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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작가협회, '2024년 문학 작품 전개 컨퍼런스 및 신규 회원 환영식' 개최

1월 26일 오전 하노이 노동조합 회의센터에서...66명 신규 회원 승인
'산간 및 오지 어린이를 위한 무료 도서 프로젝트' 계속 진행
오는 2월 24일, '민족화합'을 주제로 '제24회 베트남 시의 날' 개최 예정

(베트남 하노이=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베트남작가협회(회장 응우옌 꽝 티에우, Nguyen Quang Thieu)는 1월 26일 오전 하노이 노동조합 회의센터에서 '2024년 문학 작품 전개 컨퍼런스 및 신규 회원 환영식' 등을 개최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중앙선전부 문화예술부 국장 응우옌 민 누트(Nguyen Minh Nhut), 의사이자 작가인 응우옌 더 키(Mr. Nguyen The Ky), 전 당 중앙위원회 위원이자 중앙문화예술이론 및 비평 위원회 의장, 문화체육관광부 공연예술부 부국장 쩐 흐엉 즈엉(Tran Huong Duong), 중앙검사위원회 위원인 하티 투이 하(Ha Thi Thuy Ha) 여사 등이 참석했다.

베트남작가협회 측에서는 당 위원회 비서이자 베트남작가협회 회장 응우옌 꽝 티에우(Nguyen Quang Thieu) 시인, 베트남작가협회 부회장 쩐 당 코아(Mr. Tran Dang Khoa) 시인, 전 베트남문화예술협회 회장, 전 베트남작가협회 회장, 베트남작가협회 집행위원회 고문 후 틴(Huu Thinh) 시인, 집행위원회의 찐 빅 응안(Trinh Bich Ngan), 응우옌 티 투 후에(Nguyen Thi Thu Hue), 판 호앙(Phan Hoang), 루옹 응옥 안(Luong Ngoc An), 후 비엣(Huu Viet) 시인·작가 등과 협회 회원 및 신입 회원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컨퍼런스에서 응우옌 꽝 티에우 베트남작가협회 회장은 2023년 베트남작가협회의 활동을 요약하는 연설을 통해 "2023년 베트남작가협회가 많은 활동을 시행했다"며 "호치민 주석이 50년에 걸쳐 미국에 보낸 편지'로 지난해 9월 응우옌 푸 쫑(Nguyen Phu Trong) 총서기가 베트남을 방문했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선물한 책인 '한 사람, 한 길, 하나의 역사: 호치민-미국에 보내는 편지'를 컬렉션으로 구현, 현재 베트남작가협회는 이 책을 출판해 많은 독자들에게 전파하기 위해 출판사들과 접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응우옌 꽝 티에우 회장은 이어 "협회는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된 지 3년 만에 '제21회 베트남 시의 날' 행사를 이어갔다"며 "이 활동은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요구를 더 잘 충족시키기 위해 탕롱 황성(昇龍皇城, Thang Long Imperial Citadel)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말했다.

응우옌 꽝 티에우 회장은 또한 "베트남작가협회는 메콩강 삼각주, 중부지역, 중부고원 지역에서 문학작업회의를 개최해 작가와 시인들의 협회 활동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며 "협회의 예산은 산간벽지, 오지, 오지의 작가와 시인에 대한 투자에 100% 투자되었다"고 밝혔다.

응우옌 꽝 티에우 회장은 "원로 작가들은 국가의 문학 경력에 기여해 왔다"며 "지난 한 해 동안 협회는 70세 이상의 선배 작가 회의를 조직했는데, 국가의 평화와 독립을 위해 일생과 문학적 경력을 바친 작가와 시인을 기리기 위한 목적으로 조직됐다"고 말했다.

응우옌 꽝 티에우 회장은 그러면서 "이 활동은 여러 세대에 걸쳐 당과 국가, 작가들의 지지를 받아왔다"며 "2023년 베트남작가협회의 활동 대부분이 사회화 자원과 기업의 후원을 통해 이루어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응우옌 꽝 티에우 회장은 계속해서 "베트남작가협회는 북서부, 중부 고원, 메콩강 삼각주 등 산간벽지, 오지, 도서 국경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7만 권 이상의 도서를 기증했다"며 "하루에 한 페이지만 읽어도 독서에 대한 사랑과 습관이 형성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책을 선물했는데, 이는 새로운 시대의 '문화 부흥'을 목표로 하는 활동 중 하나이다"라고 말했다.

베트남작가협회 측에 따르면 지난해 동화책 쓰기 대회를 진행했는데, 1차에 300권이 넘는 책과 원고가 출품되었으며 신작 작가를 포함해 좋은 책을 쓴 30명의 작가에게 시상을 했다.

지난 해 달성한 성과로 베트남작가협회는 중앙선전부로부터 공로 증서를 수여받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에서 베트남작가협회는 66명의 신규 회원을 새로 영입했다. 이들은 국가 문학에 많은 공헌을 한 작가와 시인으로, 협회 가입 신청자 900여 명 중에서 선정되었다.

66명의 신입 회원을 대표하여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인 응우옌 판 꾸에(Nguyen Phan Khue)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베트남작가협회에 가입한 신규 회원을 대표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고 자랑스럽다"며 "많은 빛나는 업적으로 베트남 문화 건설의 초석을 다져주신 작가, 시인, 선배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응우옌 판 꾸에 작가는 이어 "베트남작가협회는 여기에 참석한 새로운 회원들을 신뢰하고 있다"며 "또한 가족, 동료, 친구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수년 동안 친구들은 우리가 선택한 문학의 길을 따르기로 결심할 수 있도록 어려움과 고난을 극복하도록 항상 격려해 주었다"고 말했다.

응우옌 판 꾸에 작가는 "우리 작가와 시인은 책임이 있다고 느끼며 전임자들의 신뢰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스스로 주장해야 한다"며 "응우옌 꽝 티에우 회장께서 말했듯이 우리는 이를 인식하고 이전 작가와 시인들이 그렇게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응우옌 판 꾸에 작가는 그러면서 "우리가 새로운 세상에서 살고 창의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격려하고 지도해 주길 바란다"며 "우리는 베트남작가협회의 지도자들과 함께 우수 작가들이 모이는 장소인 베트남작가 협회를 더욱 강력하게 만드는 데 작은 기여를 할 것을 다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응우옌 꽝 티에우 베트남작가협회 회장은 이날 컨퍼런스에서 "오는 2월 24일, 정월 대보름 날에 '민족 화합'을 주제로 2024년 '제22회 베트남 시의 날' 축제가 열리게 된다"며 "베트남 민족 시인들의 축제로 2024년 '베트남 시의 날'을 맞아 베트남작가협회 집행위원회가 '민족 화합'이라는 주제로 베트남 민족 시인들의 축제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응우옌 꽝 티에우 베트남작가협회 회장은 이어 "'베트남 시의 날'은 베트남 각지의 삶과 사람들에 대한 시의 다채로운 조화를 가져올 것이며, 시를 통해 모든 형제, 민족의 삶과 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축제이기도 하다"며 "이에 따라 베트남작가협회는 각 지역의 시인 및 므엉, 타이, 떠이, 크메르, 에데, 참, 화 등 소수민족들을 대표하는 시인과 작가를 초청하고, 한자리에 모두 모여 인간, 민족과 좋은 것 등에 대한 함께 시를 읊고 논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응우옌 꽝 티에우 회장은 그러면서 "이와 함께 시가 작품 속에서 민족 문화적 정체성을 보존하면서 민족 문화 가치를 세계로 홍보하는 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많은 세미나, 간담회 등도 진행하게 된다"라며 "지금까지 협회 집행위원회 대표들이 탕롱 황성과 협력하여 시인을 선정 및 초청하고 여러 좋은 시적 유산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응우옌 꽝 티에우 회장은 끝으로 "앞서 베트남작가협회는 지난해 11월부터 전국적으로 2024년 '제22회 베트남 시의 날'을 위해 각 지방 및 시 인민위원회에 지역 문학 및 예술협회가 해당 지역에서 '베트남 시의 날'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최상의 조건을 지시하고 조성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베트남작가협회는 지난해 정월 대보름날인 2월 5일 저녁 하노이의 탕롱 황성에서 ‘새로운 리듬’을 주제로 ‘제21회 베트남 시의 날’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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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日 자위대 '대동아전쟁' 표현 논란에 "한일 간 필요한 소통 중"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외교부는 일본 육상자위대가 금기어인 침략전쟁을 미화하는 '대동아전쟁'이라는 용어를 공식 SNS 계정에 사용했다가 삭제한 것과 관련해 "한일 간에 필요한 소통이 수시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정부가 일본 측에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는가'에 대한 취지의 취재진의 질문에 "(대동아전쟁) 표현에 대해선 일본 정부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며 "일본 측 스스로 관련 표현을 삭제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이같이 답했다. 이에 앞서 일본 육상자위대는 이달 5일 X(옛 트위터)에 "32연대 대원이 ‘대동아전쟁’ 최대 격전지 이오지마에서 개최된 일미 전몰자 합동 위령 추도식에 참가했다"고 썼다. 대동아전쟁은 이른바 '일본제국'이 서구 열강에 맞서 싸웠다는 뜻의 용어로, 식민 지배와 침략전쟁을 정당화하는 용어이다. 일본 패전 후 미 연합군최고사령부는 공문서에서 대동아전쟁이라는 표현을 금지했고, 지금도 일본에서는 사실상 금기어로 인식되고 있다. 논란이 확산하자 자위대는 사흘 만인 지난 8일 게시글을 삭제했다. 우리나라의 육군본부에 해당하는 자위대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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