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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엑스페리아' 정품등록 프로모션 실시

등록 고객 전원에게 돌체구스토 캡슐 커피 머신 제공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소니코리아는 엑스페리아(EXPERIA)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정품등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 엑스페리아 XZ1, 엑스페리아 XZ1 컴팩트, 엑스페리아 터치를 대상으로 한다.

소니코리아는 고객지원 사이트에서 정품등록 및 사은품 신청을 완료한 모든 고객에게 15만원 상당의 돌체구스토 캡슐 커피 머신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은 4K HDR 디스플레이(5.5형)를 적용했으며 국내 출시된 스마트 폰 중 가장 처음으로 최신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835(Qualcomm Snapdragon 835)를 탑재했다.

엑스페리아 XZ1은 슈퍼 슬로우 모션 영상 촬영과 재생을 지원하는 최신 모션 아이(Motion Eye) 카메라 시스템, 풀 HD HDR 디스플레이(5.2형) 및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 등 다양한 프리미엄 기능들이 결합된 제품이다.

엑스페리아 XZ1 컴팩트는 엑스페리아의 핵심 프리미엄 기능을 한 손에 잡히는 HD 디스플레이(4.6형)로 구현한 프리미엄 컴팩트 모델로, 컴팩트 스마트폰의 수준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 올렸다.

두 제품은 스마트폰 업계 최초로 고품질 3D 스캐닝을 실현하는 ‘3D 크리에이터(3D Creator)’를 새롭게 탑재했으며, 퀄컴의 최신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835를 탑재했다.

엑스페리아 터치는 스크린 대신 테이블이나 벽에 화면을 투사해 생성된 가상화면을 손가락을 터치하는 방식으로 기기를 작동하는 프로젝터로 최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제스처 컨트롤 기능이 추가되면서 화면을 직접 터치하지 않고 허공에서 간단한 손 동작만으로도 기기 제어가 가능해졌다.

엑스페리아 터치는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돼 있어 휴대폰에서 즐길 수 있는 웹서핑, 게임, 온라인 비디오 스트리밍 등은 물론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한 모든 앱과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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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달 연작소설 <미결인간> 출간… '미결'이라는 존재론적 상태에 대한 문학적 탐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소설가 김성달의 연작소설 <미결인간>이 도서출판 도화에서 출간됐다. 중편 1편과 단편 6편으로 구성된 이 연작소설은 구치소라는 제한된 공간 속에서 살아가는 미결수들의 삶과 내면을 밀도 있게 포착하며, 단순한 범죄 서사를 넘어 인간 존재와 존엄, 그리고 '기다림의 시간'이라는 실존적 문제를 깊이 있게 탐구한 작품이다. '미결수'란 아직 판결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치소에 수감된 사람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소설에서 '미결'은 단순한 법적 상태를 넘어선 하나의 존재론적 상태로 확장된다. 작품 속 인물들은 죄와 무죄의 경계에서 불안과 고립 속에 머물러 있으며, 그 시간은 흐르지 않는 시간, 즉 정지된 시간으로 형상화된다. 작가는 이 정지된 시간을 통해 인간이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고 붕괴시키며, 또 어떻게 스스로를 이해하게 되는지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연작소설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미결인간 K>는 구치소에서 선고를 기다리는 한 공학도의 이야기다. 그는 양아버지가 운영하던 시설에서 감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구속되었고, 1년 4개월의 미결수 생활 끝에 선고 공판을 받게 된다. 작품 속에서 반복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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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성은 멈춰 있다"…임영수 보성군수 예비후보, 개소식서 '판갈이' 선언 (보성=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지금의 보성으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임영수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2일 보성읍 중앙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보성 판갈이’를 공식 선언하며 강도 높은 변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으며,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36년 행정 경험을 지닌 윤영주 전 진도부군수가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으면서, 임 예비후보의 24년 행정·정치 경험과 결합된 ‘60년 실전형 선대위’가 구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금주, 정준호, 민형배 의원과 박찬대 전 원내대표의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지금 보성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보성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현 군정에 대해 직설적인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보성은 더 잘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잠재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며 "기회는 있었지만 결과는 부족했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어 "24년간 군정과 도정을 경험하며 예산과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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