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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광주 서구 양동, 설맞이 정과 사랑 나눔 행사

돌봄이웃 100가정에 지원, 지역사회 이웃 나눔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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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서구 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희영)는 15일 설을 앞두고 “설맞이 정과 사랑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내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돌봄이웃 100가정에 따뜻한 정과 사랑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양동 보장협의체 위원 및 복지통장 30여명은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떡국, 참기름, 사골육수를 전달하고 위문하여 훈훈한 설 명절 분위기를 만들었다.

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설맞이 정과 사랑 나눔행사”를 통해 소외되고 외로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넉넉하고 행복한 설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지역사회 공동체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상부상조의 정신과 십시일반의 공동체적 정신을 기반으로 구성된 자발적인 봉사활동 조직으로 돌봄이웃을 위한 매월 반찬나눔, 독거어르신의 생일파티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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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 지역주택조합' 임시총회, 비대위측 간의 대치…부상자 속출 (안양=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일원에 공동주택 신축을 위해 설립된 평촌동 지역주택조합(이하 '지역주택조합') 제2차 임시총회가 극심한 혼란 속에 조합 측과 비대위측 간의 대치상황이 이어졌다. 지역주택조합은 코로나19 집단감염 위험으로 인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에도 불구하고 23일 오전 11시 조합 매입토지에서 임시총회를 강행했다. 이날 임시총회는 150여명이 동원된 비대위측이 격렬하게 반대하는 가운데 위태로운 대치상황을 이어가다 이들이 임시총회장으로 물리적으로 진입하면서 강하게 충돌했다. 이 과정에서 몇몇 조합원이 쓰러지면서 119 구급대에 의해 실려 가고 경찰 1개 중대가 더 이상의 물리적 충돌을 막기 위해 양측을 갈라놓았다. 지역주택조합은 이날 비대위측의 반발을 예상한 후 서면결의서만으로 안건을 통과시키려고 했다. 실제 이날 비대위측이 확보한 임시총회 시나리오에 따르면 재적조합원 453명 중 서면결의서 참석 356명 가운데 찬성은 183명 반대는 158명 무효가 15명이라고 기록되어 있었다. 문제는 밀봉된 서면결의서가 조합원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개봉된 후 집계되기도 전에 이 같은 시나리오 문건이 확인되면서 비대위측은 조작 의혹을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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