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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이용섭 광주시장, 전통시장 등 민생현장 방문

환경미화원 근무현장, 남광주시장 등 찾아 애로사항 청취
이 시장 “시민 편의 위해 사명감 갖고 최선을 다해달라”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등 논의…22일에는 기업체 방문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소통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민생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이 시장은 21일 새벽 가로환경미화원이 근무하는 금남로를 방문해 금동까지 함께 청소하며 추운 날씨에 새벽부터 고생하는 환경미화원들에게 따뜻한 차를 나눠주고 애로사항 등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청결한 환경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중요한 요소다”며 “청결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남광주시장를 찾아 설 대목을 맞아 분주히 일하는 새벽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해 장을 보며 시민들과 만났다.

또 시장 내 식당에서 상인회와 아침식사를 같이 하며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온라인 쇼핑 활성화 등 유통환경 변화로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광주시는 전통시장 특성화사업, 지역화폐 광주상생카드, 시설현대화사업, 주차장 확충 등을 통해 전통시장 상권을 활성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설 명절에 발 맞춰 민생현장 탐방에 나선 이 시장은 지난 15일에는 첫 방문지로 동명동 노인복지시설인 동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점심 배식을 하며 어르신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으며, 22일 밤에는 북구 대촌동에서 기업 활동을 하고 있는 동하코퍼레이션의 야간근로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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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정황은 있다"면서 면죄부… 기본소득당, 류희림 '민원사주' 재수사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사주'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사실상 면죄부에 가까운 결론을 내리자, 기본소득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감사원이 '정황은 확인됐다'면서도 '단정하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했다"며 "이는 민원사주 의혹 규명의 책임을 방기한 무책임한 감사"라고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류희림 전 위원장이 재임 당시 정권 비판 언론에 과도한 제재를 반복하고, 법적 근거가 미비한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를 졸속 설치하는 등 언론 규제와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민원사주 의혹 역시 "내란정권 하에서 언론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드러난 중대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류 전 위원장의 친족과 지인 11명이 이틀 동안 34건의 민원을 집중 제기했으며, 민원 문구의 분량과 표현 방식, 심지어 맞춤법 오류인 '사실인냥'이라는 표현까지 유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 대변인은 "이는 기존 보도보다 축소된 규모일 뿐, 명백한 민원사주 정황"이라며 "그럼에도 감사원이 물적 증거 부족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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