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흐림동두천 13.0℃
  • 흐림강릉 16.5℃
  • 서울 13.8℃
  • 대전 9.9℃
  • 대구 11.2℃
  • 울산 11.6℃
  • 광주 12.0℃
  • 부산 13.2℃
  • 흐림고창 10.9℃
  • 제주 17.5℃
  • 흐림강화 12.6℃
  • 흐림보은 9.5℃
  • 흐림금산 9.4℃
  • 흐림강진군 13.2℃
  • 흐림경주시 10.1℃
  • 흐림거제 13.5℃
기상청 제공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 제 9회 소비자 오픈하우스 개최

행복한 삶을 더해주는 재활연구소의 제32회 장애인의 날 행사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13일 -- 국립재활원(원장 방문석) 재활연구소에서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6일(월) ‘제 9회 재활연구소 소비자 오픈하우스’를 개최한다.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는 2008년 개소이래 ‘이용자 중심의 재활연구’를 통한 장애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재활보조기술, 운동·인지기능재활, 재활서비스 분야와 관련된 인프라를 구축하여 재활을 통한 사회복귀 실현에 국립재활원의 비전을 성취하고자 재활연구를 수행해오고 있다.

 

2012년 더욱 다채로워진 오픈 하우스 행사는 보건복지부 위탁 사례관리시범사업 팀에서 실시하는 재활보조기구 세척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으며, 척수 손상인을 위한 자전거 타기 체험, 재활연구소 시제품전시실에는 재활보조기구 및 장애인 운동기구, 내부연구과제 포스터를 전시하여 개발된 기구 및 포스터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시연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QoLT 사업에서는 생활관에서 Test-bed 체험을 실시하며, 또한 이번 오픈 하우스에서는 재활연구소 각 방을 오픈하여 각 연구실에서 이루어지는 연구 현장을 보고 체험할 수 있다.

 

재활연구소 오픈하우스에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 실수요자인 장애인을 초대함으로써 재활연구소의 실용적인 재활연구를 적극 홍보하며, 장애인이 주인이 되는 오픈하우스 행사가 개최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오픈하우스 안내

□ 개요
일 시: 2012년 4월 16일(월)
장 소: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 전역
참석인원: 300명(장애인포커스 그룹, 연구기관, 학교, 기업, 관공서, 내부 직원 등)

 

□ 세부 프로그램
- 재활연구소 연구과제 및 시제품 발표
- 1st , 2nd Testbed 소개
- 재활연구소 연구실 및 실험실 견학
- 휠체어 사용 장애인을 위한 자전거 타보기 행사
- 장애인보조기구 세척서비스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 운영 현황

 

□ 설립배경
- 장애인구의 지속적 증가에 따른 재활의료서비스 수요 증가
- 장애 및 손상으로 인한 막대한 사회적 손실비용 초래에 따른 국가차원의 종합적·체계적 재활연구 수행기관 설립 필요
- 재활보조기술연구, 운동·인지재활연구 및 재활서비스연구 등을 통해 재활분야 선진화 및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

 

□ 주요연혁
- ‘03. 2월 :‘제2차 장애인복지발전계획’에 재활연구소 설립 반영
- ‘06. 6~’07. 12월 : 연구소동 건축(연면적 6천㎡, 지상4층, 지하2층)
- ‘08. 8월 : 재활연구소 직제 공포(3개과 및 연구관 9명, 연구사 8명)
- ‘08.11.12~ : 재활연구소 개소 및 연구실시
- ‘08·’09년 :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18개 연구과제 수행(시제품 개발 5건, 특허 출원 7건)
- ‘10. 8월 : 실용적 재활보조기구 개발 등 현재 15개 연구과제 수행 중(시제품 개발 3건, 특허 출원 4건)
- ‘11. 8월 : 이용자 중심의 재활 연구를 위한 14개 연구과제 수행 중(시제품 개발 2건, 특허 출원 4건)

 

□ 조직 및 주요 연구업무
재활보조기술 연구과
·재활보조기술, 재활보조로봇 등에 관한 연구 수행
·식사보조시스템 개발, 원격재활진료 연구, 뇌파를 이용한 환경제어장치 개발 등 실용적인 재활공학 관련 7개 과제 수행 중

운동인지기능 재활연구과
·장애인 운동, 인지기능 등에 관한 연구 수행
·장애인 유산소운동, 뇌파를 이용한 장애인의 감정인식, 장애인 운전 평가 및 훈련 등 임상에 적용 가능한 4개 과제 수행 중

재활표준 연구과
·국가재활정책 및 재활서비스 등에 관한 연구 수행
·장애인의 사회복귀 촉진 연구, 재활서비스 수가체계, 근육병 장애인의 재활서비스 이용행태 등 정책 및 서비스 관련 4개 과제 수행 중

시제품 및 내부연구과제 포스터 전시, Test-bed 소개

 

□ 시제품 전시 품목
- 식사 보조 시스템 3차 시제품
- 컴퓨팅 휠체어 거치대(Tray Type)
- 로잉 머신
- 뇌성마비 환자의 재활을 위한 포괄적인 상하지의 반복적 집중근력강화훈련 보조기

 

□ Test-bed
국립재활원 생활관에 구축하고 있는 테스트베드는 장애인이 실제로 거주하면서 생활을 하고, 테스트베드에 설치되어 있는 다양한 보조기기를 적용하며 이와 더불어 QoLT 제품을 사용해봄으로써 장애인의 독립적인 일상생활과 거주공간 내에서 사회적응 훈련, QoLT 제품의 사용성 평가등을 수행하는데 그 목적이 있음.

□ 내부연구과제 포스터
재활표준연구과 ‘장애인 건강관리 사업’ 소개
- 사업 소개 :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 재활표준연구과에서는 보건복지부와 함께 장애인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3개의 건강관리사업을 수행 중임.
1. 장애인 건강 모니터링을 위한 건강지표개발 및 건강실태조사
2. 장애인 만성질환 위험요인 조사연구
3. 장애인 건강증진 및 관리프로그램 개발 및 평가


출처: 국립재활원

배너
김성달 연작소설 <미결인간> 출간… '미결'이라는 존재론적 상태에 대한 문학적 탐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소설가 김성달의 연작소설 <미결인간>이 도서출판 도화에서 출간됐다. 중편 1편과 단편 6편으로 구성된 이 연작소설은 구치소라는 제한된 공간 속에서 살아가는 미결수들의 삶과 내면을 밀도 있게 포착하며, 단순한 범죄 서사를 넘어 인간 존재와 존엄, 그리고 '기다림의 시간'이라는 실존적 문제를 깊이 있게 탐구한 작품이다. '미결수'란 아직 판결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치소에 수감된 사람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소설에서 '미결'은 단순한 법적 상태를 넘어선 하나의 존재론적 상태로 확장된다. 작품 속 인물들은 죄와 무죄의 경계에서 불안과 고립 속에 머물러 있으며, 그 시간은 흐르지 않는 시간, 즉 정지된 시간으로 형상화된다. 작가는 이 정지된 시간을 통해 인간이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고 붕괴시키며, 또 어떻게 스스로를 이해하게 되는지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연작소설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미결인간 K>는 구치소에서 선고를 기다리는 한 공학도의 이야기다. 그는 양아버지가 운영하던 시설에서 감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구속되었고, 1년 4개월의 미결수 생활 끝에 선고 공판을 받게 된다. 작품 속에서 반복적으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지금 보성은 멈춰 있다"…임영수 보성군수 예비후보, 개소식서 '판갈이' 선언 (보성=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지금의 보성으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임영수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2일 보성읍 중앙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보성 판갈이’를 공식 선언하며 강도 높은 변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으며,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36년 행정 경험을 지닌 윤영주 전 진도부군수가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으면서, 임 예비후보의 24년 행정·정치 경험과 결합된 ‘60년 실전형 선대위’가 구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금주, 정준호, 민형배 의원과 박찬대 전 원내대표의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지금 보성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보성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현 군정에 대해 직설적인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보성은 더 잘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잠재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며 "기회는 있었지만 결과는 부족했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어 "24년간 군정과 도정을 경험하며 예산과 행정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