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4 (목)

  • 구름많음동두천 16.8℃
  • 구름많음강릉 17.7℃
  • 구름많음서울 18.4℃
  • 맑음대전 17.6℃
  • 구름많음대구 17.4℃
  • 구름많음울산 20.1℃
  • 구름많음광주 18.6℃
  • 구름조금부산 20.2℃
  • 구름많음고창 18.4℃
  • 흐림제주 21.1℃
  • 구름많음강화 17.6℃
  • 구름조금보은 14.5℃
  • 구름많음금산 16.8℃
  • 구름조금강진군 19.3℃
  • 구름많음경주시 18.3℃
  • 구름많음거제 19.9℃
기상청 제공

호남

광주 남구, “월산4동 행정복합센터 신축설계 잡아라”

설계비만 1억8,000여만원…22일 참가 신청서 접수
5월에 당선작 발표‧9월 착공해 내년 3월 완공 예정

URL복사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월산4동 행정복합센터 신축을 위한 1억8,000만원 상당의 설계 공모의 서막이 올랐다.

남구는 15일 “건축 설계공모를 통해 창의성과 예술성, 기능성을 겸비한 고품격 공공 건축물을 건립하기 위해 월산4동 행정복합센터 신축공사 설계 공모를 공고했다”고 밝혔다.

월산4동 행정복합센터 건립은 지난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생활SOC 복합화 사업’ 공모에서 남구청이 확보한 5개 복합화 사업의 하나로, 1988년에 건립된 노후 건물을 해체한 뒤 행정복지센터와 작은도서관, 주거지 주차장 기능을 갖춘 행정복합센터를 새로 짓기 위한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국비를 포함해 41억6,000만원 상당이며, 월산4동 행정복합센터는 신축설계 공모 과정 등을 거쳐 지하 1층에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설계 공모에는 건축사법 7조에 따른 건축사 자격을 소지함과 동시에 건축사 사무소를 개설한 가운데 관계 법령에 결격 사유가 없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 공동 응모시에는 공동 응모자는 주계약자를 포함해 2개사로 한하며, 과반수 이상의 비율을 가진 사람을 대표자로 선정해 공동도급 대표자 선임계 및 공동응모 협정서를 제출해야 한다.

다만 오는 22일로 예정된 응모 신청일 기준으로 등록 취소 및 휴업, 폐업, 업무정지 및 자격정지와 기타 행정관청의 행정처분을 받은 사람은 설계공모에 참여할 수 없다.

설계공모 심사 기준은 시설 및 공간 이용의 편의성과 동선 및 기능 배분의 타당성, 주변 공간 및 환경과의 연계‧조화, 에너지 절약 및 유지관리 비용 절감 등 5개 평가항목과 세부 기준에 따라 진행된다.

설계공모 참가 신청은 오는 22일 당일에 한해 구청 7층 회계과에서 현장 접수로 이뤄지며, 설계작은 오는 4월 24일에 구청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남구는 주민들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개최한 뒤 오는 5월 8일에 당선작을 발표하며, 월산4동 행정복합센터 신축 공사는 실시설계 기간을 거쳐 9월부터 내년 3월까지 진행될 것으로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월산4동 관내 주민들의 다양한 행정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행정기관을 이용하는데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가장 우수한 설계 디자인을 선정해 고품격 행정복합센터가 건립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chu7142@daum.net
배너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재외동포 청소년 대상…'제1회 세계한글쓰기대전 공모'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재외동포 청소년의 한글(한국어) 습득과 한글문학소질계발을 위한 '제1회 세계한글쓰기대전 공모'전이 열리고 있다. 한글세계화운동연합(오양심 이사장)과 일본본부(이훈우 본부장)가 지난 9월 7일부터 10월 9일까지 한 달간 공모하는 '제1회 세계한글글쓰기대전'은 재외동포(다문화 포함)청소년들의 한글(한국어)습득으로, 한글문학의 소질을 계발시키기 위해서 실시하는 것. 또 이를 통해 한글로 세계 문화강국 만들기는 물론 우리 국민의 재외동포(다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는 ▲운문부문은 시, 시조(자유) ▲산문부문은 생활문, 에세이, 논설문 등이다. ▲한글과 관련된 체험, 효도와 관련된 체험, 한글(한국어)바로쓰기, 한글사랑(제목은 주제와 관련하여 자유롭게 정함)이다. 운문은 자유이고, 산문은 200자 원고지 10매 내외 또는 A4 12p 2매 이내 분량이다. 대상은 재외동포(다문화 포함)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한국의 다문화 가정도 응모 가능하다. 문단의 중진작가와 국어교사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부문별 대상(세종대왕상), 최우수상(훈민정음상), 우수상(우리글 한글상


배너

포토리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박덕흠, 국민의힘 전격 탈당…민주당, "의원직 사퇴만이 답"(종합)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이 23일 자신이 국회 국토교통위원으로 활동하던 때 가족 명의의 건설사들이 피감기관들로부터 1000억 원에 달하는 사업을 수주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 국민의힘을 전격 탈당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오늘 국민의힘을 떠나려고 한다"며 "당에 더 이상 부담을 주지 않도록 당적을 내려놓은 게 맞다는 판단을 스스로 내렸다"고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이어 관련 의혹에 대해선 "어떠한 부정청탁과 이해충돌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감히 말씀드린다"며 "대한건설협회장 역임하는 등 건설업계 고충과 현장 상황을 잘 아는 전문성을 발휘하고 건설업계 고충과 현장을 너무나 잘 알고 있어서 국토위에 있었고 낙후된 저희 농촌 지역구를 발전, 실현시키기 위함이었지 직위를 위해 개인 사리사욕을 채운 일은 결단코 없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그러면서 "현 정권 들어서 공정과 정의가 추락한 것은 지난해 조국 사태 이후 올해 윤미향, 추미애 사태에 이르러 극에 달했다"며 "이렇듯 현 정권에 대한 부정적 기류에 정치적 의도를 갖고 저를 희생양 삼아 위기 탈출을 시도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