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동양방송) 현은미 기자 =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트레일러닝 대회가 경기도 최북단 트래킹 코스인 ‘평화누리길’에서 열린다.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와 김포시, 파주시 연천군이 공동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16 DMZ 울트라 트레일러닝’ 대회가 25일 공식 홈페이지(www.dmzultratrail.com)를 오픈, 참가자 접수를 시작한다. 오는 9월1일부터 9월4일까지 개최하는 DMZ 울트라 트레일러닝 대회는 대회 전날 외국인 선수 및 전문선수 대상 파주 캠프 그리브스 입소를 시작으로 1일차에는 김포시, 2일차에는 연천군, 3일차에는 파주시 DMZ 일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대회코스는 김포시의 경우 대명항 → 김포 C.C → 문수산성 입구 → 애기봉까지 37㎞이며, 연천군은 연천 공설운동장 → 성산 → 지장봉 → 고대산 → 꽃봉산 → 공설운동장으로 돌아오는 50㎞, 파주시는 임진각 → 통일대교→ 에코뮤지엄 → 60T → 64T → 에코뮤지엄 → 임진각으로 돌아오는 13㎞ 코스로 구성돼 있다. 경기방식은 선수용 프로그램과 일반인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외국인 선수 및 전문 선수들은 민통선 내에 위치한 캠프 그리브스에서 숙식
(수원=동양방송) 현은미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 마이스 유치 전담팀인 경기마이스뷰로가 6월부터 12월까지 5만명에 달하는 초대형 유커(遊客.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성공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홍승표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23일 오전 도지사 집무실에서 왕레이 상해 행복9호 노인복지투자그룹회장, 전병준 한중청년리더협회장과 함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행복 9호 회원 경기도 마이스 방문객 유치 협약’에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도는 상해 행복9호 노인복지투자그룹소속 회원 5만명을 관광객으로 유치하게 됐다. 이는 단일 기업의 인센티브 관광객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행복9호 투자그룹은 회원을 대상으로 6월부터 12월까지 1회에 200~400명씩 한국으로 3박4일 기간의 인센티브 관광을 상시 실시할 계획인데 이 중 2박을 경기도에서 하게 된다. 또한 1만명의 회원이 함께하는 대규모 한중문화행사를 경기도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구체적 장소와 날짜 등을 협의하게 된다. 도는 행사 주제를 두고 도민응모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도를 찾는 행복9호 회원을 대상으로 수원화성, 김치만들기체험, 민속촌, 양평 장수마을, 지역 전통시장 방문,
(수원=동양방송) 현은미 기자 = 경기도는 해양수산부가 공동주최하는 ‘2016 경기국제보트쇼’가 19일부터 고양 킨텍스와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경기국제보트쇼는 아시아 3대 보트쇼로 ‘대중과 함께하는 산업전시회’의 색깔을 더욱 강화했다. 이번 보트쇼에는 총 28개국 402개사의 보트쇼 관련 업체와 해외바이어가 참가할 예정이다. 실내 전시부스는 1,565부스로 2015년 대비 14% 확대됐으며, 해외 바이어는 149개사 참가로 지난해 99개사 보다 55%가 증가했다. 또한 올해는 ‘아시아 마린 컨퍼런스(Asia Marine Conference)’가 경기국제보트쇼와 동시에 개최돼 기업뿐 아니라 학계와 기관들까지 참여한 진정한 해양산업의 리딩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특히 미국과 프랑스 등 선진 보트 제조사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종사자들이 20일 오후 전문가들을 위한 테크니컬 세션과 21일 오전 일반인을 위한 ‘재미있는 보트상식’, ‘중고보트 구매시 알아야할 수칙 10가지’ 등을 연이어 소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끈다. 경기국제보트쇼는 매년 참가사들이 신제품이나 신기술을 발표하는 공식 무대로 사용되기도 하는데, 올해는
(수원=동양방송) 현은미 기자 = 기업형 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이른바 뉴스테이 사업의 경우 자연보전권역내에서도 6만㎡미만 규모의 개발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여주와 이천, 광주 등 경기도 동부지역의 뉴스테이 사업이 활기를 띌 전망이다. 1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국토부로부터 6만㎡ 미만의 뉴스테이 사업의 경우도 자연보전권역내 사업이 가능하다는 내용의 유권해석을 받았다. 뉴스테이 사업이 단순한 주택건설사업보다는, 절차나 사업방식면에서 도시개발사업과 유사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현행 수도권정비계획법에는 자연보전권역내에서 주택건설사업을 할 경우 10만㎡ 이상의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만 가능하지만, 도시개발사업은 10만㎡ 이상 뿐 아니라, 6만㎡ 미만에서도 사업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도는 뉴스테이 사업면적이 6만㎡~10만㎡ 사이일 경우 사업추진 가능여부에 대해 제안단계부터 국토부와 사전 협의를 거치기로 했다. 현재는 6만㎡~10만㎡ 규모의 뉴스테이 사업을 시행할 경우 주변지역의 시가화(도시화) 완료 여부를 시장·군수가 판단하고, 지구 지정 후 개발계획을 국토부와 협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도는 협의단계에서 시가화가 완료되지 않은 것으로 국토부가 판
(수원=동양방송) 현은미 기자 = 경기도는 올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청소년 4,759명과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지역유공자 자녀 218명 등 4,977명의 청소년들에게 총 38억9,94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3,444명 대비 45% 늘어난 규모다. 저소득층을 위한 생활장학금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의 자녀, 자활 및 근로청소년 등 4,759명에게 37억1,940만 원을 지원하며 1인당 지급액은 중학생 60만원, 고등학생 90만원이다. 경기도는 2004년부터 2015년까지 12년 동안 총 300억5,400만원의 복권기금으로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 총 42만527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복권기금으로 생활장학금을 지원하는 것은 전국에서 경기도가 유일하다. 또한 청소년지도위원,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새마을지도자, 의용소방대원 및 자율방범대원 등 지역유공자 자녀를 위한 청소년 학업장학금 1억8,000만원을 지원한다. 청소년 학업장학금은 지역유공자의 고등학생 총 218명이 대상이며 청소년육성기금을 활용해 학생 1인당 최고 138만8,000원까지 지원한다. 장학금 지급 시기는 상・하반기에 각 50%를 지급된다. 상반기는 최근 4,977명에게
(수원=동양방송) 현은미 기자 = 경기도 신청사가 오는 2017년 6월에 착공한다. 경기도는 26일 신청사 건립 계획과 비전을 담은 ‘신청사 융복합개발 마스터플랜’을 도의회에 보고하고 확정했다고 밝혔다. 마스터플랜에 따르면 경기도 신청사는 경기융합타운 전체 부지 11만8,200㎡ 가운데 2만㎡ 부지에 연면적 8만6,770㎡ 규모로 2017년 6월 착공, 2020년 완공될 예정이다. 건립비용 3,300억원은 절감된 부지의 융복합개발 수익 등으로 조달할 계획이다. 도는 예산을 아끼고 공공자산을 도민에게 돌려준다는 취지로 당초 5만9,000㎡로 계획했던 도 청사 규모를 2만㎡로 대폭 축소하고 도민, 도의회, 수원시 등의 의견을 수렴해 건립 계획을 세웠다. 도 청사 내 공무원의 업무 공간은 검소하되 효율적으로 지어진다. 도 신청사의 공무원 1인당 청사 면적은 33.7㎡로 전국 평균 37.4㎡의 90% 수준이다. 도는 작은 공간을 스마트오피스 등 사무환경 혁신으로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도청사 1인당 사용면적은 22.2㎡(전국 평균의 59%)로 비좁고 증축도 불가능한 상황이다. 이와 함께 도 청사 내에는 창업지원센터, 영유아 보육시설,
(수원=동양방송) 현은미 기자 = 경기도가 남해안 고소득 품종인 ‘새꼬막’을 경기 연안 갯벌에서 양식하는 데에 성공했다. 경기 연안에서 새꼬막 양식 시험이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해 5월 전남지역에서 2g 내외의 어린 새꼬막 6톤을 들여와 화성시 제부도 갯벌에 살포하고 ‘새꼬막 양식 시험연구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난 7일 약 1년 간 키운 새꼬막을 채취해 조사한 결과 생존율과 성장이 양호했다고 19일 밝혔다. 최종 조사 결과 생존율은 66%였으며 평균 무게는 9.9g이었다. 연구소에 따르면 새꼬막 주산지인 전남 지역의 종패 생존율은 평균 50% 정도이며, 무게는 1년 양식했을 때 평균 9.5g 수준이다. 연구소는 올해 2년 차 새꼬막 시험양식을 통해 최적 생장조건을 찾고 구체적인 양식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며 검증을 거쳐 도내 어가에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연구소는 경기 연안의 새꼬막 생존율이 양호하고, 고부가가치 품종인 만큼 앞으로 경기 연안의 새로운 양식품종 자리 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구소 관계자는 “국내 새꼬막 수요는 증가하는 반면 전국 생산량은 감소하고 있고, 특히 남해안에 생산량의 90%가 집중돼 있다”며
(수원=동양방송) 현은미 기자 = 경기도는 오는 23일 안양시 만안구 소재 (구)농림축산검역본부 운동장에서 ‘2016 경기 반려동물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반려동물 인구 1,000만시대를 맞아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유기동물 없는 경기도 구현을 목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 수의사회가 주관한다. 이 자리에는 도 관계자, 이필운 안양시장, 박봉균 농림축산검역본부장, 대한수의사회를 비롯해 동물보호단체 및 유관기관, 반려동물 애호가 등 3,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건강 달리기(50m 경주), 도그 어질리티(장애물 시범), 디스크 도그(원반던지기) 등 스포츠 도그쇼와 반려동물 문화교실 등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반려동물 무료미용 코너, 반려동물 무료건강상담 코너, 반려동물 예절교실 코너, 반려동물 사료, 간식, 용품 마켓 등 반려동물을 키우는데 요용한 정보를 얻을 있는 부스도 차려진다. 이외에도 동물등록제 홍보, 유기동물 입양 홍보 등의 문화캠페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김성식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이번 행사에서는 재미와 정보를 얻어
(수원=동양방송) 현은미 기자 = 경기도 고위공직자들의 1인당 평균 재산이 8억5,964만원으로 전년도 평균 8억5,665만원 보다 약 299만원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등록재산의공개) 규정에 따라 25일 공직유관단체기관장 11명과 시·군 기초의회 의원 429명 등 관할 고위 공직자 440명의 재산등록사항을 도보에 공개했다. 공개대상자 440명의 신고내역을 살펴보면 최다 신고자는 성남시의회 홍현임 의원으로 총 91억5,544만원을 신고했고, 최저 신고자는 마이너스 6억4,133만원을 신고한 고양시의회 이규열 의원이다. 대상자 중 256명(58%)은 재산이 평균 1억3,807만원 증가했고 182명(41%)은 평균 2억 791만 원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명은 증감사항이 없다고 신고했다. 주요 증감사유를 살펴보면 증가사유는 개별공시지가, 단독주택 공시가격 상승, 급여저축 등이 많았고 감소사유는 부동산 공시가격 하락 및 채무 증가, 직계존비속의 고지거부 등이 있었다. 경기도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번 공직자 재산변동사항을 6월 말까지 심사할 예정이며 재산심사결과 거짓 또는 불성실한 신고에 대해 경고 및
(수원=동양방송) 현은미 기자 = 경기도는 25일 오전 10시 수원 만석공원 제2야외음악당에서 ‘제1회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서해 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호국 영웅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민 안보 의식을 결집하기 위해 정부가 올해 처음 정부기념일로 제정한 날이다. 경기도보훈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이기우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를 비롯해 보훈단체 기관장, 국가유공자, 학생, 도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다. 안보결의대회에서는 천안함 전사자 모교(수원정보과학고) 학생 대표의 추모편지 낭독과 보훈단체회원, 시민들의 안보구호 제창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해 수호의 날과 관련, 이기우 부지사는 “북한의 도발과 국제사회의 북한 제재 등으로 안보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서해 수호의 날을 계기로 국민들의 안보의식을 결집해야 한다”며 “나라에 위기가 있을 때마다 앞장서신 국가유공자가 있어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경기도의 책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