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10.3℃
  • 맑음강릉 14.5℃
  • 맑음서울 11.0℃
  • 맑음대전 10.8℃
  • 맑음대구 13.6℃
  • 맑음울산 13.6℃
  • 맑음광주 13.0℃
  • 맑음부산 14.9℃
  • 맑음고창 11.5℃
  • 구름많음제주 12.8℃
  • 맑음강화 9.7℃
  • 맑음보은 10.8℃
  • 맑음금산 12.2℃
  • 맑음강진군 14.3℃
  • 맑음경주시 14.7℃
  • 맑음거제 14.4℃
기상청 제공

2022 JEJU Travel 쇼케이스 성료

제주도·제주관광공사, 4월 27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서 설명회 개최
총 120여 개 기업·업계·대학서 220여 명 대상 설명회 참석 '성황'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는 27일 코로나19 이후 제주관광의 지속적인 여행수요 창출을 위해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2022 제주 트래블 쇼케이스(2022 Jeju Travel Showcase)' 행사를 개최,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날 쇼케이스는 120여 개 기업 및 단체, 대학에서 220여 명이 참석하는 등 큰 호응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선 당초 기획된 스필드트립 ▲카름스테이 ▲웰니스 등 제주의 새로운 로컬여행 콘텐츠가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날 설명회 참가자 대부분이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하는 말), 스타트업 기업 종사자 등인 가운데 이들의 관심은 워케이션과 제주의 새로운 로컬 여행이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임수열 프렌트립 대표는 "제주의 마을관광 통합브랜드인 카름스테이의 여러 상품과 웰니스 관광 상품을 사전에 경험해 볼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됐다"며 "기존 제주에 없었던 새로운 로컬 여행 상품이 MZ 세대와 같은 젊은 층으로무터 높은 관심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고 호평했다.

더욱이 이날 행사에서 세주관광공사는 서울산업진흥원과 함께 서울 및 수도권 소재 기업체 관계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체류 공간 그리고, 근무 후 여가 액티비티를 패키지로 묶은 워케이션 유치에 나서기로 했다.

무엇보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체 관계자들은 제주로의 워케이션에 큰 관심을 보이면서 향후 관련 산업 모객 유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는 "이번 쇼케이스 참석을 통해 제주의 다양한 관광 특화 콘텐츠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됐다"며 "스타트업 기업인들의 로망은 여행지에서 일과 휴식을 병행하는 것인 만큼 이날 설명회가 제주로의 워케이션 욕구를 자극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날 행사에선 도내 관광 유관기관들이 제주의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신규 관광 콘텐츠와 지원 정책을 소개했다.

제주컨벤션뷰로는 기업 회의 및 인센티브 투어, 유니크베뉴를 활용한 인센티브 투어, 마이스 연계 관광 상품을 활용한 인센티브 투어 등을 선보였다.

더불어 서귀포시는 작년에 새롭게 론칭한 하영올레와 이를 결합한 현실 몰입형 미션 게임인 플레이더 하영올레 등을 소개했다.

아울러 제주도관광협회는 야간 테마형으로 운영되는 제주시티 투어버스와 제주여행 오픈 마켓인 '탐나오' 플랫폼을 적극 홍보했다.

이와 관련, 고은숙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쇼케이스는 코로나 19 이후 일상회복 전환에 대비해 제주의 새로운 여행 콘텐츠를 소개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워케이션, 스포츠케이션 등 관광 특화 콘텐츠 개발을 강화함으로써 제주 관광 산업 생태계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i24@daum.net
배너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