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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김윤기 이파워시스템 대표

10여년간 취약 계층주택 전기안전 도우미 봉사 활동 전개

‘2015 대한민국 세종대왕 나눔봉사대상에서 김윤기 이파워시스템 대표가 대상과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을 수상했다.

 

30KBS아트홀에서 시상식이 열린 세종대왕 나눔 봉사대상은 한국국제연합봉사단이 주최하는 것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나눔과 봉사에 공이 큰 개인, 단체, 기관을 발굴해 공적을 격려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봉사와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제정된 상이다.

 

김 대표는 10여년간 취약 계층주택 전기안전 도우미 봉사 활동, ‘북한 이탈주민정착 지원 및 통일 가요제 개최. 교정시설 출소자 지원 및 지역사회 범죄예방활동 전개 등 꾸준한 나눔과 봉사 활동 등 통해 사랑의 봉사와 나눔을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김 대표를 만나 나눔과 봉사에 대해 들어봤다.

 

-나눔과 봉사 활동을 시작하게 된 동기가 있다면.

 

지금은 수원시로 편입됐지만 수원시 인근 부유한 농가에서 3형제 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종종 할아버지 심부름을 했는데 한 10살 때부터 봄이면 쌀 주머니를 20여개씩 만들어 주시며 개똥이네, 인천 댁 등 마을 절반 이상의 집을 가져다주라고 하시여 영문도 모르고 수년을 봄이면 연례행사처럼 심부름을 해 왔습니다.

 

나중에 왜 쌀을 주냐고 그 집들은 어려워서 쌀값 못 받을 거라고 여쭈어 보니 나누어 먹어야 나는 더 밥맛이 난다. 우리 막내 손자는 안 그러니하시며 웃으시던 할아버지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저도 밥맛이 나는 식사를 하고 싶어서 그랬을까요? 저도 사업이라고 조그마하게 10여년 하고 있지만 순탄치만 안았습니다. 많은 분들한테 도움을 받았지요. 고맙고, 감사한 마음 항상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미력하지만 제 위치에서 봉사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 끝에 제가 전기쪽에서 사업을 하니까 경제적으로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주택 전기 점검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새로운 꿈이나 계획이 있다면.

 

지금까지 해온 봉사는 계속 진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전기쪽 그리고 제가 요즘 사회복지사와 나눔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는데 더 배우고 익혀서 청소년들하고 나눔과 봉사에 대해서 같이 얘기 나누고 싶습니다.

 

-이번 대상을 받게된 소감은.

 

저에게 너무 과분한 큰상을 주신 한국 국제연합봉사단 그리고 이수성 전 총리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잘해서가 아니라 더 열심히 하라고, 격려해 주신 걸로 이해하고 더욱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그동안 저와 같이 나눔과 봉사활동을 해주신 분들과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김 대표의 주요 나눔과 봉사 활동사항은 다음과 같다

 

10여 년 간 취약 계층주택 전기안전 도우미 봉사 활동 전개

 

2005년 전기안전관리회사 설립 당시부터 현재까지 취약계층 주택을 정기적으로 무료 전기안전 점검 실시 및 전기 고장(누전, 전구 불량 등)시 야간, 주말인 경우에도 긴급 출동(보수)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의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회사 경비, 용돈을 절약해 연 5주택 이상 노후 전기시설물 개선 공사를 실시했다, 무료 안전점검 2,500여회, 긴급 출동 150여회, 전기 자재 구입비용 3,000여만원을 지원해 주었다.

 

북한 이탈주민정착 지원 및 통일 가요제 개최

 

지난 20085월 민족통일 수원시협의회 부회장으로 위촉돼 현재까지 북한 이탈주민 생활 안정지원(, 의류, 생활필수품 등), 2(추석, ) 합동 차례상을 지원했다. 아울러 2010~2012(3) 수원시민과 함께하는 통일 가요제지원으로 성황리에 개최해 지역사회에 안보, 통일의식 함양에도 기여했다.

 

교정시설 출소자 지원 및 지역사회 범죄예방활동 전개

 

20097월부터 20143월까지 약 57개월간 한국법무 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 사전면담 위원회 부회장으로 위촉돼 교정시설(안양 교도소, 수원 구치소) 2회 이상 방문해 만기 출소 예정자 대상 사전면담을 통해 출소 후 맞춤 생활안정(직업 알선, 자격증 취득, 응급 의료비, 합동 결혼식 등) 지원함으로써 재범 방지 및 지역사회 범죄예방 활동을 해왔다.

 

또한 20115월부터 201310월까지 26개월간 수원 보호관찰소 특별범죄 예방위원으로 위촉돼 보호관찰 대상 청소년과 1:1 결연 맺기 월1회 이상 직접 만나 정서적 지지(등산, 운동, 영화, 식사 같이 하며 얘기 들어주기 등) 활동으로 대상 청소년 선도 및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 활동을 전개해 왔다.

 

김윤기 대표 주요 약력

 

1967 수원시 출생

1985 삼일공고 전기과 졸업

1987 오산대학교 전기과 졸업

) ()이파워 시스템 대표이사

) )민족통일 수원시협의회 부회장

) 경찰청 치안정책 평가위원

) 경기도 수원시 정자3동 재향군인회 회장

) 수원지역사회교육협의회 이사, 강사

) 한국 법무보호복지 공단 경기지부 사전면담위원회 부회장

) 수원 보호관찰소 특별범죄 예방위원

 

포상 수상 내역

 

2012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장

2015 중소기업청장 표창장

2012 경찰청장 감사장

2011 수원 구치소장 표창장

2011 2011대한민국 안전대상

2013 3회 행복나눔인상(보건복지부)

2013 2013대한민국 모범기업인대상(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 표창장)

2014 2회 대한민국 나눔실천대상(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 표창장)


정정환 기자/  jhj00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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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쏘다 …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가 지난 11월 8일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한궁협회, 인덕대학교, 서울특별시장애인한궁연맹,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한문화재단, 현정식품 등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250명의 남녀 선수와 심판, 안전요원이 참여해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선 '진정한 어울림의 한궁 축제'를 펼쳤다. 본관 은봉홀과 강의실에서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진행됐으며, 행사장은 연신 환호와 응원으로 가득했다. ■ 개회식, ‘건강·행복·평화’의 화살을 쏘다 식전행사에서는 김경희 외 5인으로 구성된 '우리랑 예술단'의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이준형의 '오 솔레미오'와 '살아있을 때', 풀피리 예술가 김충근의 '찔레꽃'과 '안동역에서', 소프라노 백현애 교수의 '꽃밭에서'와 '아름다운 나라' 무대가 이어져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성의순 서울특별시한궁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한궁가 제창이 진행됐다.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한궁 대회는 건강과 행복, 평화의 가치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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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 논쟁 재점화… 李 대통령 발언 이후 역사학계·시민사회 엇갈린 반응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 과정에서의 고대사 관련 발언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서 오랜 기간 금기처럼 다뤄져 온 고대사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대통령의 문제 제기를 두고 역사학계와 시민사회는 찬반으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며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주류 역사학계 "유사역사 확산 우려" 일부 강단 역사학계와 관련 학술 단체들은 대통령의 발언이 자칫 '유사역사학'을 정당화하는 신호로 오해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들은 "역사 연구는 검증 가능한 사료에 기반해야 하며, 근거가 불분명한 문헌이나 신화를 역사로 받아들이는 것은 학문의 기본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환단고기' 논쟁과 관련해 "이미 학문적으로 위서 논란이 정리된 사안을 다시 공론장에 올리는 것은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대통령 발언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고대사 음모론이나 과장된 민족주의 담론이 확산되는 점을 문제 삼으며, 공적 발언의 무게를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시민사회·독립운동계 "문제 제기 자체를 봉쇄해선 안 돼" 반면 시민사회와 독립운동 관련 단체, 재야 사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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