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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주카자흐문화원,막삿 나릿바예프 대학 한국 문화 행사 개최

4.25.(목) 카자흐스탄 북·동부 수해복구 기금 모금 행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구본철, 이하 문화원)은 25일(현지시간) 12시 주재국 인문 법률 대학교인 ‘막삿 나릿바예프 대학교’에서 한국과 한국 문화를 직접 알아가고 체험 할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막삿 나릿바예프 대학교' 개교 30주년과 함께 학술 외교클럽 창립 1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되었다. 더불어 최근 러시아 우랄강 범람으로 인한 피해의 확산으로 러시아와 국경을 접한 카자흐스탄 북부와 동부지역의 홍수 피해 상황을 고려하여, 행사와 함께 수해복구 기금 모금도 함께 이루어졌다.

한국문화원은 이번 행사에서 한국의 문화를 알아갈 수 있도록 한국의 복식인 한복 전시와 ‘닭강정’ 한식 체험, 한국 전통놀이인 '투호' 놀이 등을 선보이고, 아스타나 고려인협회 공연단 '미성'과 협력하여 한국의 전통공연 '부채춤'과 '연꽃춤'을 선보였다.

구본철 문화원장은 "금번 행사를 통해 수해 민들에게 조금 더 도움이 되고, 수해지역이 빠르게 복구되기를 희망한다"며 "아울러 양국이 다양한 문화 교류를 바탕으로 함께 협력하는 기회가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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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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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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