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5 (수)

  • 맑음동두천 2.2℃
  • 맑음강릉 9.6℃
  • 맑음서울 5.9℃
  • 안개대전 6.1℃
  • 박무대구 7.0℃
  • 구름조금울산 9.4℃
  • 맑음광주 8.5℃
  • 구름조금부산 13.6℃
  • 맑음고창 5.2℃
  • 맑음제주 15.2℃
  • 맑음강화 5.6℃
  • 맑음보은 2.3℃
  • 맑음금산 5.1℃
  • 맑음강진군 7.6℃
  • 맑음경주시 5.7℃
  • 구름조금거제 11.3℃
기상청 제공

소니코리아, 풀프레임 카메라 a7R III·올인원 줌 렌즈 SEL24105G 출시

오늘부터 소니스토어 온라인에서 예약판매 이벤트 실시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소니코리아는 35mm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R III와 올인원 줌 렌즈 SEL24105G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a7R III는 4,240만 화소의 이면조사형 35mm 풀프레임 엑스모어(Exmor) R CMOS 센서와 향상된 BIONZ X 이미지 프로세싱을 통해 초당 최대 10연사(AF/AE), 최대 15스톱의 다이내믹 레인지 및 고감도 저노이즈 기능, 고해상도 4K HDR(HLG) 영상, 최대 5.5스톱의 5축 손떨림 보정 기능 등을 지원한다.

a7R III는 a7R 시리즈 최초로 4D 포커스(FOCUS) 알고리즘이 적용돼 이미지 영역의 약 68%를 커버하는 399개의 위상차 검출 AF 포인트와 425개의 콘트라스트 AF 포인트를 통해 전작 대비 약 2배 향상된 AF 성능으로 뛰어난 동체 추적 성능과 Eye-AF 성능을 보인다.

이 제품은 와이파이를 사용해 파일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또는 FTP 서버로 편리하게 전송할 수 있으며, 외부 플래시 장치와 케이블을 직접 연결할 수 있는 동기화 단자도 포함돼 편리하게 플래시를 동기화할 수 있다.

또한 수퍼스피드 USB USB Type-C 터미널을 적용해 PC에 연결할 경우 보다 빠른 이미지 전송을 지원하며 전원 공급이나 액세서리 연결에도 활용할 수 있다.

풀프레임 E 마운트 렌즈 신제품 SEL24105G(FE 24-105mm F4 G OSS)는 무게 약 663g, 24~105mm 초점거리 영역을 커버하는 올인원 줌 렌즈다.

SEL24105G는 최상의 해상력 구현을 위해 비구면 렌즈 4매 중 2매가 고급 비구면(AA) 렌즈로 구성돼있으며, 저분산(ED) 렌즈는 비구면 렌즈와 결합돼 색수차를 최소화한다.

또한 소니 고유의 나노 AR 코팅이 적용되어 플레어 및 고스트 현상을 최소화하며, 원형 조리개가 사용되어 소니의 G 시리즈가 자랑하는 뛰어난 배경흐림을 만들어낸다.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촬영하기 위해 SEL24105G는 고도의 정밀함과 최소화된 노이즈로 렌즈의 초점을 빠르게 잡을 수 있는 DDSSM(Direct Drive SSM) 시스템을 지원한다.

소니의 프리미엄 렌즈 브랜드 G 렌즈의 최신 제품으로 풍경, 인물, 결혼식 등 다양한 용도의 촬영에 활용할 수 있다. 사진 및 동영상 모두를 위한 빠르고 정숙하며 정교한 AF 성능을 구현하며 소니의 다양한 풀프레임 E 마운트 카메라에 최적화돼 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a7R III는 4,240만 화소의 고해상도 이미지에도 불구하고 놀랍도록 빠른 AF를 구현하며, 전문가를 위한 설정 기능 등이 추가돼 프로페셔널 포토그래퍼들에게 매우 만족스러운 촬영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니코리아는 a7R III와 SEL24105G 렌즈 출시를 기념, 13일부터 소니스토어 온라인에서 한정 수량 예약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 a7R III와 SEL24105G의 정식 출시는 12월 6일이다.

redkims64@daum.net
배너
문학, 영혼을 깨우는 묵향의 잔치… 단테문인협회 '제2회 국내문학상 출판기념회' 및 '제1회 단테문학 작가상' 시상식 개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가을의 문턱, 시와 사람의 향기가 한자리에 모였다. 단테문인협회(이사장 오선 이민숙)는 지난 11월 2일 서울 YMCA 인근 문화공간온에서 '제2회 국내문학상 수상작품집' 출판기념회와 '제1회 단테문학 작가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시인과 문학인 60여 명이 참석해 시와 영혼으로 엮은 가을의 잔치를 함께했다. 이날 김호운 (사)한국문인협회 이사장은 축사에서 "문학은 쓸모를 초월해 인간을 자유롭게 한다"며 "어머니의 동화책에서 떡이 나오냐 밥이 나오냐 묻던 그 시절, 문학은 우리에게 눈물을 가르쳤고 자유를 허락했다"고 말했다. 그의 말은 문학이 시대의 도구가 아니라 인간의 영혼을 밝히는 등불임을 상기시켰다. 오선 이민숙 단테문인협회 이사장은 "묵향으로 빚어낸 작가들의 시와 수필은 애잔한 인생의 연민에서 건져 올린 문학의 진주"라며 "오늘 이 자리는 K-문학의 새로운 빛을 확인하는 축제의 장"이라고 전했다. 이종태 서울시의원도 "단테문인협회는 발족 초기부터 지역 문단을 넘어 행동하는 작가들의 연대로 자리 잡았다"며 "천만 시민을 대표해 문학의 가치와 감동이 사회 전반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재)송호·지학장학재단, '제39회 송호장학금' 및 '제16회 지학장학금(연구비)' 수여식 개최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국내 굴지의 현대자동차그룹 남양연구소와 삼성전자 화성캠퍼스가 위치한 경기도 화성시 송호지학장학회관 지학홀에서 오는 10월 28일(화) 오후 2시, '제39회 송호장학금'과 '제16회 지학장학금(연구비)' 수여식이 열린다. 이번 수여식은 재단법인 송호·지학장학재단(이사장 정희준)이 주최하는 연례 장학행사로, 올해는 총 35명에게 1억 1천8백만 원의 장학금 및 연구비가 전달된다. 화성에서 피어난 39년의 교육 나무 '송호·지학장학재단'은 고(故) 정영덕 선생이 1985년 고향 화성 지역의 인재 육성을 위해 설립한 '송호장학회'를 모태로 한다. '송호(松湖)'는 선친의 아호로, 선친의 뜻을 이은 장남 정희준 이사장이 2009년 재단법인으로 확대 개편하여 현재의 송호·지학장학재단으로 이어오고 있다. 1987년부터 시작된 '송호장학금'은 화성 시내 고교 재학생 중 학업 성적이 우수하나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선발해 지원해 왔으며, 올해 역시 화성 남양고등학교 재학생 10명에게 총 1천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2010년부터 시행된 '지학장학금'은 이공계 대학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 장학 제도로, 실질적 연구성과를

정치

더보기
용혜인 의원 "선방한 협상… 국민경제 대개혁으로 나아가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는 30일 29일 타결된 한미 무역협상과 관련해 "한국이 국익 중심의 전략적 협상을 통해 선방했다"며 "이제 국민경제의 대개혁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용 대표는 이날 논평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과도한 압박 속에서도 정부가 원칙을 지켜냈다"며 "현금 3,500억 달러의 '묻지마 투자' 요구를 거부하고, 외환시장 충격을 최소화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주력 수출품의 대미 관세율을 유럽연합과 일본 수준으로 맞추고, 농산물 시장 추가 개방을 막아낸 점은 큰 성과"라며 "정부와 민간이 국익을 중심으로 협력한 결과, 이번 협상은 '선방'이라 부를 만하다"고 강조했다. 용 대표는 그러나 "이번 협상이 한국 경제의 구조적 한계를 다시 드러냈다"고 지적했다. 그는 "과도한 대미 수출 의존과 불균형한 재정·외환 운용, 그리고 국민에게 환원되지 않는 대기업 중심의 수출 구조가 여전히 문제"라고 밝혔다. 이어 "수출대기업의 경쟁력 유지를 위해 국민의 세금이 투입된다면, 그 성과 또한 국민이 나눠 가져야 한다"며 "기업의 이익이 국민의 이익으로 환원되는 구조, 즉 '공유부 기본소득 제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