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7.1℃
  • 맑음강릉 6.7℃
  • 맑음서울 7.1℃
  • 맑음대전 7.6℃
  • 맑음대구 10.1℃
  • 맑음울산 10.9℃
  • 맑음광주 8.5℃
  • 맑음부산 12.0℃
  • 맑음고창 4.5℃
  • 흐림제주 9.3℃
  • 맑음강화 4.9℃
  • 맑음보은 6.3℃
  • 맑음금산 6.4℃
  • 맑음강진군 7.1℃
  • 맑음경주시 10.2℃
  • 맑음거제 8.9℃
기상청 제공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오픈특강' 개최

강연자로는 한국 영화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원동연 리얼라이즈 픽쳐스 대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사단법인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대표 최정화, 이하 PGK)은 오는 8월 28일 '영화 시나리오 기획개발 방법'을 주제로 '2020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오픈특강'을 개최한다.

강연자로는 영화 제작자인 원동연 리얼라이즈 픽쳐스 대표다.  영화 '미녀는 괴로워', '광해, 왕이 된 남자', '신과 함께' 시리즈 등 한국 영화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원 대표의 강의를 통해 현재 시나리오 작업을 하는 창의 인재들의 시나리오 기획 개발에 비전을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창의교육생은 물론 영화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만 진행된다.

강의 사전 신청 및 강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콘텐츠아카데미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은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한 콘텐츠 창작자 육성을 위한 현장 밀착형 멘토링 지원 사업이다.

사단법인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은 2020년 플랫폼 기관으로 선정돼 영화 분야 창작자 육성 및 취업, 계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영화 ▲ '용순', '우리집' 김지혜 대표, ▲ 영화 '검은 사제들', '감시자들' 송대찬 프로듀서, ▲ 영화 '반도', '부산행' 이동하 대표, ▲ 영화 '스윙키즈', '써니' 이안나 대표 등 영화 분야 정상급 멘토들의 프로젝트 기반 도제식 멘토링을 통해 '기획 역량 강화를 통한 영화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i24@daum.net
배너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