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일보) 최근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으로 불안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보리수열매 효능이 새로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보리수열매.ⓒ장건섭 기자
보리수열매 효능은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효과가 좋아 예로부터 보리수열매 효능을 알고 있는 옛 어른들은 보리수열매를 약재로 이용해 왔다.
보리수열매를 장기간 복용하면 천식과 기침이 나아지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리수열매 효능이 제일 좋은 시기는 9월에서 10월로, 반점이 없고 선명한 붉은 빛깔을 띠는 것이 질 좋은 보리수열매로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서 사용하면 보리수열매 효능을 제대로 볼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보리수열매 효능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리수열매 효능, 메리스도 잡을 수 있을까?" "보리수열매 효능, 새콤달콤한 보리수열매 먹고 건강한 여름을 나고 싶다" "보리수열매 효능, 맛있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건섭 기자 i24@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