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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개별여행객 대상 제주관광 홍보 확대

베트남 미디어 및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 진행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해외 여행시장 개방에 발맞춰 동남아시아 주요 아웃바운드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는 베트남 개별여행객 대상 제주관광 홍보가 이뤄진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는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4일까지 베트남 언론과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제주의 신규 콘텐츠를 소개하는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에는 베트남 수도인 하노이를 비롯해 경제 수도인 호치민시 등 2대 도시에 소재한 언론과 1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가진 인플루언서가 참가했으며, 일상회복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베트남 아웃바운드 관광객을 대상으로 제주관광을 홍보하게 된다.

이들은 스누피가든과 아르떼뮤지엄, 9.81파크 등 제주의 신규 콘텐츠를 체험하는 한편, 마을관광, 카페, 목장 등 제주의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예정이다.

베트남은 지난 2018년 3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는 등 제주관광의 핵심 잠재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국가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베트남 관광객의 지속적인 제주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하노이에 소재한 제주관광홍보사무소를 통해 현지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고, 오는 9월 개최되는 호치민시 최대 여행박람회인 ITE에도 참가해 제주관광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베트남은 아웃바운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만큼 여행업계와 공동으로 전세기 유치에 나서는 한편,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주관광 인지도 제고에 나서 베트남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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