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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교육이음공동체, "교실 속 스트레스, '마음챙김'으로 해소하다"

2025 마음챙김 초청강연회, 교육 현장에 치유의 숨결을 불어넣다
휘문중 심윤정 교사 초청, 실천 중심 명상·자기 돌봄 강연…교사·학부·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
오는 7월 31일(목)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대전 평송청소년문화센터 어울림홀(소강당)


(대전=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행복교육이음공동체(대표 오석진)는 (사)한국힐링명상문화원과 공동 주최로 오는 7월 31일(목)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대전 평송청소년문화센터 어울림홀(소강당)에서 '2025 마음챙김 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교사, 학부모, 교육관계자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감정 회복·정서 안정·관계 치유 등 실천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건강한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둔다. 특히 자녀 및 학생과의 관계 회복을 통해 행복한 교실,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 가는 실천적 지혜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연 주제는 '내면의 소란을 잠재우는 단 하나의 기술'. 교육현장과 가정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마음챙김(Mindfulness)'을 중심으로 스트레스 해소법, 자기 돌봄 명상, 실천적 힐링 기법이 소개된다. 참가자들은 교직 스트레스와 정서 소진, 자녀 양육 등 현실적 고민에 대한 구체적 해법을 함께 모색하게 된다.

강연을 맡은 심윤정 교사(휘문중학교 재직)는 25년 경력의 현직 사회 교사이자, 마음챙김 지도 전문가로 서울 지역 교사연습모임 '선마음'과 공감모임을 운영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싱잉볼 명상과 비폭력대화(NVC) 지도에도 능통한 그는, 저서 <선생님의 마음챙김>을 통해 교사와 학부모에게 공감과 회복의 기술을 널리 전파해 왔다.


행복교육이음공동체 오석진 대표는 "최근 교직 사회는 과도한 입시경쟁, 학생과의 갈등, 심리적 탈진 등으로 신음하고 있다"며 "이번 강연은 단순한 위로를 넘어, 지속 가능한 실천과 회복의 첫걸음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감을 전했다.

그는 "마음챙김은 단순한 명상이 아니라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연습이자, 치유의 시작"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온라인 사전 신청(구글 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링크: https://forms.gle/GqpP4n7GHdZBMW57A)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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