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맑음동두천 -0.4℃
  • 흐림강릉 4.8℃
  • 맑음서울 4.1℃
  • 맑음대전 2.3℃
  • 흐림대구 6.8℃
  • 흐림울산 8.7℃
  • 맑음광주 3.5℃
  • 흐림부산 9.3℃
  • 맑음고창 -0.1℃
  • 흐림제주 9.8℃
  • 맑음강화 0.2℃
  • 맑음보은 0.9℃
  • 맑음금산 -1.1℃
  • 맑음강진군 1.1℃
  • 흐림경주시 6.4℃
  • 흐림거제 8.7℃
기상청 제공

국방

김종덕 문체부 장관, 육군 25사단 GOP 방문

연말맞아 혹한기 국군장병 격려…위로금 전달

(서울 = 동양방송) 고진아 기자 =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은 24일 연말연시를 맞아 경기도 연천 25사단 GOP부대(승전대대)를 방문해 경계근무에 여념이 없는 국군장병들을 위문했다.

김 장관은 이날 승전 전망대(OP)에서 군 관계자로부터 부대 일반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추운 날씨에 연일 고생하는 장병들을 격려한 후 위로금을 전달했다.

이어 소초를 찾아 병영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독서카페와 체력 단련실 등 병영시설을 둘러보고 병영식당에서 장병들과 점심식사를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올해는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 이후 남북 간 긴장이 고조되기도 했지만 장병 여러분의 굳건한 안보태세 덕분에 국민 모두가 편히 지낼 수 있었다”고 장병들을 격려하고 추운 날씨에 장병들이 건강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배너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광복회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 해임,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광복회(회장 이종찬)가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의 해임에 대해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복회는 20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해임은 그동안 독립운동 정신을 선양해야 할 위치에서 오히려 독립운동을 부정하고 폄훼해 온 자에 대한 당연한 귀결"이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광복회는 이어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자들에 대한 준엄한 역사의 심판"이라며 "피로 쓰인 역사는 결코 혀로 덮을 수 없다는 역사 정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은 김 전 관장이 독립기념관을 "종교시설로 사유화했다"고 비판하면서, "일제하 한국인의 국적은 일본이었다는 발언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일관된 입장을 부정해 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광복절에 '해방은 연합국의 선물'이라는 발언을 하는 등 독립기념관장으로서의 자질과 품위를 실추시켜 왔다"고 지적했다. 광복회는 이번 조치를 "독립운동을 끊임없이 깎아내리고 민족혼을 말살해 온 뉴라이트 세력 몰락의 시작"이라고 규정하며,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관련 세력이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역사 정의 실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관장의 해임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평가가

정치

더보기
촛불행동 "민주당·조국혁신당, 조희대 탄핵 당론 채택하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단체 촛불행동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해 "내란 단죄가 미흡하다"며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당론으로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는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표한 입장문에서 "지난 19일 윤석열에 대한 무기징역형 선고는 내란세력을 비호하는 판결"이라고 주장하며, 조희대 대법원장이 사법부를 이끌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내란에 대한 엄중한 단죄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조 대법원장 탄핵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법원은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내란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사형 대신 무기징역을 택했다. 이에 대해 촛불행동은 "국민적 법감정에 부합하지 않는 판결"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입장문에서 조 대법원장이 내란 사태 당시 사법부 운영과 관련해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사법개혁을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조 대법원장 탄핵을 당론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촛불행동 측은 일부 야권 의원들이 이미 '조희대

배너
배너