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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근 전 지방의원, 한국예총이 주최하는 '2022 예술세계 신인상' 수상

등단 10년 미만의 기성작가 중에서 돋보여 수상의 영예 안아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전직 지방의원과 민주평통자문위원 출신으로 현재는 사회복지사로 활동 중인 이종근 시인(54세)이 한국예술문화의 창조적 발전과 예술문화 비평 및 창작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갈 새로운 신인을 발굴하는 <2022 예술세계 신인상> 시 부문에 '장미의 이름으로-사서와 도서관' 출품작으로 수상했다.

예술세계 신인상은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예총')가 발간하는 격월간 종합예술지인 <예술세계>에서 신인 및 등단 10년 미만의 기성작가를 대상으로 공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된다.

지난 9일 오후 서울 목동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개최된 시상식에는 이범희 한국예총 회장을 비롯하여 조윤주 '예술시대작가회' 회장과 소속 회원들, 그리고 예술세계 전문·편집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어 함께 수상을 축하하고 문학과 예술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2 예술세계 신인상>을 받은 작가에게는 <예술세계> 지면에 지속적인 작품 게재는 물론, ‘예술시대작가회’ 및 한국예총 특별회원 가입 등 여러 특전이 제공되며, 문학창작활동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지원받게 된다.

i24@daum.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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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정황은 있다"면서 면죄부… 기본소득당, 류희림 '민원사주' 재수사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사주'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사실상 면죄부에 가까운 결론을 내리자, 기본소득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감사원이 '정황은 확인됐다'면서도 '단정하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했다"며 "이는 민원사주 의혹 규명의 책임을 방기한 무책임한 감사"라고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류희림 전 위원장이 재임 당시 정권 비판 언론에 과도한 제재를 반복하고, 법적 근거가 미비한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를 졸속 설치하는 등 언론 규제와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민원사주 의혹 역시 "내란정권 하에서 언론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드러난 중대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류 전 위원장의 친족과 지인 11명이 이틀 동안 34건의 민원을 집중 제기했으며, 민원 문구의 분량과 표현 방식, 심지어 맞춤법 오류인 '사실인냥'이라는 표현까지 유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 대변인은 "이는 기존 보도보다 축소된 규모일 뿐, 명백한 민원사주 정황"이라며 "그럼에도 감사원이 물적 증거 부족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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