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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글문인협회, '제9회 한글사랑 전국시낭송 대회' 개최

오는 7월 13일(토)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로 서울놀이마강 공연장
서울특별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의 일환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사단법인 한글문인협회(이사장 정명숙)가 주최·주관하고 서울시가 후원하는 '제9회 한글사랑 전국시낭송대회'가 오는 7월 13일(토) 오후 서울특별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울 송파구 잠실로 서울놀이마당 공연장에서 전국 시낭송대회 겸 문화예술 공연을 개최된다.

'제9회 한글사랑 전국시낭송대회'는 제578돌 한글날을 앞두고 문학을 발전시키고 보급하며 문학인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문학의 꽃인 시 낭송으로 시를 깊이 있게 이해하며 유일의 문자 체계인 한글이 국민들에게 한글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는 목적과 종합 문예지 '한글문학' 창간 제23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사단법인 한글문인협회 주최·주관으로 전국 규모로 개최된다.

경연을 통해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이 수여된다. 공연은 민요, 가요, 시극, 난타, 태권도 시범과 평양예술단 공연으로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식혀줄 예정이다.

시낭송 대회 신청서 접수는 5월15일부터 6월25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다음 ‘한글문학’ 카페를 참조하면 된다.

'제9회 한글사랑 전국시낭송대회'는 이날 본선 진출자(20명 내외) 대상으로 자유시 낭송을 통해 10인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로 ▲대상 1명(서울특별시장장) 상장과 상금 100만원 및 시낭송가 인증서 ▲금상 2명(서울시 송파구청장상) 각 상장과 상금 50만원 및 시낭송가 인증서 ▲은상 2명(서울시송파구의회 의장상) 각 상장과 상금 30만원 및 시낭송가 인증서 ▲동상 3명(사)한글문인협회 이사장상) 각 상장 ▲장려상 5명(사)한글문인협회 이사장상) 각 상장 등 10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제9회 한글사랑 전국시낭송대회'는 시 낭송에 관심 있는 19세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단 '전국시낭송대회' 대상 수상자는 참가를 제한한다.

또 심사방법은 예선·본선 모두 전문 심사위원단 10인으로 구성하며, 심사기준은 본 대회 심사위원회 심사기준에 준함으로 한다.

▲예선 신청 및 마감은 2024년 5월 15일(수)~2024년 6월 25일(화) 18:00시까지(예선 : 5분 이내의 자유시 1편, mp3 녹음파일)로 하고 7월 1일(월) 17:00시 다음카페 ‘한글문학’을 통해 발표를 한다.

▲신청 접수는 이메일 leecandle@naver.com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신청서 양식은 다음카페 '한글문학'에서 2024년 제9회 ‘한글사랑 전국 시낭송대회’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경연방법은 예선과 본선 모두 자유시 1편으로 예선 시낭송은 배경 음악 및 소품사용이 금지되며 복장은 자유복이다.

한편 정명숙 한글문학 발행인 겸 사단법인 한글문인협회 이사장은 "이번 시낭송 대회는 한글날을 앞두고 문학을 발전시키고 보급하며 문학인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문학의 꽃인 시낭송으로 시를 깊이 있게 이해하며 유일의 문자 체계인 한글이 국민들에게 한글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야외무대인 서울놀이마당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만큼 시민과 함께하는 수준 높은 공연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명숙 이사장은 이어 "모든 국민이 문학을 통해 정서를 함양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이번 '제9회 한글사랑 전국시낭송대회'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한다"며 "시낭송과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의 매력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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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글문인협회 신년인사회… '쓰기 이전의 연대'를 확인한 자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문학은 언제나 문장 이전에 사람을 먼저 불러 모은다. 사단법인 한글문인협회가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서 연 신년인사회는 한 해의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를 넘어, 문학 공동체가 왜 여전히 필요한가를 다시 묻고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1월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삼전동. 소박한 실내 공간에 모인 문학인들의 표정에는 새해의 설렘보다 오래 지속되어 온 신뢰와 연대의 기운이 먼저 스며 있었다. 사단법인 한글문인협회(이사장 정명숙) 신년인사회에는 각 지부 회장과 회원들, 협회 산하 시낭송예술인들, 그리고 인기가수 유리(URI) 등 30여 명의 문학인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날 행사는 '공식 일정'보다 '비공식 대화'에서 그 의미가 더욱 또렷해졌다. 오랜만에 만난 문우들은 자연스럽게 서로의 안부를 묻고, 최근에 쓴 시와 산문, 아직 완성되지 않은 원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작품에 대한 질문은 곧 삶의 이야기로 이어졌고, 문학은 다시 한 번 개인의 고백이자 공동의 언어로 기능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저서를 교환하는 장면이 이어졌다. 손때 묻은 시집과 산문집을 건네며 "이 문장은 여행지에서 태어났다", "이 시는 오래 묵혀 두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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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폭언·또 갑질"…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김하수 청도군수 즉각 사퇴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김하수 경북 청도군수를 둘러싼 폭언·갑질 논란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14일 성명을 내고 "김 군수의 폭언 사태는 더 이상 우발적 실수나 일회성 사건으로 볼 수 없는 수준"이라며 "위임받은 권력을 사적으로 행사하며 시민과 노동자를 압박해 온 행태는 공직 윤리의 심각한 훼손"이라고 주장했다. 단체는 김 군수가 2023년 6월 군청 직원을 상대로 한 폭언으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이 제기된 전력이 있음에도, 이후에도 시민과 노동자를 향해 욕설과 협박성 발언을 반복했다며 "인권 의식과 공직자로서의 자질이 회복 불가능한 상태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이어 "상습적인 폭언과 갑질은 개인적 성향의 문제가 아니라 공직 수행 자격의 상실을 의미한다"며 "사과로 책임을 모면할 수 있는 단계는 이미 지났다"고 밝혔다. 단체는 “군민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은 즉각적인 사퇴뿐"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이번 사태를 청도군 차원의 문제가 아닌 한국 정치 전반의 구조적 문제로 규정했다. 성명에서는 "선출직 공직자가 시민과 공직 노동자를 '함부로 대해도 되는 아랫사람'으로 인식하는 권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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