한입 불닭 감사히 잘 먹고 우리 국민의 안전 수호를 위해 더욱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걸그룹 미드나잇 단비, 별찌, 승은, 윤우는 "2019년 군 장병들에게 넘치는 사랑을 받았다. 특히 추위가 오기 전 올해 자주 방문한 부대를 찾아 감사함을 전달하는 위문공연과 토종닭 제품을 통해 우리 용사들이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걸그룹 미드나잇은 '오늘과 내일을 이어주는 가장 완벽한 시간'인 자정이라는 의미를 가진 핫한 신예 아이돌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인기 래퍼 슬리피의 피처링으로 곡의 퀄리티를 높인 디지털 싱글 3집 '알고리즘' 활동으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2019년에는 수십 차례 군부대 위문공연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군 위문공연, 군악대 송년 음악회 등의 러브콜을 비롯해 해외 공연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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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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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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